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0cm ]
아메리카노 - 10cm
2010년 4월 첫 EP 앨범으로 데뷔한 이들은.
독특한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 그리고 매력적인 보이스로
단시간내에 많은 팬들을 사로잡게 된다.
홍대,일산 등등 여러 작은 까페와 버스킹으로 활동하던 이들은
어느 순간부터 케이블 TV에 소개되기 시작하더니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을 시작하며
홍대의 아이돌밴드로 거듭나게 된다.
소속사도 없이 매니저도 없이 지방에는 KTX를 타고 다니던 이들은
2010년 8월 '아메리카노' 라는 곡으로 인디밴드 중 탑스타로 거듭나게 된다.
각종 공연과 행사로 실제 관계자들은 통화하기 조차 힘들다고 함.
이윽고 2011년엔 스케치북의 만지다 코너에 고정으로 출연하고
MBC 무한도전에 출연하면서 인디밴드로는 장기하에 이어
소속사의 영향없이 인디에서 메이저로 올라가는 2번째 대스타로 군림하게 된다.
직설적인 가사와 반복되는 멜로디로
인디밴드에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밴드이다.

[옥상달빛]
하드코어 인생아 - 옥상달빛
2010년 1월에 데뷔한 이들은
다소 자극적인 제목인 '하드코어 인생아' 라는 곡으로 인디씬에 등장하였다.
제목에서 느껴지는 강한 이미지와는 달리
곡은 차분하면서 이쁘고 쓸쓸한 느낌의 곡으로
재미있고 공감할 수 있는 가사로 많은 팬들을 사로잡았으며
여성밴드이지만 오히려 여자팬이 더 많은 밴드 이기도 하다.
처음 유희열의 라디오천국에 출연했을때만해도
꿈이 공중파 라디오 고정출연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지금은 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으며
올해 발표한 1집 앨범은 초도 5000장이 모두 매진되며
다시 한번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재미있는 제목, 공감대가 느껴지는 가사
독특한 멜로디가 매력적인 밴드이다.
[낭만유랑악단]
그대 - 낭만유랑악단
2009년부터 홍대 인디씬에서 활동하던 이 밴드는
주로 홍대 버스킹 공연을 자주 볼 수 있다.
지금까지 3장의 앨범을 발매하며 조금씩 영역을 넓혀가던 이들은
2011년 악당뮤직 레이블에 들어가며 점점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얼마전엔 '봉태규 밴드' 라는 동영상이 화제가 되며
인디밴드로는 이례적으로 검색어에도 오르내렸으며
이번 앨범에는 엽서가 들어있어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벤트를 열어줄때 공연을 해주는
101번째 프로포즈를 진행하고 있다.
따뜻한 가사와 멜로디,
남자 보컬의 속삭이는 보이스와
여자 보컬의 맑은 보이스 조합이 매력적인 밴드이다.
이 외에도 수많은 인디밴드 들이 있죠?
처음으로 남남, 여여, 남여 밴드로 묶어봤습니다.
다음에는 3인조 밴드로 묶어볼 생각입니다.
밴드 추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