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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관기] 레고 쇼케이스 2011 (2/2)

권오성 |2011.06.03 18:52
조회 222 |추천 0

2011년 5월 21일(토)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올림푸스홀에서 레고 신제품 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한국에서 여는 쇼케이스인데다, 레고 코리아 사장님이 직접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는 등 레고측에서도 만전을 기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1부에서는 레고 쇼케이스의 진행에 대해 살펴보고 2부에서는 발표된 제품들에 대해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살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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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 -

1부에서는 여행 및 참관기 형태로 쇼케이스 전반적인 진행에 대해 살펴보았고,
이번에는 발표된 제품들에 대해 몇몇 사진들과 함께 조금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쇼케이스에서 소개된 순서대로 먼저 캐리비안의 해적을 살펴보겠습니다.





발표된 제품들에 대한 간략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품번호를 클릭하시면 Brickset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제품번호 제품명 부품수 미니피겨수 발매가격 4181 이슬라 데무에르타         152            4      40,000 4182 카니발 탈출         279            4      60,000 4183 물레방아         365            4      78,000 4191 선장실           94            3      22,000 4192 청춘의 샘         125            3      40,000 4193 런던 탈출         462            5      97,000 4194 화이트캡 베이         745            6    150,000 4195 앤 여왕의 복수      1,094            7    220,000
여러 할인점 가격을 생각하더라도 비싼 감이 많은 점이 아쉽습니다.

영화를 보지 못한 관계로 장면에 대한 설명은 생략하고
설명 들은 것 중 기억나는 것과
찍은 사진을 올려보겠습니다.





4181 이슬라 데무에르타





 4183 물레방아
거대한 물레방아가 인상적입니다.

 



4192 청춘의 샘

 



4193 런던 탈출
마차 지붕이 열려서 탈출 당시 상황을 재밌고 사실적으로 묘사했다고 합니다.
마차와 말이 힌지로 연결되어 방향을 전환할 수 있게 한 점도 눈에 띄이네요.

 



4195 앤 여왕의 복수
진하게 붉은 돛이 인상적인 배입니다.

 

 

 





기타 소품과 미니피겨들...
이전 피겨들에 비해 프린팅이 더 정교해진 느낌입니다.








다음은 시티에서 새로 출시되는 마린 시리즈입니다.
(Brickset에서는 Harbour로 되어 있더군요) 


 


발표된 제품들에 대한 간략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품번호를 클릭하시면 Brickset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제품번호 제품명 부품수 미니피겨수 발매가격 4641 고속정           34            1        8,000 4642 낚싯배           64            2      24,000 4644 해안리조트         294            5      72,000 4645 시티항구         551            4    124,500





먼저 전체 박스샷입니다.


 


4642 낚싯배입니다.
아저씨가 월척을 낚아 좋아하고 있는데, 옆에 있는 상어가 심상치 않군요.

 



4644 해안리조트입니다. 
카페, 스노쿨링, 모터바이크, 모터보트, 요트 등을 탈 수 있는 휴양지를 재현한 모습입니다.
파랑색 보트 밑판과 요트의 돛은 이번에 새로 나온 신형 부품이라고 합니다.









4645 시티항구입니다.
6541, 6542, 7994에 이어 나오는 사실적인 항구의 모습이 볼만하네요.






이번에 살펴볼 제품은 스타워즈입니다.





발표된 제품들에 대한 간략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품번호를 클릭하시면 Brickset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제품번호 제품명 부품수 미니피겨수 발매가격 7956 이웍™의 공격          43,000 7957 시스™의 나이트 스피더          43,000 7959 제노시안 스타파이터™          57,000 7961 다스 몰의 시스 인필트레이터™        106,000 7962 아나킨과 세불바의 포드레이서™        148,000 7964 공화국 구축함™        199,000 7965 밀레니엄 팔콘™        249,000



7956 이웍의 공격입니다.







7957 시스의 나이트스피더 입니다.

 







7959 제노시안 스타파이터 입니다.







7961 다스몰의 시스 인필트레이터 입니다.

 





7962 아나킨과 세불바의 포드레이서 입니다.
이를 악다물고 최선을 다하는 아나킨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세불바도 영화속 캐릭터와 매우 흡사하더군요.

