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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4

꼬린내 |2011.06.03 14:49
조회 10,565 |추천 10

1.
반에 가난한 여자아이가 있었다
도시락을 싸오는 것도 힘들 정도로 가난한 아이였다
간간히 과자를 주면 무척이나 좋아했었다

어느 날

그 여자아이가 과자를 잔뜩 가져왔다
왠일이냐고 물었더니 매우 기쁜 듯이

"엄마가 용돈을 많이 주었어! 글구 내일은 좋은곳으로 놀러간대!"

라고 대답했다
아무래도 집 형편이 좋아진 것 같았다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다음날, 어머니가 말씀하셨다

 

"그 여자아이네 가족 자살했대"

 

 

 

 

 


2.

사람을 놀리는 것이 취미였던 한 사람은

괜히 레스토랑 같은 곳에 가서

"두 명 앉을 자리 없습니까?"

해서, 둘이서 앉을 자리를 안내 받게 되면

혼자 앉아 밥을 먹으며
"두 명 앉을 자리를 찾기는 했지만, 온 사람은 저 혼자입니다."

라며, 비웃고 놀리는 일을 자주 했다.

그런데 어느날 그 사람이 한 식당에 들어가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 식당의 종업원이

한 사람이 앉을 자리를 더 마련해주고

식기와 물을 따라 주는 것이 었다.

그 사람은 매우 이상하게 여겼다.

그 사람이 "저, 혼자 왔는데요?"

라고 되묻자 식당 종업원은

"어? 이상하다. 꼭 두 명인 것 같았는데." 라고 하는 것이었다.

그 사람은 의아해 하며 식사를 마치고 식당을 나왔다.

그런데 그것은 시작일 뿐이었다.

그 이후로는, 가게를 들어가도 무심코 모든 점원들이

두 명의 손님이 온 것이라고 착각하곤 했고

버스에서 자리에 앉아도 옆자리에

누군가 앉았다고 생각하는지 아무도 앉지를 않았다.

"누군가 내 옆을 따라다닌다."
"누군가 내 옆을 따라다닌다."

그 사람은 누군가 계속 따라다니는 듯한 느낌에

미쳐버릴 것만 같게 되었다.

마침내, 그는 엄청난 공포를 느끼고

그런 일을 느끼지 않도록 자기 혼자만

방안에 갇혀서 사는 생활을 하게 되었다

혼자 방안에 틀어 박혀 긴 시간 동안 살던 그는

그후 어느날 이렇게 긴 시간이 지났으니

이제 따라다니던 놈도 떠나가버렸을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 사람은 오랫만에 나와 길을 걸었다.

인간 답게 거리를 걸어보니 기분은 좋았다.

그는 그대로 한 식당에 들어갔다.

사람도 꽤 있고 분위기는 밝은 편이었다.

그는 종업원이 안내해 주는 자리로 가서

안기에는 아직 공포를 완전히 극복하지 못했으므로

바 형식으로 되어 있는 자리의 한쪽 켠에 앉았다.

자리에 앉자 왜 내가 이딴 일로 그렇게 두려워하고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만큼 시원한 기분이었다.

"어서 오십시오."

주인이 인사하며 물을 한 컵 그 사람 앞에 따라 주었다.

 

그리고, 그 옆자리에도 그 옆의 또다른 자리에도

그 옆의 또 한 자리에도 그 옆자리에도 그 옆자리에도

계속 물을 한 컵씩 따라 자리에 놓았다......

 

 

 

 

 

 

3.

고 3 한 수능생이 부모가 원하는 목표점수에 도달.

그리고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 그리고 유서에는 단 한마디가 적혀있었다.

 

ㅡ 이제됐어? ㅡ

 

 

 

 

 

 

4.

어느 병원..

의사와 간호사가 엘레베이터를 탔다.

그때 저쪽에서 어느 환자 아주머니께서 달려오면서

엘레베이터좀 잠시 잡아달라고 하였다.

그러나 의사는 그 환자의 말과 반대로 오히려

닫힘버튼을 연속으로 눌르는것이 아닌가?

엘레베이터 문이 닫히고 나자 간호사가 물었다.

"아니 환자분께서 기다리라는데 왜.."

그러자 의사가 대답했다.

"그 환자의 오른손목에 팔찌가 걸려있었소."

그러자 간호사가 "아~ 이거요?"하면서 자신의 오른손목의 팔찌를 보여준다.

 

병원에서 환자의 오른손에 팔찌가 있다는것은 이미 죽었다는 표시

 

 

 

 

 

 

밑에 혐오움짤주의

 

 

 

 

 

 

 

 

 

 

 

 

 

 

 

 

 

 

 

 

 

 

 

 

 

 

 

 

 

 

 

 

 

 

 

 

 

 

 

 

 

 

 

 

 

 

 

 

 

 

 

 

 

 

 

 

 

 

 

 

 

 

 

 

 

 

 

 

추천수10
반대수12
베플백은경|2011.06.03 16:03
신발 놀랫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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