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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소녀 써니힐, 3일 음원공개 ‘뮤직뱅크’ 출연 컴백 본격화

김효신 |2011.06.03 12:24
조회 78 |추천 0

 

[티브이데일리=이경호 기자] 새 앨범 ‘미드나잇 서커스’를 발표하며 컴백을 앞둔 써니힐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3일 0시를 기해 국내 주요 온라인 음악사이트인 멜론, 도시락, 소리바다, 싸이월드, 엠넷닷컴 등을 통해 새 미니앨범 ‘미드나잇 서커스’가 일제히 공개되었으며, 동명 타이틀곡 ‘미드나잇 서커스’는 공개 직후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주며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높은 완성도로 팬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써니힐의 새 미니앨범 ‘미드나잇 서커스’는 기성 작가진 외에 멤버들이 직접 프로듀싱, 작곡, 작사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뽐냈다. 넓고 다양해진 장르와 리얼 악기의 사운드와 보컬 표현의 실험적인 시도를 통한 높은 퀄리티의 사운드로 웰메이드 앨범으로 완성되었다.

타이틀곡 ‘미드나잇 서커스’는 애시드 재즈 댄스곡으로 리얼악기의 풍성한 사운드와 오토튠을 사용하지 않고 창법 자체에 신스 느낌을 구현한 보이스로 트렌디한 사운드와 빈티지한 매력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곡이다. 서커스 무대 위와 밖이 완벽하게 희극과 비극으로 구분되는 아이러니함을 그린 독창적인 소재의 감각적인 가사가 눈길을 끈다.

이 곡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 가인의 ‘돌이킬 수 없는’, 아이유의 ‘잔소리’, ‘좋은 날’ 등 메가히트 작품을 탄생시킨 이민수 작곡가와 김이나 작사가의 합작품으로 전작에 이어 ‘미드나잇 서커스’ 역시 히트를 예고하고 있다.

앨범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 역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가인과 아이유가 출연해 큰 관심을 받았던 티저영상에 이어 공개된 뮤직비디오 본편에는 비스트의 멤버 기광이 카메오로 출연했다. 황수아 감독의 작품인 이번 뮤직비디오는 서커스의 기이함과 화려함 뒤에 숨겨진 아픔과 슬픔을 상징적으로 표현했으며 서커스의 몽환적이고 신비스러운 매력을 완벽하게 담아내 빈티지한 소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연출력이 돋보인다.

뮤직비디오를 감상한 팬들은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마음이 쿵 떨어지는 느낌이다”, “퀄리티가 진짜 최고인 것 같다”, “왜 가인과 아이유는 안 나오냐.. 티저영상 보고 나올 줄 알았는데 아쉽다”며 호평과 아쉬움을 함께 전했다.

한편, 써니힐은 오늘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쇼!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컴백무대를 선보인다.

[티브이데일리=이경호 기자 sky@tvdaily.co.kr/사진=로엔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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