 


 
 





7964 공화국 구축함 입니다.
에피소드1을 최근에 다시 봤었는데 그 때 본 기체와 상당한 비슷한 디테일을 보여줍니다.
열리는 곳도 제법 있고,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에도 적당해 보이더군요.



 











7965 밀레니엄 팔콘 입니다.
인기가 많아서 접근하기 어렵더군요... ㅡ.ㅡ;;
4504와 같이 뚜껑이 펼쳐져 내부가 드러나는 구조이고 디테일도 좋습니다.









다음은 돌아온 카 시리즈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상당히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느낌을 받았고, 영화 개봉후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가격만 좀 더 착했더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발표된 제품들에 대한 간략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줄 건너 있는 58xx 번대는 듀플로 시리즈입니다. 
(제품번호를 클릭하시면 Brickset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제품번호 제품명 부품수 발매가격 8200 광속의 라이트닝 맥퀸           35      12,000 8201 클래식 메이터           52      12,000 8206 도쿄 피트 스탑         147      24,000 8423 월드 그랑프리 레이싱 라이벌 매치         136      24,000 8424 메이터의 정보 분석실         114      24,000 8426 바다 탈출         159      33,000 8484 라이트닝 맥퀸         242      49,500 8486 맥의 팀 트럭         374      71,000 8487 플로의 V8 까페         517    110,000 8677 메이터의 질주         288
8678 프란체스코의 월드 그랑프리         196      48,000 8679 도쿄 인터내셔널 서킷         842    148,000
 
5817 에이전트 메이터           11      25,000 5818 루이지의 이탈리아 집           22      34,000 5819 도쿄 레이싱           45      50,000 5828 빅 벤틀리           67      70,000 5829 피트 스탑           52      85,000 5839 월드 그랑프리           35      62,000






먼저 전체적인 박스샷입니다.





8200 광속의 라이트닝 맥퀸입니다.
스티커 없이 모두 프린팅 브릭입니다. +_+





8201 클래식 메이터 입니다.
귀엽고 사랑스럽고 엉뚱한 캐릭터죠. ^^ 역시 프린팅 브릭...






8423 월드 그랑프리 레이싱 라이벌 매치 입니다.
맥퀸이 살짝 뒤지고 있군요 ^^ 





8426 바다 탈출에서 등장하는 새로운 캐릭터입니다.
형태로 보아 날아다닐 거 같이 보이는데요. 
카2의 줄거리가 어찌되는지 궁금해지는군요. ^^ 




8484 라이트닝 맥퀸입니다.
미니 모델보다 많은 브릭들로 충실하게 맥퀸을 표현했습니다.

며칠전에 EBS에서 카를 방송해줘서 아들과 재밌게 봤습니다.
피트가 하늘로 타이어를 날린 후 떨어지기 전에 바퀴를 빼고
떨어지는 타이어를 교체하는 장면이 문득 떠오르네요. 

 



8487 플로의 V8 까페입니다.
많은 수의 자동차 캐릭터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맥퀸이 있는 V8 지붕을 손으로 콱 누르면 자동차가 앞으로 나가는 기믹이 숨어 있더군요.
자동차의 종류도 많고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에 제법 적당한 제품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8677 메이터의 질주입니다.
맥퀸과 마찬가지로 중급 정도의 브릭들로 세세하게 표현했습니다.
스카우터와 미사일을 보니 카2에서 메이터의 활약이 만만치 않을 것 같아 보이는군요. ^^





8678 프란체스코의 월드 그랑프리 입니다.
아마도 맥퀸의 강력한 라이벌로 등장하는 거 같습니다.

 



8679 도쿄 인터내셔널 서킷 속의 캐릭터들 입니다.
새로운 캐릭터들이 제법 보입니다.








 





  이제 킹덤을 살펴보겠습니다.


 


발표된 제품들에 대한 간략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품번호를 클릭하시면 Brickset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제품번호 제품명 부품수 피겨수 발매가격 6918 대장장이의 공격       7187 드래곤 감옥의 탈출         185            4   7188 왕의 마차 기습         286            4   7189 마을 습격         663            6  



7187 드래곤 감옥의 탈출입니다.





7188 왕의 마차 기습입니다.
왕의 마차가 화려하고 예쁘더군요. ^^





7189 마을습격 입니다.
이 제품은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기믹들이 마음에 들더군요.





풍차의 지붕이 열리는데, 내부를 보면 풍차가 돌며 방앗간이 돌아가는 기믹이 보입니다.

