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에 엘르엣진에서 주최해주는 "채한석과 함께하는 코치 스타일링 클래스"에 선정되어 다녀 왔습니다.
저희가 간 곳은, 청담 전문점 입니다. 겔러리아 백화점 길 건너 맞은편에 바로 있으니 찾기 정말 쉽습니다^^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78-11 Coach
02-514-6030
주요 테마는 "Men's styling"이었습니다. 남자 모델2분과 여자 모델1분이 쇼를 선보였고, "코치 가방"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남자가방을 여자가 들기도 하고 여자가방을 남자가 들기도 하고, 패션에는 정해진 고정관념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절감하며 자기만의 스타일로 승화시키는 법에 대한 고찰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무엇보다 채한석 스타일리스트님, 옷도 정말 잘입으시고 말씀도 너무 잘하셔서 역시 채한석! 이라는 감탄사가 속으로 연발했었답니다 ^^!
스타일 연출 방법을 보기 전에, 코치라는 브랜드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자기가 소유 할 아이템의 역사와 특징들에 대해 알아두면 더 고귀해 보이지 않을까요^^?!
저도 이번 클래스를 통해서 코치의 값어치 있는 새로운 면모들을 깨달았습니다.
Coach 란?
뉴욕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그 역사는 1941년 어느 작은 가게에서부터 시작된다. 코치는 낡고 오래된 야구 글러브에서 느껴지는 독특한 분위기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된 브랜드다. 그 영감으로 첫 번째 핸드백 컬렉션을 탄생시킨다. 코치는 최상급 가죽을 사용하며, 장인의 정교한 손길이 더해진 제품을 선보이면서 뉴욕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우뚝 서게 되었다. 코치라는 브랜드는 그만큼 역사와 헤리티지가 있는 브랜드이다. 특히 코치를 대표하는 가죽인 글러브 탠(Glove Tanned)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아름답게 변화하는 소재로 명성이 높다. 또한 글러브 탠은 질기고 견고하며 세월이 흐를수록 착용자의 손에 맞춰 더욱 부드럽게 변화하는 특징을 가진다. 들면 들수록 편안하고, 색깔이 변할 수록 고급스러운 빈티지 느낌을 풍긴다. 한 시즌이 지나면 질리는 '잇 백'과는 달리 '더 백'의 개념으로 다른 깊이를 간직한다. 가격 또한 다른 명품백들에 비해 합리적이다.
*현재 코치의 새로운 광고 모델인 기네스 펠트로는 70주년 뮤즈로 선정되었다.
저희는 청담동 매장 2층에 있는 TV를 통해 코치의 소개 영상을 감상했습니다.

영상 감상 후, 대망의 스타일리스트 채한석님이 도착했습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더 개성 있고 말라 보여요!ㅋㅋㅋ
스타일리스트 채한석에 대해 '모든 것'이 궁금하신 분들은 'Designer'폴더 혹은 클릭-> http://blog.naver.com/isecho/120130013448
채한석 스타일리스트께서는 코치로 스타일링 하는 법을 코치 해주셨습니다 :)
지금부터 그 생생한 현장 속으로 빠져 봅시다!
(총 열 번의 워킹이 있었고, 18개의 가방이 소개되었습니다.)
1.
모델이 들고 있는 큰 가방은 "톰슨 레더 트래블 토트 (Thompson Leather Travel Tote) 입니다. 옆에 작은 숄더백은 "톰슨 레더 슬림 메신져(Thompson Leather Slim Messenger)"라는 백입니다.


