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냥냥입니다 ^^
흐엉 ㅜㅜ 관심가져주시고
댓글써주시는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나도나도님, 꼬꼬몽님, 휼님, 오글오글님, miel님 , 피카츄 가랏님 , 히히님, ㅎ.ㅎ 님
개화동참외배꼽님, 다음꺼님, 상황발생여 님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ㅜㅜ
4탄시작할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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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옆으로 오라시는 오빠님
나님 당황했음
근데 나님 전편에서도 봤듯이
너무 당황하면 그 순간을 피하려고 엄청나게 빨리 대답하는 경향이있음 ㅜㅜ
나님 : 네?? 그냥 여기 앉을게요~![]()
하고 그냥 원래 자리에 앉아버림
오빠님 : 얼른~~ 오빠옆으로 와라아 ~~
나님 : 아 싫어요싫어요~
나님 원래 튕기는 성격아닌데 그땐 왜그리 튕겼는지 모르겠음
오빠님 : 얼른~ 오빠지금막 추워서 그래 ㅜㅜ
나님 : 네 ㅜㅜ?
오빠님 : 빨리~~ 오빠옆에 앉기 싫어? ㅜㅜ
나님 : 아그런게 아니라요...
나님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연애도 해봣다고 하지 않았음?
나님이 고백한적도 있었지만 고백받았을때는
보통다 예상할수 있었음 !
원래 쫌 친해지고 썸씽기간? 을 거치고 나서
뭔가 낌새가 이상하다 싶으면 딱! 감이 오지 않음?![]()
근데 이번엔 정말 예상하지 못해서 엄청나게 당황했음![]()
이미 나님 심장은 요동치고 있고 떨리고 있는데
오빠님 옆으로가면 몸이 덜덜떨릴것 같아서 옆으로 가고 싶지 않았음
오빠님 : 빨리~~ 원래 술마실때 옆에앉아서 같이 얘기하면서 마시는거야~
나님 : 아정말 이오빠가 왜이러실까
엄청나게 튕겨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잘했씀?![]()
그렇게 실랑이 끝에
결국 소파 옆으로 가서 걸쳐 앉았음
소파가 쫌길어서 나님 소심하게 옆으로 가서 소파 끝에 걸터 앉았음
근데 이오빠님 자기 옆자리 툭툭! 치더니
오빠님 : 내옆으로 와! 내옆에 앉기 싫어?
나님 : 그런게 아니라요 ㅜㅜ 쫌그래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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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며 옆으로 바짝땡겨 앉았음![]()
나님 말과 행동이 참 다르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내 매력이라고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 ;;;;;;;
근데 이오빠 안그래도 그냥 옆에 앉아 있는데
자꾸 더 옆으로 붙는거임......![]()
오빠님께선 나님에겐 무알코올 주셔놓고 오빠님께서는 알코올 드시고 계셨다고 하지 않았음?
얼굴이
요래 되시고는
빤~~~히 쳐다보는거임
아................정말.........
우리오빠 귀염상이라고 하지 않았음?
정말......얼굴
요래 되셔서는 눈웃음을 살살~~~치시는데
하......... 정말 그 눈빛에 넘어 가지 않은 여자는 없었을것 같았음
근데 실제로도 그랫다고함 ㅡㅡ
아짱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 아왜요~![]()
하면서 그냥 테이블만 바라보고 있었음 정말 그때 1분에 심장 100번 뛰었을거임![]()
오빠님께서 우리 연애할까? 하고 말씀은 하셨지만
그냥 내가 장난으로 넘겨버리고 웃어버린터라 그후에 딱히 뭐 그런말은 없었음
그냥 넘어가겠구나 했는데
옆으로 오라고 하시는데 정말 몸둘바를 몰랐음![]()
근데 옆에 앉으면 다리가 맞닿게 되지 않음?
갑자기 자기다리위에 손을 딱 펼치더니
오빠님 : 나손 되게 작다?
우와 근데 정말 작았음
음......... 나님 키가 168 임 여자치곤 쬐~~~끔 큼 ?!!
묻흔 나님 대놓고 말하겠음 나님 어깨있는 여자임
키크고 몸집있는 사람들잇지 않음? 나님이 그럼........아슬픔 ㅜㅜㅜㅜㅜㅜㅜㅜ![]()
키가 커서그런지 손발도 큰편임!
