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서울에 모대기업에서 계약직아르바이트를 하는
22살 휴학생입니답
지금 완전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한 순간입니다 ㅠㅠㅠㅠㅠㅠ
제가 지금 열렬히 짝사랑을 하고 있걸랑요 ㅠㅠ
으헝으헝 ㅠ ㅠㄹ으ㅏ룸ㄹㅇㅎ퍼ㅏㅊㅍ
저는 부산에 지방대를 다니는 날때부터 부산소녀구여 ㅠㅠ
서울에서 살고 싶다는 어린욕망에 휴학을 냅다 질러버리구
오빠가 살고있는 서울로 ㄱㄱㄱㄱㄱㄱㄱ 해서
현재 대기업에 알바중입니다 ㅠㅠ
사실 여직원 평균나이 28~30인 이곳에
22살짜리 어린이가 들어오니
사람들이 모두 둥가둥가둥가 우쮸쮸쮸쮸쮸 하면서 다들 잘 대해 주셨구요
열심히 일해서인지 평판두 되게 좋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일때문에 어느 남자사원 분이랑 대화할 일이 생겼는데
초큼 곤란한 일이었는데도 제가 스마일링하면서 (저두 일 초기 였는지라,,)
적극적으로 도와 드렸거등요
그날 오후에 그분이 저한테 제주도 감귤 초콜렛을 4개정도 주셨어요
그순간
샤라라라라라라~~~~~~~~~~~~~~응컁응컁
멍청하고 단순하게도 진짜 뿅 반해버렸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어이없죠 ㅠㅠ 저두 완전 어이가 없었어염 ㅠㅠㅠ ![]()
막 자꾸 생각나고 일부러 그분이랑 통화할라고 그팀일 아닌데 그분한테 전화해서
아 잘못걸었다 그러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분이랑 동기신 인사팀언니랑 친해서 물어봤거든요
(차마 좋아한다는 말은 못하고 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그분 엄청 무뚝뚝뚝 하시다곡.....................................................
그런것 같은게 거의 이틀에 한번은 그분을 보는데염,,,,
오로지 일얘기만,,,,
일 일 일 라ㅓ푸ㅗㅁㄷㅎㅏㅐㅇㄴㅁ래ㅓ듀ㅗㅜ마오ㅓㅁㅅㄷㄹㅇ 챠ㅏㅓ![]()
다른분들은 진짜 일얘기 하다가도 점심 뭐먹었는지정도 라도 물어봐주는데
이싸라미 진짜 무뚞뚞ㄸ꾸ㅜ뚜꾸꾺꾸꾸 한 사람이라서 ㅠㅠㅠㅠㅠㅠ
진짜 백퍼 일얘기,.,,,
하지만 전 굴하지 않고
진짜 일도 막 부탁하고
애교 눈총 뿅뿅 날려보기도 하고,,,
근데 제가 대놓고 어택을 못하는 이유는요 ㅠㅠ
사실 제가 외모콤플렉스가 쩜 심해요,,, 고딩때부터
작년에 남친이랑 헤어지면서 4키로가 급감소 햇는데,,,
요요현상으로 6키로가 쪄버린 불운의 녀자 입니다 ㅠㅠ
안그래도 통통 체질이라 4키로 빠졌을땐 진짜 햄볶았는데
6키로가 찌니까 진짜 자신감 팍 줄더라구여 ㅠㅠㅠㅠㅠ
거기다가 여기가 제법 큰회사인지라,,,
연고대나온 분들도 많으시구,,,
그분은 여기 정직원 이시거든요 ㅠㅠㅠ
전 비루한 부산지방대 녀자에
8월말에 회사그만두고 부산으로 돌아가야 한답니다 ㅠㅠㅠㅠ
징짜 두달밖에 안남았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와주세요 ㅠㅠ
진짜 좋아하거든요,,, 그분
근데 진짜 이런제가 그분께 어울리지도 않는거 같구
그분이 제게 호감이 있는지도 모르겠구,,,,,,,
![]()
![]()
![]()
![]()
![]()
![]()
![]()
![]()
![]()
![]()
![]()
진짜 미칠꺼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분이 오늘 " ㅇㅇ씨" 하고 뷸렀는데
아 진차 심장 터지는줄 읔걋컄샤헌맥ㄷㅍ매ㅔㄷ사ㅗㅓㅠㅁ
그날 팀장님이 좋은일 있었냐고
저 진짜 바보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어쨰야 하는지 좀 도와쥬떼염 ㅠㅠㅠㅠ
적어도 같이 점심먹는 사이라도 되고싶어요
그냥 그분이랑 친해질수 있게
넌지시 건낼 말이라도 좀 알려주세요,,, 그분앞에서면 머리가 굳어버려서 ㅠㅠ
저 진짜 문자스킬도 책상에 써놨어요 ㅠㅠㅠ 징징지잊이지이 ㅠㅠㅠㅠ
부탁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