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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다 지쳐 우리가 쓴다 초딩소설!! [솜사탕사랑♥]

핔닠 |2011.06.02 23:27
조회 1,584 |추천 18

안녕하세요!! ★여고생들이 쓴 초딩소설 [내맘이 들리니?]★ 

이거 보고 진짜 너무 웃기고 재밌어서 팬 됬는데

고3이라 공부하시느라고 안올리셔서 진짜 기다리다 지쳐서 우리도 써봤어요 초딩소설!!!

우리끼리 쓸땐 진짜 재밋엇는데 저희도 알아요...

저희께 훨씬 재미 없는거......

그래도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악플은 여린 여고생들 마음에 상처가되욬ㅋㅋㅋㅋ

그리고 ★여고생들이 쓴 초딩소설 [내맘이 들리니?]★ 이거쓰신분들

쓰지말라고 하면 안쓸게요

 

시작

 

2006년 5월 4일 10시 23분 .. 마이주와 추파준은 헤어졌다......

 

 

마이주는 새콤달콤 유치원에 전학왔다.

"안뇽? >_< 난 달달 유치원에서 온 이주라고해 ^_^*

잘 부탁해 >_< (꾸벅!)"

 

미나 선생님 : "저기 맨 뒷자리가 비었네^^ 저기 앉아~"

 

"안녕 ? 난 이주야. 넌 이름이 모니?"

 

"-_-+ 뭐야"

 

"너무해..... 훌쩍훌쩍"

 

".... 우냐?  울지마라. 이거나 먹어.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데 너 줄게."

 

" 이게 모야? 추....????... 영어로 써있어서 못 읽겠어 ㅜㅜ"

 

"츄파춥스!!"

 

" 우와.... 넌 얼굴도 잘생겼는데 영어도 잘하는구나."

 

" 훗,,, 내가 요즘 신기한 스쿨버스를 영어로 보고 있거든."

   신기한 스쿨버스ㅋㅋ

" 우와 멋져... (츄파츕스 까먹으면서) 우와,, 이거 맛있다. 나도 이제 이거 좋아해야지!!"

 

" 피식.. 니가 뭘 좀 아는구나. 난 추파준이야. 우리 사귀자."

 

" (내 미모를 알아보다니.. 짜식~) 그래 ^_^*"

 

" 야! 이제부터 이주는 내꺼니까 누구든 건들이면 나한테 죽는다"

 

---------유치원 끝------------

여기는 놀이터

 

" 파준아. 우리 마이쮸 먹으러 가지 않을래??"

" 그래."

그때 팡요 유치원 일찐 차토스가 나타났다.

"어이! 니가 새달 유치원에 새로 온 마이주냐?"

 

"또 너냐? 차토스"

 

" 파준아... 뭐야??ㅠ.ㅠ  나 무쪄웡 힝..."

 

" 이주 넌 저기 그네가서 눈감고 100초만 세고 있어."

 

" 힝...,. 알겠또.... ㅠㅠ  그대신 100초 넘기면 안돼. 나 100 넘으면 못 센단 말이야..."

.

.

퍽푹팍팍픽펑팍팩푹팍짝... 쿠웅

.

.

" 이주야 가자"

 

" 악! 이게 모야!! 애들은 어딨고 이상한 떡볶이들만 있어! 완전 썩창같이 생겼어!"--- (여기서 떡볶이 이해 못하시는 사람들이 계신데 부가설명을 하자면 피가 빨갛기 때문에 떡볶이라고 한거에요ㅋㅋㅋ)

 

" 보지말고 가자.... 우리 사귀는 기념으로 초등로가서 달고나 먹자." (초등로 ≒ 대학로)

 

" 우와... 역시 넌 뭔가 달라. 나 초등로 가는데 초딩들한테 꿀리면 안되니까 꾸미고 올게!!

우리 병아리파는 아줌마 앞에서 만나자~>_<"

 

----------이주네 집----------

" 오늘은 파준이랑 첫 데이트니까 이쁘게 하고 가야징^^ 언니의 존슨씨가 만든 베이비 핑크 로션 좀 몰래 바르고 간지폭풍 핑크색 아디닭스 티셔츠 입고 까만 레깅스에 핫팬츠입어야지~♡"

 

------------초등로-----------

" 어! 파준아!! 벌써 왔네 >_< 늦어서 미얀! "

 

" 괜찮아. 자 내가 달고나 사놨어 ^_^ "

 

" 난 그냥 달고나보단 뜨끈뜨끈 말랑말랑한 달고나빵이 더 좋은데...

상관없어 파준이 너가 사준거니까 ^^ "

 

짱구야 놀자~ 빠라라바바바밤 (벨소리)

 

" 어! 무슨 소리야?? 너 벌써 핸드폰 있어?? 우와... 너네집 되게 부잔가봐..."

 

" 어 내가쫌ㅋㅋ 잠시만,, 여보세요. 어! 선배님! 아, 네, 네 지금 가겠습니다.!"

 

" 나 이제 초등학교 올라가는 대선배님들이 요구르트 한잔 하자고 해서 가봐야겠다... 미안..."

 

".... 많이 마시지마... 건강에 안좋으니까..."

 

" 그래,.... 내일 유치원에서 보자. 그리고 오늘 너 너무 예뻤어^^ "

 

------------- 집으로 가는 길----------

(달고나 먹으면서) 흑... 진짜 나만두고 그렇게 가버리다니.... 추파준 이자식 내일 유치원에서 가만두지 않겠어.... 근데 이 달고나 맛있다.. 집에 가져가면 언니가 뺏어먹겠지.. 빨리 먹어야지 쩝쩝

 

------------- 다음날 유치원-----------

 

미나 쌤 : " 얘들아... 파준이가 갑자기 유학을 가게 되서 인사도 못하고 유치원을 그만 두게 되었어요...

그렇게 알고 있어요!"

 

" 허..... 어떻게 나한테 말도 없이...."

 

 

1탄 끝  2탄도 쓸수 있게 해주실거죠,...??부끄

추천수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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