 



큰 건물도 지붕이 기본적으로 열려서 내부를 볼 수 있고,
바구니를 도르레를 통해 올렸다 내렸다 할 수 있는 기믹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마음에 들었던 것은 동물들과 소소한 소품들입니다. 

 






 




이제 크리에이터 시리즈를 살펴보겠습니다.
3가지 모델을 만들 수 있어 나름 창의력을 돋우는 제품이기도 하고,
제품별로 3개씩 구매를 해야 하나 고민을 하게 만들기도 하지요. ^^
이번 크리에이터 제품들은 모두 마음에 들더군요. (아... 얇은 지갑이 원망스러울 뿐...)





발표된 제품들에 대한 간략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품번호를 클릭하시면 Brickset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제품번호 제품명 부품수 피겨수 발매가격 5767 멋진 크루저       5770 등대 섬         518            1      69,000 5771 힐 사이드 하우스         714            1      99,000




먼저 전체적인 박스샷입니다.





5767 멋진 크루저입니다.
외관도 상당히 잘 빠져있고, 조향도 되고, 디테일도 잘 살아 있어 제 눈에는 정말 멋집니다. +_+
두번째 세번째 모델도 모두 괜찮아 보여서 마음이 진도 8.0으로 흔들립니다... ㅜ_ㅜ

 



 





5770 등대 섬 입니다.
등대에 라이트 브릭이 있어 불빛을 비추고,
반사경으로 회전시켜 실제 등대처럼 돌아가게 하는 기믹이 있습니다.

 

 







5771 힐 사이드 하우스 입니다.
언덕의 집처럼 정원에 비탈도 표현되어 있고,
정원에서 바베큐 굽고 여유롭게 생활하는 모습을 보이는 드림 하우스입니다. 
초인종을 클릭하면 딩동 소리와 함께 강아지가 짖는 소리가 나는 사운드 브릭이 일품입니다. ^^

 










 

마지막으로 최근에 발표된 제품들 중 전시된 제품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박스샷들을 좀 볼까요...
아우... 몽땅 가지고 싶어요...

 

 






이제 전시된 제품들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만번대 마을이 보입니다.

오른쪽부터 10211 레고 백화점, 10197 소방서, 10218 애완동물가게가 보입니다.
소방차가 어디로 출동하나 봅니다.

 




 


그 옆에는 엄청난 규모의 10214 타워브리지가 보입니다.

 

 

다리 건너에는 10217 다이애건 앨리 마법시장 골목이 보이는군요. 

 




마을 주변을 호그와트 기차... 아니... 10219 머스크 화물기차가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크고 잘 달리네요.

 



다른 쪽 테이블로 건너가니
10210 정부군 함선이 커다란 몸체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 옆에는 10213 우주 왕복선이 금방이라도 날아오를 듯한 자세로 서 있군요.

 



실물이 생각보다 이뻐서 마음이 혹한 10215 오비완의 제다이 스타파이터입니다.

 




10212 임페리얼 셔틀의 크기가 상당하더군요.
피겨스케일 기체라고 보면 될 거 같습니다.

 



그 옆에 있던 10188 데스 스타는 정말 생각보다 거대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초등학교 정도의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에 정말 적당해 보이더군요. 
제 마음이 슝~~~ 하고 광선을 맞아버렸습니다... 살려주세요~~~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중세마을도 보이더군요.





이상으로 LEGO Showcase 2011 에서 소개된 제품들을 살펴보았습니다.
레고에 대해, 신제품에 대해 관심이 있었던 분들에게 작게 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레고(LEGO)는 leg godt 의 줄임말로 잘 논다(play well)는 뜻이라고 합니다.
아이와 함께 추억을 만들어가며 창의력을 발현하는 기회가 되는 착하고 좋은 장난감으로
앞으로도 계속 제 곁에 남아주기를 소망해봅니다. 

개인적으로 요새들어 상대적으로 많이 높아졌다고 느껴지는 가격이 좀 착해지고,
레고를 재테크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분들에 휩쓸리는 분위기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발매시작한 신제품이 갑작스런 품귀현상으로 이상한 가격 구조가 형성되지 않도록
레고 코리아에서 신경써 주시고 개선해 주기를 부탁드리며 이만 줄입니다. 


http://widetent.*.com/entry/LEGO-Showcase-2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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