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생생하던 기억인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흐려지고 점점 확신도 없어지고.
뭐 고민까지는 아니고 이런거를 나만 겪는건지 아니면 의학적으로 착각인지 궁금해서.
8줄요약으로
일요일 7시에 일어나서 티비만화(디즈니)를 봐야됬어.
근데 이불에 오줌을 쌌어 눈떠보니 7시 55분 좃됨;;
속으로 아쒸발 좃또를 외침 근데 갑자기 시간이 거꾸로(시계가 거꾸로 돌더라구) 가면서.
이불,팬티,오줌의 결합으로 인한 그 끕끕함과 척척함이 엉덩이부터 말라갔고
방광에 오줌이 다시 차더라구.
그리곤 시계는 7시를 가리키고 내 방광은 터질듯이 꽉차있고.
꿈이라고 하기엔 오줌을 쌌던 그 시원함과 싸면서 적셔지는 액체의 느낌을 꿈이라고 하기엔 정말 이상했음.
혹시 시간 거꾸로 가는게 체험해본 사람 또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