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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도아닌스토커같은..쓰레기 폭력도일상..살고싶습니다.

그만좀제발 |2011.05.28 09:50
조회 17,699 |추천 12

맞춤법이 많이 틀릴수도 있습니다.

조금 길 수도 있겠지만 봐주셨으면 합니다.

지금 이런 상황에 신고도 못하고 바보같이 이런 제가 너무 답답하지만

조금이라도 위로...?라도 되보자.. 글을 씁니다. 톡커분들의 댓글 부탁드립니다.

 

 

 

 

 

...

제목 말그대로 그남자는 아..그새끼라고 해야하나요?

싸이코같습니다.

글을적으면서 험한 말이 나올수 있지만 이해해주세요

너무 흥분한 상태고 힘들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익명으로 쓰겠습니다.

저는 22살 대학생입니다.

 

그 남자를 알게 된 것은 2010년 작년이네요

작년 3월초 아는 이성 친구랑 술 한잔 하려다가 그 쪽 친구들이 왔었는데

친구 3명정도 왔었고 그 3명중에 한 명 입니다.

그때는 처음 본 상황이라 전 당연히 아무 감정도 없었고

그쪽도 그래 보였습니다.  어쩌다 친구랑 얘기를 하다가 보면 그남자랑도 본의아니게 말을 하게

될 때가 있죠 그러다 그 이성친구가 그 남자랑 잘되보라고 하더군요~

차가 있다니 뭐니 하면서 어이가 없었죠

그냥 웃으면서 넘겼습니다.

....

 

 

 

아주 많은 스토리가 있지만. 다 제외하고

바로 넘어가겠습니다. 그러다 그사람이 사귀자고 하였고

어쩌다보니 라고 해야하나...

그러다 보니 사귀게 되었습니다.

저는 방을 잡고 살고 있는 상황이였는데 그남자는

사귄지 몇일도 안되서 문을 두드리고 제 방을 들어오곤 했습니다.

기분이나빠서 왜자꾸 들락거리냐고 했더니 그땐 그냥 웃더군요

그러다가 제 아는 친구 그남자도 아는 친구 남자임 그친구 아이가 자취를 하고 살았는데

자취하는곳에 그남자랑 놀러 갔습니다. 전 그냥 츄리닝 치마 무릎밑으로 오는 치마를 입고

조신하게 있었는데 갑자기 치마를 입고 있다고 남자한테 보여주고 싶냐고

친구들 보는데서 발로 머리차고 페트병으로 머리 때리고 머리 잡아 끌어서 복도로 질질질..

대문앞에서 차에다가 밀고 뺨때리고 목때리고 담배를 얼굴에 던지는식...

사귄지 20일? 그정도 였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미쳣냐고 했지만 소용 없었습니다.

그때부터 알았지만요

지금까지 처리 못한 저도 병신인거 압니다.

미안하다고 하더라고요~ 네 미안하다고해야죠그럼

보고있던 친구도 말리긴 했지만요

그러다가 난 더이상 니같은 새끼 볼 수가 없다

미쳤냐고 하니까 계속 받아달라고하더라고요

끝까지 안된다고 그자리 뜨려고 하는데 잡더니 그대로 얼굴을 가격하네요

심장쪽을 때리고 배, 등 숨도 못쉴만큼 맞았습니다.

안받아준다고...

병신같이 무서워서 받아줬습니다.

나중에 알아서 떨어지겠지라는 생각으로.

그게 처음이였습니다.

2번째에는 그일이 있고난 1주일뒤,

정말 지말안들어주면 때립니다.

진짜 지금 소름이 다 끼칩니다.

제가 경찰에 신고 하려고 안했습니까

데이트폭력 무서운거 저도 알았는데 저한테 일어날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지가 헤어지자 해놓고 제가 알았다하면 왜 알았다하냐고

담뱃불로 팔을 지집니다.

초등학교앞에서도 때리고 입주위가 터져서 피가 흘렀던적도 있네요.

전 그렇다고 남자랑 연락하고 그런것도 아닙니다.

솔직히 처음부터 좋아서 만났것도 아니였지만요.

니가 이런게 너무 싫다 니를 좋아하질 않는다.

지가 용서 해달라 할 때마다 그냥 싫습니다 죽고싶을정도로

안받아준다고 맞은적만 10번은 되겠고..지금까지 맞은 건... 셀 수도 없을만큼 이네요

자기전에 생각만 해도 소름끼치고 너무 싫고 잠도 못자서 불면증 약 이없으면 못 잘 정도입니다.

한번은 그 사람이 찾아오는 게 무서워서 저희집 아파트 주차장에 숨어있었는데

개방식임.. 지하 아님 위에서 돌을 던지더라구요

그돌은 전 맞았구요.

미쳤냐고 소리지르니까 목을 조르고 기절을 시키더라구요.

니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니가 감히 내를 안만나주냐고

뉴스에서 보면 살인일어나는것들 보면

다 그새끼같습니다.

어제도 맞았네요..

구타흔적 멍든 흔적. 다 카메라로 찍어놓긴 했습니다.

나는 니가 싫다고 하면

지는... 닌 나를 싫어하는게 아니다 순간적인 기분일 뿐일거다.

내 사랑하잖아 하면서 웃으면서 미안하다고 빕니다.

이럽니다. 어이가없네요 진짜

막말할 때는 저희가족 욕까지 합니다.

또 한번은 커플 요금제 안달았다고 시간없어서 못달았던 것을

지가 달 수도 있는것을 안했다고 내가 왜 꼭 니가 굳이하면 안되냐 맞받아쳤더니

기다리라 니죽인다 아가리벌리지마라 개녀ㄴ 썅ㄴ 걸ㄹ 뭐 이러네요

내가 미쳣냐고 니같은새끼한테 그런소리 들을 필요 없다고 하면

닌 그냥 걸ㄹ ㅔ라고 집창존 같은곳에 가서 일하라고 내가 손님으로 가서 놀아준다고

전 싸게 행동 한 적 없습니다.

연락 조금이라도 안되면 남자랑 하고 있냐고 니가 수건이니까 그런거지 하면서 그러네요

정신병 있는거 같다고 하면 지도 압니다.

알면서도 저리 된답니다.

경찰에 신고 하겠다고.

한다고 하면 해라고 하기전에 니부터 죽이고 너희가족 차례로 죽이고.

니를 못죽인다고 해도 니 천천히 고통받게 할 거라고

보복이 안두렵냐고 그럽니다.

신고해서 자기 부모님네 저한테 비는꼴 보면 그생각 하자마자

때리더라구요

신고하라고

하..

아...

헤어지고 싶습니다.

정말로 헤어지고 싶습니다.

사랑같은거 전혀 없습니다.

좋아한적도 없는거 같네요.

무섭습니다그냥

무서워요 너희가족들 대가리 찍어서 죽인다고하고

집앞에 죽쳐 있고 문자 5분정도 늦으면 집 사진 찍어 보내라고 하고

싸이코 같애요

말하자면 너무 길지만...

이정도만 하겠습니다.

악플 전 괜찮습니다.

악플받을만 하니까요

 

 

추천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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