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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 없는 구미 엘리트 교복점.

와나 |2011.05.30 00:18
조회 1,207 |추천 0

 

 

 

안녕하세요.

너무 화나고 열받아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특히!!!!!!! 특히!!!!!!!!!!!!

구미 사시는 분들은

꼭 봐주세요!!!!!!!!!!!!!!!!!!

 

구미에서 교복 한번쯤은 맞춰보신 분들은 아마 다들 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구미 엘리트 싸가지 없다는 거 말이죠.

제가 중학교를 다닐 때부터 구미 엘리트가 싸가지 없다는게

정평이 나있었는데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바뀌지 않고 있다는건

정말 시정조치해야할 문제가 아닐까요?

할머니, 아줌마, 아저씨 진짜 다들 인격이하 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어떻게 동네 장사를 한다는건지..

참 낯짝도 두껍네요.

 

동생이 교복을 새로 사려고 해서

제가 동생을 데리고 구미 엘리트 교복점엘 갔어요.

원래 여기가 이렇게 짜증나고 그런건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여길 갔습니다.

그날따라 동생이 교복 치마를 너무 줄이려고 하는거 같아서

교복을 편하게 입어야지 그렇게 짧고 작게 입으면 안 편하니까

그냥 줄이지 말고 그대로 입으라고 동생한테 말을 하니까

옆에서 듣고 있던 주인 아저씨가 저더러 하는 말이 참 가관이였습니다.

 

 

 

"이쪽은 보니까 상태가 안 좋네.

가만 보면 밑으로 갈수록 상태가 더 좋아지는거

같지 않아?(옆에 있던 직원에게 동의를 구하면서)

너네는 나중에 결혼하면 애 많이 낳아라. 그래야

상태가 더 좋아지고 국가적으로 이득이야."

 

 

 

이러는 게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완전 얼굴 표정 썩어서 교복 파는 상황에 그 말이 왜 나오냐면서 미쳤냐고 그랬죠.

그랬더니 자기도 뜨끔했는지 자리를 피해서 다른 데로 숨어 들어가는 거에요.

 

 

그리고 집에 와서 엄마께 말씀드리고

오늘 다시 찾아가서 일단 그 아저씨를 가만히 보고 있었습니다. 행동을 어떻게 하는지 보려구요.

그렇게 계속 보고 있으니까 자기도 자리를 슬슬 피하더군요.

 

그리고 또 무료 수선 쿠폰이 있었는데 그걸 들이미니까

무료 수선을 안 해주려고 하더라구요. 카운터에 있던 아줌씨가 ㅡㅡ.....................

그때부터 그 아줌마가 저희 엄마께 하는 말이

이 아줌마는 저번부터 보니까 너무 까다로워서 교복을 안 팔고 싶었는데 또 그런다면서

싸가지 없는 말을 하는 겁니다.

저도 한 성깔 하는 지라 거기서 가만히 안 있었죠.

그때부터 아저씨가 했던 만행에 대해서 말하면서 사과 받으러 왔다고 하니까

처음엔 그 아저씨가 기억이 안 난다고 하더니

담배 피러 나가는걸 따라 나가서 조목 조목 따지니까 그때서야 인정하더라구요.

근데 적반하장인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말이 어때서요? 그런 말 좀 하면 안됩니까? <-이러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은 함부러 하는 게 아니라고, 고객이 왕 아니냐고 그러니까

아저씨가 하는 말이 고객이 왕이라는건 누가 그랬냐고, 고객도 고객다워야 고객이죠.

이딴 싸가지 없는 막말을 하는 겁니다.

 

 

그럼 아줌씨, 아저씨.

어른도 어른다워야 어른 대우를 해드리죠. 이 양반들아.

안 그렇습니까 여러분?

어른이라고 바른 어른만 있다면 이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지도 않겠죠.

저도 엄연히 따지면 성인입니다. 나이도 아줌씨, 아저씨보단 덜 먹었지만

그래도 먹을 만큼 먹고 사리분별할 줄 아는 성인이라 이 말씀입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잘 못은 자기네들이 해놓고 다 큰 처자한테 삿대질 해가며, 너 너 해가며

그렇게 장사하는거 아니라고 말하고 싶네요.

 

그때부터 언성이 높아지기 시작했어요.

아줌씨는 그 당시에 그 자리에 있지도 않았으면서

무슨 말을 했으니까 우리 아저씨가 그런 말을 했겠죠. 하면서

꼴에 자기 남편이라고 편을 들더라구요.

오히려 그 아줌씨랑 싸웠습니다. ㅡㅡ

사과 받고 싶다고 사과 하라니까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아줌씨가 저희 부모님께 하는 말이 딸 교육을 잘 시키라나요? 하 참.................

네.

저 그 아줌씨, 아저씨한테 따지고 들긴 했어요.

근데 저도 그렇게 경우 없는 사람 아닙니다.

저런 성희롱 발언을 듣고도 가만히 있을 사람 있나요?

이 아줌씨가 정말 고단수인게...

그렇게 바락바락 소리치다가 일로 나오라면서 매장에서 나와서는

경찰서에 전화를 해서 경찰을 부르는 겁니다. 이게 뭔가요?

 

경찰 아저씨들도 오셔서 황당하셨는지

그 아줌씨한테 이렇게 싸우는거 보라고 저희 부르셨습니까? 이러대요.

경찰 아저씨들이 그렇게 한가한줄 아시나?

뭐 경찰 아저씨들 덕분에 조용 조용히 넘어가긴 했지만

저 고객센터에 항의하려구요.

 

여러분!

요즘 소비자들은 병신이 아닙니다.

네이버에 가셔서 구미 엘리트 교복 검색하시면

평가란에만 가보세요. 불만인 분들이 한 두분이 아니란걸 아실겁니다.

구미 사시는 학생분들을 완전 병신 취급하는거 아닌지..

10년이 넘도록 시정조치가 안되고 있다는건

정말 구미에 사시는 소비자분들 병신으로 알고 있는 겁니다.

이런 개념없는 구미 엘리트 교복점.

절대 절대 가지 마세요.

부모님들! 딸래미들 저런 성희롱 발언에 개무시 당하게 하시지 않으시려면

절대 구미 엘리트는 가지마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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