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동일하게 남이 연애하는걸 내가 상담해 주면서,, 내 연애는 왜케 모르는 걸까요..?
어느날... 어느 남자가 내가 입은 옷을보더니... " 사람들 보기 전에 얼른 겉옷 입어..." (흰티에 검정 속옷 ㅠㅠ)
또한 어느날.. 점프슈트 (탑으로 된거) 입다가 더워서 자켓을 벚었더니..
지옷을 입을라고 주네요..
그 사람은 여자친구가 있는데... 장거리 연애중이구요..
내가 여자친구 이야기 물어보면 한번도 제대로 답한적이 없다가..
내가 선본다는말 한뒤로,, 가끔 여자친구 이야기를 꺼내내요...
예전엔 전화두 나 없는데서 받더만,,, 이젠 내가 있어도 받구,,,
근데 나한테 귀엽다고 볼꼬집고 ,,, 머리카락에 모가 묻거나 얼굴에 모가 묻으면 닦아주고,,
좀 위험한 행동을 할땐,,, 조심하라고 하고,,
나한테 장난치면 내가 반응이 있어서,, 그런지 계속 장난치면서 손목잡구,,
술먹고 내가 팔짱껴도 가만히 있고,,, 어느날은 안약도 넣어달라고 하구,,
그 사람이 외동이거든요... 장난치는거 좋아하고,,,
전 애교가 좀 있는편이구요... 그 사람 나한테 계속 그러니까... 헷갈리는데...ㅠㅠ
나도 그 사람이 좋아지려고 하는데...
날 이쁜 동생으로 밖에 안보는 거겠죠??
으~~~ 모르겠어요... 어떻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