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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생 거지취급하며 난동부린 여 손님♨

ㅋㅋㅋㅋ |2011.06.01 07:28
조회 3,230 |추천 31

안녕하세요 처음 톡을 써보는데.. 진짜 화나서 글 써봐요 저의 개인적인 감정이지만 그래도 읽어주세요.

편의점 알바하면서 격은것들도 썻으니까 읽어주세요ㅋ

음슴체?그걸로 쓸게요

 

 

저 20살 여자임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함 첨엔 주간 하려했는데 아르바이트 하기전에

밤새놀고그러다 보니 낮밤이 바껴서 야간이 쫌 위험하긴하겠지만 잠때문에 야간하려고 결심을했음

살면서 나의 첫 알바임 처음이다보니까 돈을 벌기 목적보단 인생공부란 생각이 더 컸음

그래도 내스스로 돈을 번다는 기대랑 설렘도 컸던거같음 지금 아르바이트한지 한달 조금 넘어감

시급은 솔직히 작음 얼마라고는 말안하겠음 친구들이나 주위에 시급 말해줬더니

너무 작다고 옮기라고 하는 정도 그게 말이되냐 그런 정도임ㅋ근데 분명 말했듯이 돈을번다는것도

중요하겠지만 어디든 돈을버는경험? 뭐라고해야되지 암튼 조금이라도 내스스로 돈을 번다는 그런 목적이 더 컸음

 

아르바이트 해야겠다 생각하고 인터넷 알바천국통해 전화드려서 면접을 보러갔음

그날밤부터 당장 나오라는거임 엄청 기뻤음 진짜 너무기뻤음 엄마한테도 진짜 너무 좋다고 돈벌어다 줄테니까 용돈으로라도 쓰라고하니까 엄마가 하루도 안가보고 그러냐면서 웃고넘겼음

근데 엄마가 진짜 나 기특해했음 뭐 20살짜리가 알바한다는게 특별한것도 아니지만 난 특별한 느낌이었음 내 인생 첫 사회생활 이기도하고..암튼... 

 

나 사실 20살인데 대학 안간게 아니라

못갔음 중졸임 17살에 자퇴하고 철없게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고 친구랑 같이 검고 쳐보겠다고 했는데

딴곳으로 새서 공부도 안하고 암튼 놀러다니길 몇년 어느덧 20살이 되있는거임 시간 엄청빨랐음 

철이 없었던거임 내 또래들 고등학교 다닐때 우린 안가고 놀수있다며 늦잠잘수있다며 웃으면서

친구랑 대화하고 진짜 개념이 없었음 근데 막상 20살이 되보니 내자신이 초라해지고 한심해 지는거임

 

남들 다 전문대라도 대학가서 대학생활하는데 부럽기도하고 내자신한테 화가나기도했음 그런데 자퇴한거에대해는 후회는안함 절대 전혀ㅋ아무튼 더이상 이렇게 놀고먹을순 없다 생각이 너무 늦게 든거였음

 

암튼 첫알바에대한 설렘을품고 출근을했음 난 솔직히 직업의식이 강함 어디 회원가입할때 직업쓰라고하면 난 편의점알바생이라고씀 하찮아보이는 알바일진 모르겠지만 나한텐 그정도로 책임감이 들었음

설렘을 품고! 출근했음 사장님이랑 다시 인사하고 주말야간하는 오빠가있었는데 하루 일을 배우고 그담날에도 사장님이랑 같이 근무하면서 일을배웠는데 솔직히 편의점알바 쉽게생각했었음 근데 세상엔 쉬운게 없구나 라고 느꼈음 내가 기계치에다가 물건 다루는거 잘못하는데 포스(계산대) 사용법 카드계산 기타거래계산 그런게 난 너무 어려웠음 근데 메모해가면서 다 익혔음 정산 검품 암튼 그런게 있는데 다 익히고 담배위치 외우고...근데 너무 보람찼음 뭐든 다 잘할수있는 느낌이였음ㅋ

 

진짜 편의점알바로 생활의달인 나가야지!!!!!!!이런 각오로 진짜 열심히 했던거같음

 

근데 그런 설렘도 오래가지 못했던거같음

진상 손님들 때문임

진짜 사람이랑 마주치는 일을하니까 손님들때문에 젤 스트레스를 많이 받음

 

