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양이 한근은 족히 넘을 것 같고
두근은 조금 안될 것도 같고....
어쨌든 적은 양은 아니었다.
★재료: 돌미나리, 고추장2큰술, 설탕1큰술, 식초1큰술, 소금1/2작은술,
파, 다진마늘, 통깨, 참기름 적당량
깨끗이 씻어서
팔~~~~팔 끓는 물에 데치는데
다른 야채들처럼 몇십초 동안
숨만 죽을 정도로 살짝 데치면
칡뿌리 씹듯이 질겨지기 때문에
3분~5분정도 푸욱 삶아줘야 씹는 맛이 부드럽다.
푸욱 삶은 돌미나리를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꼭 짜서
먹기좋게 칼로 2~3번 썰어주고
송송 썰은 파와 다진 마늘에...
고추장, 설탕, 식초, 참기름, 통깨, 소금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달콤, 새콤, 매콤의 강도는 기호에 맞게 조절하시면 되고...
부드럽고 달콤, 새콤함에
돌미나리의 독특한 향 까지 더해져서
얼마나 맛있던지...
어제 쑥갓무침과 함께 사무실에 도시락을 싸 갔었는데
그야말로 인기 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