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우선 판을즐겨찾는 슴살잉녀랍니다
그저께 할아버지가 재수술하시는날
수술실밖에서 기다리면서 있었던일을 좀쓰려고해요!
원래글솜씨가좀없는편이예요 ㅠㅠ 이상하더라도 그러려니하세요
편의상 음슴체로갈께요~ 이해바람@!
할아버지는 위암때문에 오월 중순채안되서 C모대학병원에입원하고계심
3일전수술을하시고 다음날 재수술을하셧음.
재수술하는날은 나도 그자리에있었음.
빨간색이 개념없었던 그 사람들가족이앉아있던자리고
파란색이 나와할머니임.
저자리에앉아서 기다리고있었음.
근데 저옆쪽끝에서 애들이떠들고있는거임
떠들기만했으면말을안함 아예 병원이 지들놀이터마냥
뛰어다니고 소리지르고 난리가났음
그애들 부모하고 할머니들은 자기애들이떠드는데도 조용히하란말을 않함!
오히려 잘논다면서 씽긋씽긋웃어주고있음
그야말로 과관임.
주위사람들은 표정들이다안좋아지기시작함
더군다나 수술실앞쪽에서 그러고있으니 어느누가 표정이좋겠음?
그리고 수술실앞에 기다리는자리가 그렇게많지않음
그림에표시한게다임
그사람들이 앞자리다차지 뒷자리도 차지하려함 덕분에 다른환자가족분들은
서계셔야했음
그때는 할아버지수술이 위험했던터라 정신도없고 이것저것머리가복잡해서 말은못했는데
애데리고 병원오시는부모님들
병원은 아파서 환자가입원해있는곳이예요 애들놀이터가아니라구요
애들이 떠들면 조용히좀시켜주세요 아파서입원한 환자분들한테 더 피해가요
한창뛰어놀때라는거알지만 때와장소를좀가려가면서 뛰어놀아야죠 안그래요?
애들한테 그런건기본으로좀 가르쳐주셨으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