내가 쫌 싸가지가 없음 그래도 직장이고 일이니까 최대한 밝고 착하게 일을함 뭐 당연한거겠지만

근데 가끔 이유없이 욕하는손님들 보면 욱함 욱하면 안된다는거 암 근데 나도 모르게 욱함

 

어떤손님이 있었는데 계산다하시고 전자렌지에 삼겹오돌뼈? 그거였는거같음 암튼 그걸 데우는거임

출입구 옆에 렌지가있음 당연 손님이 데우는 셀프임 그걸 데우면서 시발시발 뭐 궁시렁 궁시렁 거리시는거임 손님 나갈때까지 서있었음 렌지에 넣고는 밖에 담배피러 나갔다 다시 들어오더니

나보고 계산 잘못한거아니냐고 막무가내로 갑자기 따지고 드셨음

나 솔직히 첨에 계산실수도 많이했고 또 실수했구나 하고 영수증이랑 그 물건 있었던 자리 갔었음

그 아저씨 말로는 내가 아저씨가 산물건을 더 비싸게 계산한거라고했음 근데 가보니까

실수한건없었음 그래서 설명을 드렸음 아저씨가사신건 오돌삼겹이고 아저씨가 계산표를 본건

안동찜닭이예요.. 라고 알아듣게 설명을했음 근데 다짜고짜 욕을 하시는거임

x년아 ㅈ같은년아 난 솔직히 잘못한건 없다고생각하기에 욕하지시 마라고 암튼 그렇게 가셨음

 

그 외에도 편의점앞에서 혼자 넘어져놓곤 갑자기 들어와서 나한테 욕을하는 사람도 있고

 

교통카드 충전은 환불이 안되서 만원충전해달라고하면

'만원이요?' 라고 되물어야댐 잘못충전되면 곤란해지기때문에

근데 그걸로 욕하시는 분도 계심 되물었다고 귓구멍 막혔냐고ㅋㅋㅋㅋㅋㅋㅋ 참 어이가없음

 

담배불붙여서 들어오는사람도있고ㅋ 편의점안에 환풍기없음 담배안에서피면 담배냄새 다 베임;

 

돈 던지는 사람도 많고 오만원짜리내고 껌 한통 사는사람도 많고

오만원짜리내고 껌 한통사는건 왜 짜증나냐면 편의점 포스(계산대) 안에 돈을 많이 안놔둠

정산을하고 준비금 10만원만 넣어둠 그러고 돈 30만원이 넘어가면 포스에서 경보가 울림

돈 회수해라고 그럼 회수를해서 소액만 넣어둠 근데 오만원짜리 그렇게 내시면

거스름돈 만원짜리는 거슬러드리기 곤란할때가 많음..

 

그렇게 한달이 지났음 진짜 일한거에비해 월금은 작았음..한달월급을 다 못받은거였지만 왜냐면 월급날짜가 있는데 아무튼 본사에서 계산해서 월급이 내려온다함..그래서 첫달은 일한돈을 다 못받음

그래도 집에 다 가져다 드렸음 사고싶은것도 솔직히 내돈으로번건 살려고해도 잘 안써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아까운게 뭔가있음.. 솔직히 이떄까지 속썩인거 죄송하다생각도 들고 돈을 벌어보니 돈소중함도 알겠고 근데 엄마한테 드렸더니 못쓰겠다시는거 내딸이 잠안자고 힘들게 벌어온돈 못쓰겠다며 내 통장에 다꼽아주셨음 진짜 월급한달꺼 받고 힘이 더 솟으면서 더 열심히 일해야지 하고 일을하는데 얼마전 진짜 눈물나는 일 하나가 있었음

 

우리가게 자주 오는 손님임

옜날부터 자주 왔었음 한 22~23? 정도 되보이는 여잔데 덩치도 쫌 큼.

