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으로 바로 들어가겟습니다.
전 서른이구 평범한 직장인이예요. 사업하는 두살 연하의 남자친구가 있어요. 한달정도 봐온 온순하고 애교도 많고 남들에게 예의바른 상냥한 남친이죠. 며칠전 이 친구와 사랑을 나누게 되었어요. 그런데. 상의탈의를 하는 순간!! 그 친구의 한쪽팔뚝부터 등 전체가 문신으로 뒤덮혀 있는 모습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어요.여지껏 내가 봐왔던 이 친구의 모습과는 너무나도 상반된... 제가 너무 보수적인건가요? 그치만 작은 문신도 아니고 등전체가 빼곡하고 화려한 문신..... 하..... 어색하게 웃으며 어렸을때 좀 놀았구나.. 라고 말을 건네긴했지만.. 혹시 내가 모르는 나쁜 과거가 있지는 않을까 하고 지금도 굉장히 찜찜하고 너무 무서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