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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님이 보우하사 (100%실화.사진有) 1-1탄 (안보면 평생 후회할텐데?)

롱롱베리롱 |2011.05.30 01:11
조회 4,422 |추천 34

 

자려다가 하나 더쓰고 갈랍니다 ㅎㅎ

1탄 앞에서 말씀드렸는데 못썼네요 ㅎㅎ

얼마전 동생이 귀신 씌어온 얘기입니다.

역시나 음슴체 ㄱㄱ

그리고 시리즈 제목들은

조상님의 도움으로 살아난 이야기 : 조상님이 보우하사

어렸을때 무당인 이모할머니와 살았던 이야기 : 귀신도 사람이다

중학교때 귀신보던 이야기 :일상과 다르던 날들

입니다!! 일상과 다르던날들까지 다쓰면 100탄은 나올거 같네요 ㅎ

제가 겪었던일들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주의할점이라던지 그런거 많이 알려드리고 싶어서 써봐요 !

그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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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대학을 전철로 1시간 반거리로 다니기에 집에오면 밤 열두시가 됨.

 

일주일쯤 전에 겪은 이야기임. 100퍼센트 거짓하나 없는 이야기임

 

 

지금 살고있는집 구조는

 

 

 

 

 

벽 : 벽장

현 : 현관문

동: 동생방문

안: 안방문

주: 주방

쇼: 쇼파

계: 2층내방으로 가는 계단

 

 

대충 이렇게 생겼음.

 

동생은 쇼파에 않아서 벽장을 보면서 본인의 넷북을 하고 있었드랬음

 

집에 들어와서 여동생이랑 일상얘기를 하다가, 동생이 갑자기 귀신이야기를 꺼냄

 

이얘기를 하기전에 여동생이 가위눌린이야기 부터 해야함.

 

 

 

몇일전에 여동생이 가위에 눌렸다고함.(지금부터 편의상 여동생을 말년이로 하겠음.하도 말안들어서)

 

말년이가 거실 tv앞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고함.

 

그러다가 갑자기 몸이 안움직이길래 가위에 눌렸구나 생각하면서 몸을 풀려고 하는데

 

주방쪽에서부터 사람 발소리가 들렸다고함

 

 

 

'타박,타박,타박,타박'

 

 

 

발소리가 점점 가까워 지길래 눈도 못뜨고 벌벌 떠는데 발소리가 바뀌었다고함.

 

 

 

 

 

'타박 타박 타박....타다다다'

 

 

 

말년이가 소리를 지르면서 깼고 그렇게 첫 가위경험이 끝났다고함.

 

 

본론으로 돌아가서 말년이가 집으로 돌아온 나에게 귀신본 이야기를 하기시작함.

 

내가 들어오기 한시간전에 있었던일임

 

 

 

처음에 현관문하고 동생방문사이에 하얀 티셔츠를 입은 사람이 보였다고함

 

그 티비볼때 주변 물체가 있다는걸 알잖음? 그런식으로 봤다고함

 

넷북에 집중하는데 하얀티 입은사람이 돌아다니길래 언니가 공부하다가 나온줄 알았다고 함.

 

(우리집은 재혼가정이라 말년이 빼고 여동생하나하고 남동생하나는 새동생임)

 

 

그렇게 계속 컴퓨터를 하는데 계속 같은자리만 빙빙 돌길래 이상해서 쳐다봤다고함.

 

근데 갑자기 그 형체가 사라진거임.

 

말년이는 놀라서 방에들어가 언니를 봤다고함.

 

근데 언니는 검은티를 입고있었음

 

말년이는 놀라서 언니에게 나왔었냐고 물어봤는데 언니는 안나왔다고함.

 

(편의상 언니는 남년이라고 칭함. 남자친구한테 미쳐서)

 

 

 

남년이가 안나왔단 소리를 들은 말년이는 마루불을 키고 넷북을 했다고함(불끄고 하고있었음)

 

그런데 그얘기를 듣던도중에 자고있던 엄마가 나와서 갑자기 우리에게 말을 하는거임

 

 

 

"방금 누구 나갔냐?"

 

 

 

소름이 돋았음. 나간적도없고 우리집은 비밀번호 문이라 열고닫을때 삐삑하는소리가 남.

 

근데 우리는 거실에서 얘기중이었고 그런소리를 듣지도 나가는사람을 볼수도 없었음.

 

엄마는 분명히 누가 나가는 소리를 들었음. 근데 더 놀라운건 그 나가는 사람이 달려나갔다는거였음

 

그것도

 

 

 

 

 

 

 

'타박 타박 타박....타다다다'

 

 

 

 

 

 

 

 

하면서. (꼭 저소리가 아니라 엄마가 설명한걸 표현하자면 저게 제일 알맞음.)

 

말년이와 본인은 놀라서 엄마를 멀뚱히 쳐다보고있다가 엄마가 "뭐여 얼른자" 이래서

 

각자 방으로 들어갔음.

 

 

 

그러고 한 20분있다가 엄마가 잠들고 말년이랑 본인은 내방에서 얘기를 시작했음.

 

본인은 어렸을적에 이모할머니(무당)와 말년이와 할머니와 넷이서 살았기 때문에 그런쪽으로

 

좀 생각을 깊게하고 완전히 영의 존재를 믿음.

 

본인이 말년이에게 어디서 뭘주워왔느냐, 멍때리고 구석이나 나무를 본적있느냐

 

등등 여러가지를 물어봤음

 

이에 말년이는 구석이나 나무는 이상하게 멍때릴때마다 쳐다보게 된다고 했고

 

잠잘때마다 이상한 느낌이 든다고 했음.

 

혼령은 나무나 구석에 잘붙어있는데, 사람이 멍을때리고 쳐다보면 자기를 보는줄알고 붙는다고함.

 

그러고나서 이상증세가 없나 궁금해져서, 어디 아픈데는 없냐 물어보니 말년이가 놀라며 대답했음

 

 

"요즘 이상할정도로 발목을 자주삐어. 그것도 왼쪽다리만"

 

 

뭔가 있는게 분명해 보였음. 그래서 안좋은일이 시작된 날자를 물어봤음. 그 날짜에 본인은 기절할뻔했음.

 

본인집 2층 아래에는 절이있음. 그 절이 얼마전에 이사를 갔는데 그 날자랑 말년이에게 안좋은일이 생긴

 

날짜가 일치하는것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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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 반응좋으면 뒷이야기도 갑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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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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