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끄아ㅇ
아.. 역시 이게.. 판에 글을 잘쓰시는 분들이 너무 많으니까 재밌게 써야 한다는...그런
뭔가..
중압감이 있네요...
자! 제목에서 ...이미 느끼셨겠지만..
네 그렇습니다
헤헤
톡커분들이 귀찬아 하실껀 알지만 그래도 혹시나..하는 마음에 사람찾고 있습니다
앆!@ 제발 쭉 내리고 댓글보고 뒤로가기 누르시면 안돼요
하...한번만 도와줘요.. 한번마안
그래도!!
글재주가 없는 저는 그냥 용건만 간단히 해서 톡커 여러분들의 시간을 덜뺏도록..![]()
하... 나란 사람의 글재주.....망..하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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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본론으로?! 고고씽
때는 오늘 30일 하루전인 29일 오후 5시~6시 경??
평소에 매사에.... 제가 하는일 하나하나 마음에 안들어 하시는 ㅋㅋㅋㅋㅋ하..아...
말그대로 "보수"적 이신 부모님이 오랜만에 서울에 나가실 일이 있으셔서 나가셨다가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귀가하시다가 보신 여성분이십니다.
저희 부모님으로 말씀드리자면 ㅋㅋㅋㅋㅋ 평소에 여자친구 말만해도 ㅋㅋㅋ 버럭버럭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못하시는 분들이신데요...
(하.. 이분들때문에 지금 내가 홀몸인 것인가 하는 자기합리화 시도.. 에효
)
어제 다짜 고짜 집에 오시더니
" 땡땡아 아 정말 아깝다"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뭐가요 했더니
지하철에서 대박 매우 훈훈한 제 여자친구 감을 놓치셨다고...
아아.... 놓칠께 따로 있지 그걸 놓치면 어떻합니까 이게 들고 있던 짐 놓치는것도 아니고 흐긁흐..흙![]()
머리를 묶으셨고 검정 민소매 원피스에 검정스타킹 검정 하이힐? 신으신 여성분이시라고...
왠지 이렇게만 들으면 읭? ... 상..상가집? 다녀 오신거? 이런 이미지에
아 어제 날씨도 더운데.. 왜 아침에 옷장 앞에서 요런 선택을 하셨을까 ㅋㅋㅋㅋ 싶기도 하고
생각만 해도 까...맣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나의 미래와도 같은..
아... 자꾸 떠올라..
하여간 매우 단정하셨고 너무 마르시지도 너무 통통하시지도 않으신 민낯이시거나
화장을 참 겸손하게 하신 분이시라고 하거든요.... 서울에서 대화방면 3호선 지하철 타시고
화정에서 내리신
근데! 중요한게 옆에 매우 어색한 사이로 추정돼는.. 덩치좀 있으신 남성분이랑
함께 타고 있으셨다고........
어머니 설명으로는 남자친구 같지는 않으시고 뭐 형제로 보인다고 하시거든요...
에이^^... 설마요 남자친구 아닐꺼에요 아닐꺼에요
아나...왜... 하나님... 왜....저에게 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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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래도 부탁좀 할께요 톡커 여러분
에이 한번만 부탁좀 합니다요
찾아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