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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5

꼬린내 |2011.06.03 14:56
조회 9,905 |추천 17

1.

연예인 최진실양의 자살이 있은후,

어떤 분이 최진실의 유골을 발굴해갔다고 떴었는데요.

어느 부부가 비오는 밤,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차도가 아닌 땅위에서 어떤 사람이 하얀옷을 입고 춤을 추고 있다고

목격한바가 있었습니다.

그와 같은날, 유골을 발굴해간 분의 말에 의하면,

최진실양이 자신의 꿈에 나타나,

자신의 유골 좀 빼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진실양이 자살하기 전,

어느 프로그램에서 최진실양이 주제,

'죽기전에 하고싶은일'에서 말한바,

 

'고속도로에서 하얀옷입고 춤춰보고 싶어요.'

 

 

 

 

 

 

2.

벌레를 좋아하는 어린 아이가 있었다.
어느 날, 그 아이가 소중히 기르고 있었던 풍뎅이가 죽었다.
아이는 움직이지 못하게 된 풍뎅이를 가만히 보고 있다가 조용히 배를 찢었다.
"뭐 하니!!"
아들의 이상한 행동이 엄마가 무서운 표정으로 소리쳤다.
"움직이지 않아서 건전지를 바꾸는거에요."
엄마는 아들의 행동이 안타깝다는 듯,
슬픈 표정으로 이미 죽어서 어쩔 수 없다고 했다.
그러자 아들이 이렇게 말했다.
"응? 엄마도 아빠가 안 움직일 때 이렇게 배를 갈랐잖아?"
다음 날.
어머니는 경찰에 아들의 실종신고를 했다…….

 
어머니는 가족들을 죽여 장기매매를 한것이다.

 

 

 

 

 

 

 

3.상사

 

몸이 좋지 않은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느라 긴시간 고달프게 지낸 한 남자가 있었다.
오랜 시간 열심히 일한 결과 남자는 중년이 되어서야 안정된 삶을 살 수 있게 되었다.
고생의 값인지 남자는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누가 봐도 아름답다고

생각할만큼 여자와 결혼해 행복하게 지내게 되었다.

그런데, 남자는 자신이 정자 숫자가 적어서

자연적이 임신의 확률이 무척 낮다는 진단을 받은 적이 있었다.
그 말 그대로 남자와 그 아내 사이에는 오랫동안 아이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아내는 임신을 하게 된다.
물론 남자는 처음에는 정말 기뻐했다.
하지만 차츰 아내가 바람이 난 것이 아닌가 의심하게 된다.

남자는 자신의 집에 종종 놀러오던 직장 상사를 떠올리게 된다.
돌이켜 보니 나이 많은 상사는 이상하게도 자신의 집에 자주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만히 관찰해보면 평소에도

상사가 자신에게 무엇인가를 숨기고 있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직장 상사와 아내와의 나이 차이는 10년 이상이어서

남자의 눈에 상사는 볼품없는 영감일 뿐이었다.
남자는 그저 불륜을 상상만 해도 속이 뒤집혀 버릴 것만 같았다. 

아내가 출산을 하게 되자 남자는 아기가 상사와 닮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자신과 닮은듯 하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상사와 닮았다는 생각을 지워버릴 수 없다.
상사가 부인의 출산을 축하해주는 태도도 어딘지 의심스러웠다.
남자는 점차 생각에 시달리다가 직장 동료들에게 넌지시 물어보았다.

그런데 직장 동료들 조차도 사진을 보고 아기와 상사가 닮았다는 이야기를 한다.

남자는 견딜 수 없어서 직장에 나가지 않는다.

걱정이 된 상사가 남자의 집에 찾아 온다.

남자는 상사의 얼굴을 보자 견딜 수 없다.
그러나 참고 인사치레를 한다.
상사는 아기를 보자 너무나 사랑스럽게 안아준다. 

남자는 이것은 결코 남의 아기에 대한 태도가 아님을 본능적으로 확신한다.
분노에 찬 남자는 순간적으로 부엌칼을 집어 들어 상사를 찔렀다.
비명소리를 듣고 방에 있던 남자의 어머니가 나와 그 광경을 보았다.
남자의 어머니는 놀라 털썩 주저 앉는다. 

남자가 떨리는 목소리로 말한다.

"저 자식이 내 아이의 아버지였어요"

 그러나 어머니는 통곡을 하며 고개를 가로 젖는다.

 

"아니야 저사람은 너의 아버지란다...!"

 

 

 

 

 

 

 

4.계단

 

모 도시에 지금도 임대 중인 셋방에

사람이 이사를 오면 항상 1주일을 견디지 못하고 이사를 가버린다

이 셋방에서 잠을 자고 있으면 어디선가  

멀리서 스산한 노랫소리가 들리는데 

"한계단 올라섰다 , 일곱 계단 다 오르면 함께 놉시다"
라는 동요가 밤새 들린다고 한다.

입주자들은 항상 1주일을 견디지 못하고 이사를 가버린다.

 

하루가 지나 갈때 마다 두계단, 세계단 다가 오므로
무엇이 나타날지 공포심에 질린 입주자는

 결국 1주일을 못채우고 이사를 가게 된다는 것이다

 

추천수17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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