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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때 미팅도중에 똥을쌋어요..

용기내서ㅋ |2011.05.28 14:12
조회 51,389 |추천 231

헐..............톡되있....네............................당황

 

어쩐지....애들한테 문자가 많이왔드라.....

 

네이트 판 똥지린거 니얘기지 ㅋㅋ이딴식의....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톡된건 좋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쪽팔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

 

일단 추천....해주신 분들 댓글 달아주신분들 모두모두 다 감사해요 워메 ㅋㅋ

 

근데 베플중에 화장실간다고 뭐 어쩌구 저쩌구 있던데...

 

님이 그 상황 되보시죠^^그딴 말이 나오나 ㅋ

맨처음 달았던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수정한내용이랑 비슷하겟죠 뭐 ...

근데 알지도 못하면서 나님 바보로 만들지 말아주세요 님이 이 글 제대로 읽으시든가요~

뭐...어찌되었든 댓글달아주신분중 한분이시니까 미워하진 않을꼐요방긋

 

 

글고!집........짓고싶은데..................................................

 

쪽팔려서 못짓겟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톡된걸로만 만족할꼐요부끄고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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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나는 지금 스물두살남자고,그 사건은 대략 사,오년전이네요.

진짜 가끔 보면 판에 자신이 똥지린판을 쓰시는분들이 꾀있길래 저도 용기내서 함 써봐요ㅋ

임금님귀는 당나귀기라고..어디에 시원하게 한번말하고 싶기도 하구요ㅋㅋ

그럼 쓰기 편하게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나란남자 그냥 평범한 남자고등학교를 나온 사람임

남중 남고를 나와서 그런지 여자에대해 관심은 많았지만 사귀어본 경험 그런건 별로없었음

근데 어느날 내 친구놈이 와서 옆에 여고에서 미팅제안이 들어왔다고함

님들 반팅이라고 아심?

예를들어 가나다고등학교가있으면 가나다여고랑 가나다남고인데 같은장소에 있는건데

그렇게되면 가나다여고일반이랑 가나다남고일반 반장끼리 만나서 막 반팅 계획<?>같은거 짜서

여고 남고에서 같은 반 애들 번호끼리 하는거임ㅋ

근데 그 여고는 공부를 좀 잘하는 애들만 모여있는거라고 반팅은 거절당했다고 함

그래서 그냥 원하는 애들 몇명만 모여서 따로 미팅을 하기로 했었음

주말에 ㅋㅁㅇ에서 만나기로 약속을했음

나는 약속시간 전에 꾀 멋을 부리고 나갈려고하는데 엄마가 동그랑땡 하나를 맛보라고 주는거임

그래서 그냥 하나 집어먹고 나가려는데 엄마가 맛이 어떠냐는거임

우리엄마 음식에 좀 자부심같은거 쎄신분이라서 맛없다고하면 안됨 ㅋ

그래서 그냥 맛있어요 하고 나왔음

근데 그게 화근이였던거임...............................

약속장소에 모이고 우리애들이 먼저 와있길래 여고애들을 기다리고있었음

주스를 시키고 기다리고있는데 이상하게 배가 슬슬 아파오기 시작한거임

그래서 여자애들 아직 안왔으니까 화장실을 갔는데 ㅅㅂ 휴지가없는거임

직원한테 휴지좀 달라고 하려고했는데 아 진짜 나란남자 좀 까오남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 앞에서 괜시리 까오잡고 멋있는척 쩔게함..

그때 직원분 조카이쁜 여직원이였음 남자직원따윈 보이지않았음

차마 휴지달라고하기 쪽팔려서 그냥 위로 올라갔음 배가 많이 아픈건 아니였으니까

근데 여자애들이 와있었음 그래서 빨리 자리로 돌아와 앉았는데

님들 그느낌 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조금 나왔는데 앉아서 찝...찝하면서 뭔가 찌부..된듯한?그런느낌

순간 그 느낌이난거임 직감적으로 느꼇음

아 ㅅㅂ ㅈ됫다 .

나는 최대한 엉덩이를 의자 앞으로 쭉 빼서 앉았음

그러자 여자애들이 왜그렇게 불편하게 앉냐고 물어보는거임

아깐 관심도없더니ㅡㅡ그래도 나 아까도 말했듯이 까오남임..

