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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 내가 판 하는거

너 혼자서 싹 다 정리하고 나 생각할 기회도 안주고

그렇게 친구로지내자고하면 내가 어떻게 해야 하니

너 밉다 정말...미워 너란 애

 

너 그래도 내가 많이 사랑했고 지금도 많이 사랑하고있어

항상 나 위해서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려준거 너무 고맙고

아프다는말에 걱정부터 쏟아놓던 너한테 너무 고맙고

나한테 좋은 기억만 많이 남겨줘서 고마워

나 전에도 항상 너 뒤에 서 있었으니까 이번에도 뒤에서 천천히 잊을게

 

 

생각해 보니까 넌 항상 나한테 미안해 라는 말만 자주 한거같다

대체 네가나한테 뭘 미안해야만 했을까 그런데 나는 그 말을 들어야 왠지 마음이 편했어

지금은 내가 너한테 정말 미안해

내가 너한테 너무 모자라서 너무 미안해

내가 전부 다 미안해

 

우리 좋은 친구로 지낼수 없어

미안해 내가 그렇게 못하겠어

 

정말미안해 내가

사랑해

사랑했어

추천수6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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