자주와서 이것저것 먹을걸 사감

 

던힐 담배 피길래 옜날에 담배값 2700원으로 오르기 12시 전 담배값오른다고 미리 사가시라고 까지 말해드렸었음 그래서 한보루 사가고 또 와서는 이벤트물품있는데 그게 없어서 못줬음(그떄 사장님이랑 같이있었음) 사장님께서 담에 오면 있으면 준다했음 근데 몇일뒤 온거임 이벤트물품 그때 못받은걸 달라는거임

근데 내가..사장님 계실때 받으라고했음 왜냐하면 그날 이벤트 물품이랑 관련된걸 사지도않았고

 

예를들어 음료수를사면 작은과자 끼워주는 그런 이벤트였음

 

물건이 갯수가 다 정해져서 계산대에 찍으면 갯수도 다뜨는데 틀려질거같아서 사장님 계실때 받아가라고 좋게 넘겼음

 

그러다 한 일주일뒤? 오늘로부터 2틀전임

아침 7시 쫌 넘은 시간인데 우리 편의점을 왔음 와서

 

빵 하나를 집어서 저한테 건내는거임 그래서 받아서 내가 계산대 옆에 올려다 놨음 그리곤 혼잣말로 막 궁시렁궁시렁 거리면서 우유 하나를 집어 오는거임 빵하나 우유하나 담배하나를 샀음

 

아참 근데 진짜 편의점에서 봉지막 가져가시고 종이컵이랑 나무젓가락 막가져가시는분 있자나여 진짜 그러지마세요 그거 얼마한고 막 가져가시는분있자나여..그거 얼마안해도 사장님이 직접 돈들여서 물건 받는거예요 솔직히 봉지랑 나무젓가락 컵 막 가져가셔도 저한테 피해보는건없어요 그걸 막 가져간다고해서 제 월급이 깍기거나 그런것도 아니고ㅋ종이컵은 50원씩 받아요 근데 봉투값 첨에 받으셧다는데 봉투값을 받으니 화내는 사람들이 많다고해서..걍 봉투는 그냥 주는거래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빵이랑 우유 담배하나를 샀어요 계산다하고 봉지에 담아드렸어요

젤 작은봉지에 넣어줬는데 충분히 들어가고도 공간이 남았어요 근데 큰걸 안줬다고

 

'왜이렇게 싸가지가없어?' 이러시는거예요

 

진짜 황당해서

 

'네?뭐라고하셧어요?' 이러니까

 

큰봉지에 담아달래요 분명 봉지 하나 더 준다고 저한텐 손해가는게 없습니다 사장님한테 손해가가죠 그리고 봉지하나 더준다고 심하게 손해가는것도 없어요 근데 충분히 빵하나 우유하나 들어가고도

공간이 남았는데 큰걸달라는건 무슨심보일까여 뭐 여기까진 괜찮았어요 근데 문제는

 

반말은 기본이고 욕을하는거예요 아 여기까지도 괜찮음 참을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더 어이없는건

 

뭐 제가 첨부터 싸가지 없어서 맘에안들었다면서 지도 여기 오기싫은데 온다면서

 

제가 생긴게 눈이 쫌 날카로움 걍 쳐다봐도 째려보는거처럼 보여서 오해도 많이받았음

그래도 절때 째려본게아님ㅋ 암튼ㅋㅋㅋㅋ오기싫은데 왔다며 봉투값 그거 얼마하냐고 돈 준다면서

 

'니가 그렇게 좋아하는 돈줄께ㅡㅡ'

 

 

이러는거ㅋ진짜 어이가없었음 다시한번 말하는데 봉투값 그거 받거나 종이컵값 받는다고 내 월급이 올라가는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줘도 상관없는데 사장님 생각해서 내가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내가좋아하는돈줄께? 진짜 그 말이 어이가없었음 그러더니 제가 딴 손님도 있고해서 걍 가라고했어요

그니까

 

'니가 가라고하면 내가 순순히 갈거같나?'

 

ㅋ이러면서 딴손님있는데도 소리지르고 욕하고 버티는거 순순히 안가면 어쩔껀데..말하는거 진짜 찌질해보였음ㅋ

 

그래서 손님들 가고나서 내가 니몇살아냐고 좋게말할때 가라고 손님이면 다냐고 진짜 가라고ㅋ했음

저보곤 몇살이냐고해서 20살이라고 꼽으면 밖에서 뭐라고해라고 일하는데와서 방해하지마라고 했어요

ㅇㅇ욱해서 반말한건 잘못임 근데ㅋ손님이라고 진짜 알바생이 빌빌길 필요는없다생각함

저 직업의식 진짜 뚜렷함 진짜 이게 내 직업이다 라고 생각함 앞이도 말했듯이

근데 반말을하게하고 못참게 했음 뭐라고했냐면

 

'니 대학은갔나~?'(비꼬면서 웃으면서)

 

