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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충주대학교입니다.

충주대학생 |2011.06.01 22:18
조회 708 |추천 10
 

안녕하세요.

지방 국립대학교 학생입니다.

저희 학교도 저희의 의지와 상관없이

대학교를 다른 대학교와 통합을 하려고하고

통합을 통해 학교를 법인화 시키려고 합니다.

학교에서는 저희에게 아무 말도 없이 추진해 왔던 일입니다.

저희에게 의견도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그냥 학교 측에서 마음대로 통합을 하고 법인화를 시키려고 합니다.

지방의 국립충주대와 한국철도대학과의 통합입니다.

결코 학교 측에서는 학생들의 의견을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통합설명회는 하였지만 다 추진하고 나서 그냥 통보하는 꼴입니다.

이게 우리를 위한 대학교 입니까?

대학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바로 대학생입니다.

그런 대학교에서 학생들의 의견을 물어보지도 않은체 통합을 추진하고,

학교를 법인화 시키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

 

http://n.ccdailynews.com/sub_read.html?uid=215499&section=sc6

여기를 보시면 학생들에 관한 투표가 전혀 없습니다.

뉴스에는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이날 통합신청서 제출을 위해 지난 24∼25일 학교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청회와 투표에서 충주대(교수 51.4%, 직원 61.2%, 조교 94.4%)와 철도대(교수 93.8%, 직원 88.9%, 조교 66.7%)는 모두 찬성의견을 보였다.

 

또한 학교측은 저희에게 의견도 물어보지 않은체

학교 이름도 철도대학과 통합 후 한국교통대학교로 바꾸려고 합니다.

통합 후에 대학교 이름조차도 학생들의 의견을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사실 학교 측에서는 철도대학과의 통합에 급급하여

대학교 이름마져도 한국교통대학교로 바꾸려합니다.

충주대학교의 재학중인 학생으로서 당황스럽습니다.

학교 측은 학생들에게 전혀 의견을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대학교의 통합인데 학생들의 의견도 물어보지 않다니

이게 무슨 일입니까?

제발 저희 지방국립대학교에도 관심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여러분

추천수1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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