가방의 특징:
톰슨 레더의 색깔을 Brown 이다. 보통 남자들은 검정색 가방을 자주 드는데, 이젠 검정색은 지루하고 진부 할 뿐, 조금 더 매력 있는 컬러Light Brwon에 눈길을 두자. 톰슨 가방은 이테리 승마용 가죽을 안장으로 사용하여 고급스러움을 가중 시켰습니다. 톰슨 레더 슬림 메신져(더 작은 가방)의 가장 큰 매력인 토트, 클러치, 메신저라는 3가지 방법으로 가방을 다양하게 연출 할 수 있어서 질리지 않습니다. 가방 안의 수납처리도 잘 되어있습니다. 톰슨의 큰 레더 백은 코치의 느낌을 잘 살려주고 있으며, 여행용 백으로 들기에도 적합하고 특히 키가 크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스타일링 컨셉: 비지니스룩
스타일링 방법:
지금 보고 계신 모델의 스타일이 가장 모던한 아메리칸 Style 입니다. 모델이 타이를 하고 있지 않네요~! 타이를 매기에 질리고 번거롭다면 타이 대신 행커치로 대신 표현 하시면, TPO에 맞는 격식 있어 보이는 스타일이 나옵니다. 치노 팬츠는 다리를 더 날씬하게 보이게 하고 스타일리쉬해 보입니다. 치노 팬츠 바지를 흰색으로 매치 한다면 리조트 룩이나 프렌치 룩으로 변모합니다^^! 하지만! 하체 비만이신 분들은 절대 금물! 아무리 예뻐도 자신에게 조화되는 옷을 입는 게 제일 예쁜 거 알죠?! 가방이 브라운이므로, 자켓을 네이비 컬러로 입어주었습니다. 브라운과 네이비의 컬러 톤은 고급 컬러 톤 입니다. 이 둘의 조화는 고급스러움을 방출해 줍니다. 좀 더 캐주얼하고 스타일리쉬 해 보이고 싶다면, 모델이 신은 누드 톤의 슈즈보다 비비드한 컬러의 슈즈를 대체하시면 됩니다^^ 올해는 비비드 컬러가 대유행이니, 이것도 참신한 방법이네요 :)
2.
모델이 들고 있는 토트백은 "헤리티지 스트라이프 E/W 토트 (Heritage Stripe Large E/W Tote) 입니다. 그 옆의 숄더백은 "헤리티지 스트라이프 스몰 메신져 (Heritage Stripe Small Messenger)입니다.


가방의 특징:
헤리티지 스트라이프 E/W 토트 백은 "베스트 셀러"라고 합니다. 2001년에 출시 된 제품인데, 아직까지 매출 순위가 높은 베스트 셀러 가방입니다. 여성분들도 저런 토트백을 편하고 무난하게 많이 들고 다닌다고 합니다. C로고도 보다 부드럽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토트백은 대부분 지퍼 디테일이 없으나, 이 토트백은 유일하게 지퍼가 있습니다. 핸드폰을 넣을 수도 있고, 편하고 자연스럽게 들고 다니기엔 안성맞춤입니다.
헤리티지 스트라이프 스몰 메신져(작은 가방)은 남자들이 주로 선호 합니다. 아이패드나 다른 전자기기를 넣어 다니기 편하게 구성돼 있습니다. 가방 스트라이프 색이 네이비 입니다. 다시 한번 네이비와 브라운의 조화가 고급스러움을 나타내 준다는 것을 상기시켜주네요^^
스타일링 컨셉: 비지니스 룩
스타일링 방법:
여자가 남자 가방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성스럽지 않나요?! (여성용 운동화보다 남성용 운동화가 더 예쁘게 나와서 스타일에 민감하신 여자분들은 남성용 신발을 구매한다는 기사를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옷은 베이지 톤의 테일러드 자켓에 원피스를 매칭했습니다. 더 여성스러운 룩을 원하면 여기에 진주 목걸이나 빨간 메니큐어 등 작은 악세서리로 보완하시면 보다 완벽한 레이디 라이크 룩이 나옵니다^^
3.
채한석 스타일리스트 님이 들고 계신 가방은 "블리커 워시드 레더 N/S 토트 (Bleecker Washed Leather N/S Tote) 가방입니다. 모델 분이 숄더 백으로 착용 하고 있는 백은 "블리커 워시드 레더 슬림 메신져 (Bleecker Washed Leather Medium Slim Messenger) 입니다.


