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언냐들~ ![]()
평소에 네이트 판을 즐겨보는 소심한 20대 여자사람임![]()
오늘 겪은 황당한 일을 한번 언냐들에게 말해보고 싶어 올려봐용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이 쓰는 핸드폰은 HT*의 넥서스원임ㅋㅋㅋㅋㅋㅋ
며칠 전 부터 기계가 맛탱이 갈 스멜이 살짝살짝 나더니
이틀 전날 밤에 갑자기 핸드폰이 안되는거임![]()
그래서 나님은 어제 HT*의 서비스 센터에 친히 방문했었음ㅋㅋㅋㅋㅋ
하지만, 거기서 해결을 보지 못하고 본사랑 통화하라고 함![]()
본사 직원과 통화를 했는데 핸드폰 사진을 찍어서 메일로 보내달라함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사진을 찍어 메일로 보냈음....................
그리고 오늘 아침 나는 내 귓구녕을 의심 할만한 이야기를 듣게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사 직원 曰 - 고객님의 제품은 저희 회사 제품이 아닙니다.
나 曰 - 네?!!!!!!!!!!!!!!!!!!!!!!!!!!!!!!!!!!
나님은 순간 내 귓구녕을 의심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사 직원 曰 - 고객님의 제품은 삼송의 넥서스 S로 삼송에 문의하세용
나 曰 - HT*제품 맞는데요!
본사 직원 曰 - 확실해요? 아무튼 고객님의 저희제품이 아닙니다.
이건 뭐
홍길동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네 제품을 자기네 제품이 맞다고 말을 못하는 상황은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도 나고 어이도 없고 웃음도 나고 이런 병맛 같은 경우가 어디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심한 20대 여자사람인 내가 어디다 하소연 할 데도 없고해서 판에다 올려봐용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게 나의 핸드폰 사진임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년 취급당할까봐 삼송서비스센터에 갈수도 없어 ㅠ_ ㅠ
언냐들 나 어떻게 함?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