어렸을때 피아노도 치구 부모님들도 키가 크고 손발이 커서
왠만한 여자들보다 많이 크다고 할수 있음
근데 정말 오빠님 손이 작은거임
쫌 놀라서 나님
덥썩 오빠님 손위에 나님 손을 갓다 뎃음
나님 : 우와 ........오빠손진짜 작아요!
하고 있었음
아니나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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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손을 덥썩 잡으심![]()
순간 당황한 나님
나님: 아.......![]()
하면서 그냥 자연스럽게 빼려고 했으나
오빠님 : 빼려고 하지마 가만히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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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훠 이오빠 박력있었음![]()
그렇게 손잡구 정적이 쫌 흘렀음
근데 갑자기 이오빠 진지한 얼굴 하시더니
"연애하자 우리"
연애하자 우리
연애하자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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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님 : ..........
오빠님 : 나.. 기댈사람이 필요해 나 기대고 싶어..
나님 오빠님 싫지 않았음 물론 이성적으로 오빠랑 사귀고 싶다는 생각한건 아니지만
마냥당황해서 그냥 오빠님말만 듣고 있었음
나님 계속 생각했음
오빠랑 만나면 어떨까 ? 사람들 반응은?
전편에도 말했듯이 쏠릴 관심이 굉장히 부담스러웠음
오빠님 : 우리 연애하자~ 응? 응? 나싫어?
나님: 아니요 싫지 않아요! 근데 쫌 갑작스러워서요...ㅜㅜ
오빠님 : 오빠.... 여자친구 생기면 진짜 잘한다? 완전 올인 해!
나님 : ....네 저두 그래요!
전부터 느낀거지만 오빠님이랑 나님이랑은 비슷한게 참 많았음
오빠는 비형남자 였구 나님은 에이비형 여자임
괜찮은 궁합이라고 생각함![]()
오빠님 : 우리 그럼 1일? 1일하는거야?
나님 : 네 ? ㅜㅜ
우와 내가 글 쓰면서도 내가 참 답답해 보임
하지만 그때 나님은 굉장히 혼란상태였음 ㅜㅜㅜㅜㅜ
오빠님 남자로써 좋았음 그건 분명함. 단지 그때는
지금만큼 오빠님 잘알지 못했고 지금만큼 오빠님에 대한 확신이 없었음
오빠님 갑자기 또
요런얼굴 하고선 나님 의 눈을 빤히 쳐다보셨음
나님이 또 얼굴 피하니깐
갑자기 내어깨를 딱! 잡더니
오빠님 : 내 얼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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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얼굴 봐
내얼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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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뭐 이런 엄청 느끼한 대사가 다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하면 오글오글거림
나님 : 아왜요~ ![]()
나님 부끄러웠음
오빠님 : 얼른 내 눈 1분만 봐
으어어어어어어어억 느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그땐 떨렸다구![]()
나님 슬며시 오빠 눈 쳐다보았음![]()
으악 너무 귀여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너무 설렜음
오빠님 : 우리 만나는거야
나님 : .......
나님 결심이 섰음!
나님 : 그럼 이상황에서 싫어요! 하고 뛰쳐나가겠어요 내가?![]()
오빠님 : ![]()
근데 나님 굉장히....의문이 들었음
나님보다 괜찮은 여자도 많고 더 예쁜 여자도 많은데
왜 굳이 나님을?
그래서 물어봤음
나님 : 오빠... 근데 정말 나같은 여자로도 괜찮아요?
근데 갑자기 이오빠 ![]()
이런표정들이 오묘히 섞이며 굉장이 어이없어?하는 표정인거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긴장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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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앗
어제오늘냥냥이 몸이 별로 좋지 않아서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ㅜㅜ
갈수록 재미가 없어지는듯한 느낌이에요....
이해해 주세요! 저희일그대로 쓰는거라서
재미를 위해서 더 뭘 첨가하고 삭제하는건
글쓰는 취지에 맞지 않는것 같아서요! ㅜㅜㅜ
있는 그대로의 저희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으앗 항상 부족한 냥냥이 톡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여러분의 관심과 추천&댓글이 냥냥이힘나게 해주시는거 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