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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땅 찾아주기 2만명<충북>

psl8121 |2011.06.03 14:18
조회 11 |추천 0

【청주=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에서 최근 14년 동안 2만명 가까운 주민들이 조상땅을 되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충북도에 따르면 1996년 7월부터 지난달까지 1만9338명이 4만7366필지 규모의 조상땅을 찾아 소유권을 확보했다.

이 기간에 '조상땅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주인에게 돌아간 땅 1억1900만㎡ 은 여의도 면적의 14배에 달하는 규모다.

한편 도는 불의의 사고로 조상땅을 찾지 못하는 주민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관련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과 법무사·세무사 등으로 합동운영반을 구성한 뒤 이달부터 11월까지 12개 시·군을 순회하면서 '조상땅 찾기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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