'아아~ 니 야간다니나? 왜 돈없어서 알바나 쳐 하면서 야간댕기나? 니인생도 불쌍하다 그니까 이딴곳에서 일하지'

 

'공부나하지 일이나하고 니 인생도 참 불쌍하다'

 

'왜 열받나???????????'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나 지는 그렇게 돈이 많아서 빵이랑 우유 하나 담배하나 사놓고는 신용카드계산함?ㅋㅋㅋㅋㅋㅋ웃겨서 말도안나왔음 진짜 생긴것도 못댔게생겼음 그리고 못생겻음 진짜 말빨로나 뭐로 따질 자신은 있었음 근데 진짜 찌질이 같길래 걍 상대해봤자 피곤하다고

무시하고 왼쪽에 의자랑 제 노트북있음 거기 가서 앉았음 걍 무시하자고

가라고 하면서 무시하니까 열받았나봄 그니까 여기 보조 포스 기계가 있는데 거기 제 폰을 올려놨음

내 폰을보더니

 

'꼴에 이딴폰 들고댕기나?' (아이폰4였음)

 

하면서 핸드폰을 제 노트북위에 집어던지는거임 진심 화났음ㅋㅋㅋㅋㅋ진짜 진심 얼굴 빨개지고 진짜 분노 대박ㅋ가라고 소리질렀음

 

그니까 영업방해죄로 신고해보라며 막 욕하고 소리지르는거임ㅋ진짜 정신병자인줄 알았음..진심..

과장된거없고 진짜..뭔 봉지하나에 저러나 싶어서 웃겼기도했음

그러더니 포스위에 파리채가 있음 그걸 들고 날 때릴려하는거임 뒤로 피하니까

 

쫄았나?

 

쫄앗나?????????ㅋㅋㅋㅋㅋ쫄았냐면서 막 혼자 웃는거임 그래서 내가 한대칠기세네 걍 가라고 하니까

 

왜 닌 돈없어서 치지도 못하잖아~~~~

 

진짜 말같지않아서 무시하고 컴터했음ㅋ그니까

옆에 내가방이있었음

근데 내가방 딱 보더니

 

니 그거 그가방 니꺼가? 얼만데~?어디서 샀어? 딱봐도 싸구려티나네 뭐 니가 그럼그렇지

 

이러는거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 가방이야기가 왜 나오냐고ㅋㅋㅋ진짜 딱봐도 저보다 돈도없게보였음 생긴거나 해가지고 다니는거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더니 내랑 한 이야기 다 녹음했다며 사장한테 다 이른다는거 알겠따하고 가랬음 그니까 끝까지 욕하면서 나갔음ㅋ녹음하면뭐함?여기 시시티비 다찍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딱 나가고 나니까 눈물이 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서러웠음ㅋ말못할 서러움ㅋㅋㅋㅋ진짜 눈물이흐르길래 스스로 미쳤냐고 왜우냐고 눈물닦고 손님맞이했음 그니까 코하고 얼굴 눈 빨갛게 있으니까 이상하게 쳐다봄ㅋ하..참자..집에가서 울자..하고 버텼음

그리고 교대하는 알바생이랑 교대하는데 울었냐함 아니라고하고 나와서 친구한테 전화해서 말하는데

진짜 눈물이 나는거 진짜..친구가 그 또라이아니냐면서 또 기숙사에 있는 딴친구 모닝콜해주기로해서 전화했는데 울먹거리니까 왜그러냐면서 말해주니까 미쳤냐면서 지금당장 갈까 뭐 어디서 많이 본 애냐면서 막 묻는거 댔다고 집에갔음 울면서 들어오니까 엄마 진짜속상해하셨음

가지 마라고 했는데 솔직히 사장님이 잘못한것도아니고 손님이랑 트러블이라

그만두기 쫌 그랬음 주말야간도 없는데 내까지 그만두면 사장님 큰일남...맨날 밤새셔야댐..

 

근데 그 정신나간손님이 사장님한테 다 말한다길래 잘못한것도 없는데 괜히 자기잘못 쏙빼고 내잘못 딱 말할거같아서 사장한테 전화를했음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다고 그니까 알겠다고 울지마라고 나중에 보자고 전화를 끊고 그날밤에 일을갔음 근데 사장님이 시시티비 봤다면서

'니폰 집어던질라고하데'

 

나:'ㅡㅡ집어던졌어요 나도 살살다루는 내핸드폰을..'