가방의 특징:
가방이 washed 된 것이어서 빈티지하고 스타일리쉬하게 연출이 가능합니다. Washed Bag 의 장점은 바로 캐주얼/스포츠/수트 라는 다양한 컨셉으로 가방 착용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 가방들 안에는 파우치 수납도 있습니다^^ 요즘은 남자분들이 더 멋을 부리니깐요~!(실제로 어느 디자이너 분께서 한국 신사동을 방문 하시더니, 여자 보다 남자들이 더 잘 꾸미고 다닌다고 칭찬했다고 하네요 ㅋㅋ) 이 블랙 가방에는 은 색깔 버클이 붙어 있는데, 이 것이 바로 가방에 포인트를 주는 역할을 합니다! 블리커 워시드 레더 슬림 메신져도 또한 클러치로도 들 수 있답니다!^^ 이 washed 백 들은 빛에 따라 그레이 / 먹색 같아 보이기도 하는 천의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타일링 컨셉: 비지니스 룩
스타일링 방법:
이번엔 모델 분이 상당히 안정적이고 모던하게 스타일링을 했습니다. (채한석 스타일리스트 님은 "시계"보다는 "신발", "가방" 잘 드는 남자가 정말 스타일리쉬한 남자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아쉽게도 남자는 다양한 액세서리가 없다는...) 뉴요커(New York)나 파리지엔(Paris) 같은 분위기를 풍기고 싶다면, 비비드한 컬러의 양말로 포인트를 주시거나, 비비드한 컬러의 로퍼를 신으시면 됩니다! 채한석님은 좀 더 모던함을 보여주고 싶어서 오늘은 깔끔한 다크(dark)한 색의 슈즈를 선택하셨다고 합니다.
4.
빨간색 가방은 "햄튼 캔버스 위크앤드 토트 (Hamptons Canvas Medium Weekend Tote)라는 가방입니다. 작은 검정색 백팩은 "톰슨 레더 원숄더 백팩 (Thompson Leather One Shoulder Backpack)입니다.

가방의 특징:
가방도 커서 들고 다니기에도 편하고 무엇보다 패션 감각이 돋보이게 해주는 가방입니다. 토트로도 들 수 있고 숄더로도 들 수 있습니다. 남성들은 컬러풀한 것을 많이 좋아하지 않아서, 옷을 모노톤으로 맞추시고, 이거 하나만 들어도 스타일리쉬 해집니다.
스타일링 컨셉: 위캔드(Weekends 주말휴가) 룩
스타일링 방법:
등산, 출장, 야외 촬영 등 갈 때 남자들은 주로 한정적인 무채색 컬러의 가방을 가지고 다닌다고 합니다. 그런 진부한 모습들을 덜어내고 싶다면 빨간색 가방을 포인트로 줄 것을 추천합니다! 라이더 자켓에 테일러드 된 팬츠와 스니커즈를 매치했고, 이것은 "하이패션"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룩입니다. 여기에 톰슨 레더 원숄더 백팩을 메면 꾸미지 않은 듯한 멋스러움이 묻어 나옵니다. 채한석 스타일리스트 님은 레더 원숄더 백팩을 뒤로 메지 않고 앞으로 멘다고 합니다! ㅋㅋㅋ 이유는 유럽 출장을 가실 때, 소매치기가 상당히 많아서, 작고 수납하기도 편한 무엇보다 멋있는! 백팩을 앞으로 매고 다니면 소매치기 당할 확률도 0%, 필수품들을 바로 바로 꺼내 쓸 수 있는 편안함 100%이기 때문입니다. 남자친구 있으신 여성분들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은 백이라고 합니다.
5.
블랙의 토트백은 "옵 아트 코티드 레더 스몰 캐리올 (Op Art Embossed Leather Small Carryall) 입니다. 작은 숄더백은 "옵 아트 코티드 캔버스 플라이트 백 (Op Art Coated Canvas Flight Bag)입니다.

가방의 특징:
우선 옵 아트 코티드 캔버스 플라이트 백(작은 가방)은 가방이 와이드하게 열리고, 가방을 열면 수납장이 굉장히 많습니다. 카드, 핸드폰, 파우치 등. 가장 활용도가 높은 가방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검정 색 토트백은 여행갈 때 들고 다니기 편한 가방입니다. 핸드 케리어러도 멋있게 들 수 있고, 오히려 막 들어야 그로 인한 스크래치 때문에 가방을 한결 더 앤틱하고 빈티지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옵아트(Op Art)/엠보시드 패턴(울긋불긋한 패턴)으로 럭셔리해 보입니다. 여성들도 그냥 들어도 멋있겠지만, 스카프를 토트백 손잡이에 센스 있게 메준다면 더 여성스러운 룩으로도 부담 없이 들 수 있습니다.
스타일링 컨셉: 위크앤드(Weekends 주말휴가) 룩
스타일링 방법:
여자 모델 분은 실키한 블라우스를 입고 있습니다. 소재로 인해 럭셔리한 무드가 묻어 나옵니다. 블라우스의 단추를 한, 두 개 풀러 주니 자유분방 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스타일이 나왔습니다. 카멜색 실크 블라우스에 파란색 데님 팬츠를 믹스 매치하니 컬러의 조화 덕택인지 도시적인 느낌도 나옵니다. 모델 분은 웨지힐을 신으셨습니다. 스텔레토 힐이나 펌프스보다는 웨지힐을 신음으로써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럽고 감각적인 패션이 나옵니다.
(앞의 두 분들이 갑자기 자리로 돌아오셔서 전신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ㅜㅜ 여자 모델 분은 가운데에서 포즈를 취해주지 않더군요 흑흑!!ㅋㅋ 다음부터는 자리를 잘 잡거나 움직이고 일어서서 촬영하리라 다짐했습니다!!! )
6.
들고 있는 가방은 "해리슨 레더 라지 짚 탑 사첼 (Harrison Leather Large Zip Top Satchel)"입니다.

