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저도 댓글다신 다른분들처럼 아무일없이 잘 살앗음 좋겟네요ㅎㅎ
내일 이사날인데 열쇠아저씨 불러서 보조키 달려구요ㅜㅜ
부동산아저씨가 너무 불친절해서 보조키 달아주세요 이런소리 아예 꺼내지도 않고
걍 제 사비로 해도 되냐고 허락만 맡았습니다. 나갈때 열쇠 주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아마 집주인이나 건물지은사람은 못들어오겟죠?
그럼 그건 해결됐고
방금 부동산에 전화해서 방범창 다는거 물어봤는데
건물에 1층이 없어서 못타고 들어온다는거에요 ㅠㅠ 그래서 안달아준대요
한 몇일 지내다가 달던지 해야겠어요
도둑이 올라올지 안올라올지 어떻게 알아요 부동산아저씨가 ㅠㅠ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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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ㅠㅠ
토요일에 곧 원룸으로 이사예정인데
제목에 2층 원룸이라고 해놨는데
음 정확하게 얘기하면 거실+방1 투룸인데요....
나이는 23살이고..직장인이에요
아
그런데..요즘 세상이 좀 무서워야 말이죠
톡에서도 가끔 원룸에 뭐 누가 들어왔다는둥
대낮에 납치 당할뻔햇다는둥 ㅠㅠ 무서운 얘기 많이 들리잖아요?
아..이미 계약을 해버린지라....살긴 살아야되는데..
여자혼자 원룸 2층에 사는게..많이 그런가요?
차라리 지금이라도 말해서 3층으로 옮길까요ㅠㅠ? 3층은 그나마 좀 나으려나
친한오빠가 말하기를 2층이나 3층이나 창문타고 올라오는건 그게 그거라고..
ㅠㅠ
또 아는언니가 얘기해준게
자기 아는 여동생이 원룸에 혼자사는데 일끝나고 저녁에 집에 딱 들어갔는데
어떤 변태놈이 집에 떡하니 있더랍니다.
근데ㅡ,.ㅡ.....
혼자서 뭘....하고 있었나봐요......
그래서 그 여동생한테...무얼....요구했나봐요
당연히 그 여동생은 요구를 안들어줬겠죠?
개패듯이 완전 두들겨맞다가 겨우 도망나왔답니다...
ㅠㅠㅠㅠㅠㅠㅠ그나마 살아서 도망이라도 나왓기에 망정이지 더 큰일일어낫음 ㅠㅠㅠㅠㅠㅠㅠㅠ어쩔.
그거말고도..
제가 지금 계약한 건물 옆에 옆에 옆에 건물이 제친한언니가 살던 원룸인데요.
제건물이랑, 그언니건물이랑 건물 지은 사람이 동일인이에요.
근데..
언니가 5월에 그집에서 나왔는데 .. 한두번인가?세번인가?
낮에 혼자 집에 있었는데
누가 똑똑 하더랍니다. 그래서 이시간에 올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집에 아무도 없는척을 햇대요
근데 똑똑 똑똑 몇번 하더니 갑자기 번호키를 막 누르더래요.
계속 번호키 띠띠띠띠 누르는데 비밀번호는 안맞고.. 그러기를 몇번 반복.
나중에는 마스터키를 따고 들어왔다더라구요.........=_= 문열고 얼마나 당황했겠어요.....
문열고나서 뭐하시는거냐고 뭐라뭐라 따졌는데
신축원룸이라 뭐 고칠데가 있어서 들어왔대요ㅡ,.ㅡ
근데 그런일이 있으면 미리 세입자에게 전화한통이라도 해야되는게 기본예의아닌가요ㅠㅠ?
무튼...
건물 지은사람이 똑같아서.. 저도 그런일이 있을까보 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걱정되는데..
그래서 저도 거기 계약 안하려고햇는데ㅠㅠㅠ
제동네에 집이 정~~~~~~~말 없습니다ㅠㅠ......................
막..다른데는 음지에다가 보증금/월세도 거기랑 똑같고 ㅠㅠ
또 다른데는 제가 활동하는동네랑 좀 먼곳인데 그러면 택시비가 너무 많이 나올거같아서 ㅠㅠ
아..
여자혼자2층원룸에....잘살수잇을까요ㅠㅠ;;;;못사나요ㅠㅠ....아진짜 집계약하고나서도 이렇게
무서움에 덜덜 떨어야되다니.
이렇게 세상 살기 무서워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 세상 사나요. ㅠㅠㅓㅏㅣ ㅠㅓ아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