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하곤 좀 동떨어져 있을수도 있는데.. 그냥 문득 요즘 그런생각이 많이들어요
졸업하고 직장들어간지 2년정도 되가는데.. 외로움을 이기지 못하고ㅠㅜ
그동안 친구소개 선배소개 등등으로 남자분들 몇번 만났었어요
왜 도데체 데이트할때마다 남자가 계산을 하는거죠?
제가 좀 내려고 하거나 말을 안하고 제가 내버리면 오히려 남자분이 곤욕스러워하는경우도 있더라구요
초면에는 특히나 더 그러던데.. 남자가 내야된다는 그런 이해불가능한 사고가 자리잡혀 있는건 알겠는데..
전 학생 남자분은 직장인도 아니고 저도 직장인 남자분들도 다 직장인이었고 대학원 다니시는분도
만나봤는데 제가 당연히 돈 버는 입장이니 내가 내야겠다~ 하고 계산을 했더니
상당히 치욕??스러워 하더라구요..
제가 그렇게 능력없이 보이나.. 약간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고..
가끔씩 보슬아치 보슬아치 이러면서.. 톡에 올라오는 글들 보면
그런 여성분들 같은 여자 입장에서도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데이트 비용내고 좋은 차타고 하는게 남자들한테만 능력인가
여자는 전부 무능력하다는건가..
제 그냥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여성부가 웬 느닷없는 게임회사 딴지나 걸지말고
이런거나 법적으로 금지시켰으면 하네요
우리나라 남자들은 다 재벌 2세들인지..
아니면 아직도 남성우월주의에 빠져서 여자들이 다 무능력해보이나??
돈이 썩어나서 처음보는 사람 밥사주나..ㅋㅋ
이런거야 말로 성차별 아닌가요?
저말고 또 그런기분 느끼셨던 분들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