가방의 특징:
가방의 분위기는 고급스럽고 빈티지 합니다. 블랙과 브라운의 컬러 매치가 상당히 upskill 된 조화입니다. 이 백도 물론 막들고 다닐 수 있다는 게 매력입니다.
스타일링 컨셉: 위크앤드(Weekends 주말휴가) 룩
스타일링 방법:
모델 분이 진부한 피케 티셔츠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백과 아우터(가죽 재킷), 그리고 그레이 팬츠로 믹스 매치하여 멋스러워 졌습니다. 좀 더 룩에 강조를 원한다면, 시계를 팔찌와 같이 착용하시면 됩니다.
7.
지금 보이는 네이비 컬러의 토트 백은 "햄튼 스트라이프 웹드 토트 (Hamptons Stripe Webbed Tote)"입니다. 갈색 가방은 "톰슨 레더 짚 탑 크로스 백 (Thompson Leather Large Zip Top Crossbody)" 입니다.

가방의 특징:
토트 백은 편하고 자연스럽게 들고 다닐 수 있도록 디자인 된 가방입니다. 캐주얼한 스타일에 매칭이 되고, 가방의 오렌지 색 스트라이프로 인해 마린 룩으로 연출하기에도 적합합니다^^ 갈색 크로스 백 또한 편하게 들 수 있고, 클러치로도 연출 가능합니다.
스타일링 컨셉: 데이트 룩
스타일링 방법:
벨트를 굳이 하지 않아도 스타일리쉬 하지 하죠? 가디건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단조로운 룩이 개성 있는 룩으로 변합니다. 요즘에는 가디건을 어깨와 옆구리 사이로 매는 것이 유행이라고 합니다^^ 크로스 백을 저렇게 팔꿈치 안으로 클러치처럼 들고 다닌다면 패션 감각 센스가 돋보이는 분위기로 변신 합니다.^^ 그리고 여름에 가죽 가방을 들고 다니다 보면 손에 땀이 많이 나죠? 그러면 가방 손잡이 부분에 변색이 일어나는데 그렇다고 해서 가방이 절대 이상해지는 것이 아니며, 그것이 바로 현대적인 빈티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8.
모델이 들고 있고 가방은 "해리슨 짚 탑 사첼 백 (Harrion Large N/S Zip Top Satchel)" 입니다.
가방의 특징:
언뜻 보면 여자 백 같기도 합니다. 채한석 스타일리스트 님은 이 백을 왜소하거나 키가 작으신 분들에게 추천하십니다. 가방의 재질은 굉장히 보드랍고 소프트합니다. 이왕이면 스타일도 살리고, 재질도 좋은 백들을 구입하시는 게 더 오래 드실 수 있습니다.^^
스타일링 컨셉: 데이트 룩
스타일링 방법:
블랙 데님 자켓에 치노 팬츠를 입고, 스카프로 엑센트를 가해서 어두운 부분을 발랄하게 연출하였습니다. 이런 팬츠류는 아우터나 백도 베이직 한 것으로 기본에 충실해서 style-up해야 더 패셔니스타가 되는 길 입니다.
*블랙 데님 워싱 방법: 옷을 처음사고 맥주로 워싱을 하면 컬러가 더 선명해 진다고 합니다!! *참고*
9.
지금 들고 계신 백은 "해리슨 짚 탑 사첼 백 (Harrion Large N/S Zip Top Satchel)"입니다.