 

사장님 '못생긴게 원래 성질머리도 더럽다

 

나 '그래도 알지도못하면서 사적인걸로 막 자존심 뭉개잖아요 그래서 눈물났어요

 

사장님: ' 댔다 다 부러워서 지 콤플렉스를 니한테 따진거다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라

 

이러시면서 감싸주셨음 시시티비 확인다하셨고.. 만나면 뭐라한다면서 잊어라면서..

아 진짜 열받음 진짜 편의점알바한다고 진짜 무시함 난 진짜 내스스로 돈버는거에

자랑스러운데 그리고 이런 진상 손님만 있는것도 아니예요 좋은손님도 많아요

 

아빠라고 불러라고 딸아딸아 해주면서 잘해주는 아빠뻘 손님도 계시고

 

자기 아들잘생겼따고 몇살이냐고 소개시켜준다고 농담하시는 분도 계시고

 

어떤손님은 진짜 밝게 인사도해주시고 진짜 인사하나로 친절해보이심;

 

그리고 매일은아니지만 자주 아이스크림 사주는 어떤 남자분도 계시고

 

어떤분은 샌드위치도 사주고 바나나도 주시고 솔삐 빠나나준사람은 저 좋아했음

빠나나가 뜨거웠음 얼마나 내생각하면서 품어왔는지 앞에서 기웃기웃거렸었음 그러다

빠나나 받음(죄송ㅋ내생각임..)

 

다먹는거주네...

 

암튼 진짜 사장님이 너무 잘해주셔서..손님땜에 관두고싶었는데 지나고 나니까 관둘생각도 없고

더 열심히 해야게단생각듬 시급은 쫌 짝아도 사장님한테 스트레스 안받는것도 좋은거같음..

 

실수해도 감싸주시고..첨엔 실수많이했음ㅠㅠ

만사천원짜리를 칠천원에팔고 진짜 날 이뻐하심..내가 만원이상 빌때도있었음..실수해서..그땐 담에 실수하지마라고..진짜 죄송했음..ㅠㅠㅠ진짜 돈이 어디서 어떻게 비엇는지도 모르겠음 진짜 돈이 비면 진짜ㅠㅠㅠㅠ죄송함 그래서 내가 월급에서 까라고했음..진짜 사장님께서 초반엔 돈 만원주면서 먹고싶은거 안에 먹어봐라고 만원도주시고 치킨도시켜주시고 폰으로 이야기할땐 카톡도 같이 하고ㅋㅋ막 따른알바생도 내보다 늦게 알바시작한 사람있는데 그사람보곤 이천오백원 담배하나 실수한거같은데 채워넣으라면서..저보곤..괜찮다 해주시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저도 사장님한테 말도이쁘게하고 잘함..ㅎ

 

아무튼 알바하면서 공부하면서 그렇게 시간 소중하게 생각하고 살려고 노력중임

 

아참 진짜 알바생들한테..알바생들도 손님한테 인사해주는거 중요하지만..그래도

 

손님이 수고하세요~안녕히계세요 안녕하세요 이 한마디 해주는거 진짜 좋음..

인사해드렸는데 아무말없이 나가는손님보다 진짜 인사해주면 뭔가 많이 고마움..진짜..진심ㅋㅋ

힘이 불끈불끈남..

편의점에 물건사러가시면 사소한 인사한마디 해드리세요 진짜 기분좋아짐ㅠㅠㅠㅠ

 

그럼 난 이만 앗뇽~

 

오예 30분뒤 퇴근이다ㅋ그럼 수고하세요 모두 굿모닝

 

 

 

저 진짜 톡되는사람 부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톡되면 신기할듯 추천눌러주세요

진짜톡되는사람들신기ㅠ댓글몇개달린거 읽어봤는데ㅋ생각하면할수록열받음 또 못올거같은데..

와도 상관없진않은데..걍 귀찮고 거슬리잖아요 상대하기도 더러운데ㅋ진짜 못생김 생긴거 진짜

제가 입냄새난다고 이빨좀치고 욕해라고하니까

'니도 나거든'ㅋ..저 편의점에 칫솔치약놔두고다니면서 아침마다 이닦는데..ㅋ뭔 개솔

아진짜 진상ㅋ살면서최악의진상 앞으론 이런손님없었음 좋겠어요 추천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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