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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 프랑스, 안온한 여유를 가진 풍경

황희창 |2011.06.03 12:44
조회 222 |추천 1

 

 

나의 주변을 둘러싼 환경(ambience)이라는 것은 생각보다 나에게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가 무언가를 만들면, 나중에는 그것이 우리를 만든다.”
(We shape the things we build: thereafter they shape us)

처칠이 남긴 이 말은, 사물과 우리가 맺는 관계를 돌아보게 해 줍니다.
환경심리학에 의하면 우리가 끊임없이
집을 청소하고, 가구를 사들이고, 배치를 바꾸는 것은
지루함과 번잡함 사이의 적당한 자극을 지속적으로 얻기 위해서입니다.

 

 

우리 말로 ‘작은 프랑스’인 이곳은
이름 그대로 프랑스의 목가적인 풍경을 재현한 문화공간입니다.

 

 

쁘띠 프랑스가 유명한 또 다른 이유는
이곳이 ‘베토벤 바이러스’의 촬영지이기 때문입니다.
배우 김명민의 변신에 감탄하며 본 드라마였지만,
지금에 와서는 이지아가 더 눈에 들어오는군요..

 

전체적으로 봤을 때 쁘띠 프랑스는
생각보다 규모도 작고 테마의 통일성도 부족했지만,
이 모든 것들을 잊게 하는 아늑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소박한 것들이 가진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된 순간이었죠.

 

 

 

 

쁘띠프랑스 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사진을 클릭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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