가방의 특징:
이 백 역시 브라운과 블랙의 조화로 다소 고급스러움이 묻어 나옵니다. 들고 다니기에도 가볍고 메기에도 편한 가방입니다. 이 백도 남자 백이지만 여자가 들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패션에는 남녀의 경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스타일링 컨셉: 데이트 룩
스타일링 방법:
톤앤톤으로 신발과 깔끔하게 매치했습니다. 신발은 베이지색 에나멜 펌프스입니다. 굉장히 여성스러운 오프 화이트 시폰 드레스와 구두에 대비되는 색상의 가방을 들었는데, 서로 상반돼 보이는 이미지들임에도 불구하고 조화롭습니다. 패션의 묘미는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아이템들의 믹스 매치에서 우러나오는 것 같습니다. 모델 분처럼 단조로운 룩에 팔찌로 포인트를 주는 센스! 좀 더 화려하게 치장할 수도 있었겠으나, 절제를 함으로써 단순한 가방과 세련되게 조화가 됩니다.
10.
하늘색 토트백은 "햄튼 캔버스 위크엔드 토트 (Hamptons Canvas Medium Weekend Tote) 가방 입니다. 브라운 계통의 가방은 "블리커 워시드 캔버스 메신져 (Bleecker Washed Canvas Messenger)"입니다.

가방의 특징:
우선 하늘색 토트백 햄튼 캔버스 위크엔드 토트백은 정말 편하게 들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색상이 Skyblue라서 겨울에 들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브라운 가방 블리커 워시드 캔버스 메신져는 가방 덮개는 가죽으로, 가방 몸통은 캔버스로 구성돼 가볍고 편하게 막들 수 있게끔 디자인 되었습니다. 이 둘의 가방도 물론, 토트, 숄더, 크로스로 멜 수 있습니다.^^
스타일링 컨셉: 바캉스 룩
스타일링 방법:
우선 트렌치 코트는 남녀불문, 자타공인 꼭 소유해야 할 영원한 필수 아이템입니다. 트렌치 코트는 포멀, 캐주얼은 물론이고 심지어 츄리닝에 트렌치 코트를 입어도 멋있다고 채한석 스타일리스트 님은 강조합니다! 모델은 흰색 컨버스를 신고 있고, 안에 굳이 양말을 신지 않아도 청바지를 롤업해서 내추럴한 분위기를 살려줍니다. 무엇보다 가장! 스타일리쉬 해 보이는 강조 아이템은 "선글라스"입니다. 마지막으로 무기 아이템 선글라스를 써서 가장 멋진 룩을 연출 합시다.
11.
마지막으로 모델이 든 가방은, 이전에 들었던 (3번째) "블리커 워시드 레더 N/S 토트 (Bleecker Washed Leather N/S Tote)"과 같은 가방이지만, 소재가 캔버스와 레더가 혼합 돼 있습니다. 모델이 든 가방은 네이비 색이군요.
스타일링 컨셉: 바캉스 룩
스타일링 방법:
붉은 빛 오렌지색 윈드브레이커 자켓에 스트라이프 스카프로 마린룩을 연출해 주었습니다. 여자들에게 하의실종 유행이 있듯이, 남자들도 요즘에는 숏팬츠를 많이 입고 다닌다고 합니다. 편하기도 하고 유쾌하게 연출이 가능합니다. 전체적으로 굉장히 편해 보이면서도 스타일에 페도라 모자로 포인트를 주어 스타일리쉬한 패션이 탄생했습니다.
Other Tips.
-코치에서는 이번에 지갑도 신제품이 많이 나왔다고 합니다. 특히 디자인이 유니섹스로도 들 수 있게끔 되었다고 하니, 참고해 두시고 눈 여겨 보세요~!
-비싼 돈 주고 산 가죽 제품들은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오래 사용하지 못합니다. 가방 안에, 신문지나 종이 같은 것을 넣어서 가방 모양새를 만들어주고, 더스트 백 안에 이쁘게 넣어서 잘 보관한다면, 1,2년 사용 할 것도 10년 넘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출처] 코치 스타일링 방법(남&여)/ 스타일리스트 채한석과 함께하는 스타일링 클래스|작성자 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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