진짜 왜그러는진모르겟지만 그냥 까오잡고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난 이렇게 앉는게 편하다하고 얘기를 이어나갔음

근데 여자애들이 뭐라씨부렁거리긴하는데 나는 그 얘기가 들릴리가 없었음ㅋ

진짜 온 신경집중은 항문에 있었고 그 찌부된느낌이 그것은 아니기를 빌고있었음

그러다 어떤 한 여자애가 나를 계속 보더니 어디 아프냐고 물어보는거임

근데 지금 저런질문에 답할 기운조차 없었음..

그래서 그냥 대충 고개만 젓고 계속 참을수있을만큼 참았는데

진심 이건 참으면 내가 신이다 참을수가없다 배에서는 자꾸 자기내들을 내보내달라고

아우성들인데 님들 소리없는아우성이라고 암?나혼자 엄청 울었음 속으로 미치겠는거임

식은땀은나지 항문에서는 애들이 나올려고 안간힘을쓰지

앞에서 여자애들은 하하호호깔깔껄껄 웃으며 얘기하고있지

여기서 어떻게 해야겠음?님들 생각해보셈 솔직히 그떄 나온 여자애들 이뻣음..

솔직히 진짜 그중 하나랑 정말 잘해보고 싶은 맘이 있었음...

근데 지금 여자가 눈에 들어오지 않는거임..똥이 문제였음 그래서 나는 더이상 버티면 정말 한계일꺼같아

친구들한테 집안사정때문에 집에 먼저 간다고하고 여자애들한테도 미안하다하고 나가려는데

친구들이 중요한거아니면 그냥 있으라고 여자애들도 왜 벌써가냐고 날 붙잡는거임 ㅅ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 날 좀 보내달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정말...남중 남고 나온게 죄였음...

똥이 급하긴 했지만 날 바라는 여자애들의 눈빛때문에 갈수가없었음 ㅠ(나의 착각임..ㅋㅋ)

그래서 그냥 다시 자리에앉았는데 문자가 온거임

"아들 배 안아파??"-엄마

읭?엄마가 내가 지금 배가아파 죽을지경인걸 어떻게아신거지..

그래서 나는 손가락 하나하나를 간신히 움직이며

"지금 배아퍼서 미칠꺼같아 근데 나 배아픈건 어떻게 알았어?"

이렇게 보내니까 답장이...

 

"아니 아까 니가먹은 동그랑땡 상한거드라고 근데 왜 맛있다고 한거야?너 탈난거아니냐?지금 너희아빠 그거먹고 설사 계속 나오셔서 방금 병원가셧는데 넌 안가도돼?"-엄마

 

아...어머니..........................................................................................................................

.............................

어쩐지 아까 집에 나오기전에 먹었던 동그랑땡 맛이 좀 수상하긴했었음...

그래도 어쩌겠음 이미 지난일인데

나는 마음먹고 똥을 이겨보리라 하고 생각하고 미팅을 즐기려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즐기려고 했 음 마음은 그랬음..

근데 몸은 그게 아니였음................

정말 시간이 지낫는데 나 정말 주스랑 음식에 입도 안댔음 뭐 하나라도 뱃속에 들어가면 폭팔할꺼같았음

근데 앞에 여자애가 계속 나한테 피자 한조각을 건네는거임......

계속 사양했는데 계속 권함 ㅡㅡ싫다고했건만 왜 자꾸 건네는지..

그래서 그냥 예의상 한입 조금 먹었는데

ㅋ정말 난 조금먹었는데ㅋㅋㅋㅋㅋ

나의 무심한 뱃속은 그것조차 허용하지 않았음 당장 뱉어버릴 기세였음

위기임

미칠꺼같았음 정말 식은땀이 폭풍처럼흘리고 항문에선 방귀가 피슝피숭 조금씩 피어나오고있었음

소리없는 방구가 냄새가 대박이라던데 정말 대박이였음짱

애들이 쓰레기같은 냄새뭐냐고..

음식물 쓰레기통 여기있냐고 하는데 정말 쪽팔려 뒤지는줄알았음..

그중 내 옆에앉은 친구놈ㅇㅣ 내가 이상하다는걸 눈치깐거임

그래서 조금하게 나한테 너 왜그래 이렇게 물어보는거임

나정말 그 한마디에 폭풍눈물이 나올꺼같았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손을 뒤로 계속 놓고 있었는데 그걸보더니 한방에 이해한다는듯이 윙크를 찡긋했음

나 정말 그떄 그자식이 그렇게 이뻐보일수가없었음 정말 보증 서달라면 서주고 돈달라면 주고 신같아보였음 정말 멋진친구임 짜식 너무 멋짐 정말 남자중 남자임

나는 그 친구만 믿고 이제 안심을 조금 했는데 안심하니까 애들이 몇명 찔끔씩 나오기 시작한거임ㅋ

그 냄새란 정말....

방구 냄새를 능가하는 냄새였음 정말 코가 썩을껏만같고 진짜 정말 말로표현못함..

내가 맡고도 이런데 여자애들이랑 내 친구놈들은 어떻겠음?나는 정말 위기의 순간을 만끽하고있는데

내 옆에 친구놈이 "야 ㅇㅇ아 너 근데 오늘 너네 어머님 생신아니냐?가봐야돼는거아냐?"

이러는거임 할렐루야 올레 멋있다 짜식아 정말 고마워

나는 어색하게 으응..이라 대답하자 애들 모두가 아 아까 그럼 집안사정이 그거였어?그럼 말을하지 나중에 연락할테니까 너 먼저 집 가라

이래서 나는 정말 눈물을 머금고 자리를뜸 근데 문제가생긴거임 한발짝한발짝 뗄때마다 조금씩 세어나옴

이녀석들 제발 좀 좀만 참아줘....걷는것도 이런데

계단이 있었음ㅋ 이걸 내려가야만 나는 밖을나갈수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및겠더라폐인

그때 여자애들이고 뭐고 없었음 그냥 어기적어기적 무슨수술한 사람처럼 정말 어기적어기적 걷는데

계단이 바로 눈앞에있었음

한칸...한칸....조심...조심....내려가는데...

윗층에서 무슨 소란스러운 소리가 들리면서 쿵쿵ㅋ웈웈웈웈웈우

:꺄라하한하ㅏ하ㅏ ㄹ핳 ㅏ나잡ㅇ낭봐"

이러면서 무개념초딩새끼들이 계단을 뛰어 내려가면서 날 치고갔음

그것도 무슨 이상스레한 칼같은거 휘두르면서 내 배를 한번 치고 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그랑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단에다 쌋음 지렸음 흘렀음 당황했음 애들이 쳐다봤음 여자애들 보다가 고개돌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맙수다 고개 돌려줘서^^..

후........정말 오열했음 그 자리에 서서..........

내 친구놈들 한명두명씩 나한테 오더니.....코를 틀어막고는 자신들의 남방을 벗어 내 바지 뒷부분을 묶어줬음^^..고맙다 새끼들아 코는 좀 풀고 해주지그랬냐

그리고 더 문제는 내가 싼 똥 계단에 흐르고있는 저 설사무리들을

이쁜 여직원님께서 치우고있었다는거임

나 사과할 새도 없으 그냥 미친듯이 달렸음

달리는데도 계속 나오더라ㅋ어머니의동그랑땡 썩은동그랑땡

그것때매 내 인생도 썩었다...

집에 가자마자 화장실로 갔는데 어찌나 눈물이나던지

정말 남자는 세번우는건데 난 이제 남자도 안돼는건지....

내가 우는소리를 듣더니 엄마가 문을 두드리면서 너 왜그래 배 많이아파서그래?

이러다가

침묵하다가...

"근데 어디서 썩은내나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열고 내 상황보더니 우리엄마 당황해하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날 어머니도울고 나도울고 아버지도 울었음...

그뒤로 동그랑땡 절때 입에도 못대고 있음..

 

 

 

 

 

 

 

 

 

 

끝이예요 ㅋㅋㅋㅋ......

하 뭔가 말해놓고 시원하긴한데...

다시생각만해도 아찔하네요...

그때 그 여자분들.....혹시 이 판 보시고 어?나도 고딩때 이런상황의 미팅이있었던거같은데...

하면 저 맞을꺼예요음흉.....누가 미팅도중에 똥을지렸겠습니까파안...

지금은 웃으며 얘기할수있지만...

하.......어머님분들...아들분 어디 나갈때 상한음식같은거 시험해보시지 마셔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평생 장가 못갈수도 있답니다...

 

 

 

추천수231
반대수10
베플잉여킹|2011.05.28 15:00
......미친 이렇게 슬픈 이야기 20년만에 처음 들어봄 ㅠ
베플이성영|2011.05.28 14:56
괜찮아....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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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186cm|2011.05.28 21:20
베플수정해야지 그놈의 가오가 뭐길래 화장실 갔다온다고 말하면 계단에 지리는일은 없었을것을 한마디 말이면되는걸 그게 그리 힘들었니? 그 예쁜 알바생은 살다살다 계단에서 설사치워보긴 처음일듯 다른애들이 싼똥이 그냥커피라면 넌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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