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9 女 흔녀예요..ㅋ
편의상 음슴체쓸께요 이해해주세요^^ㅎㅎ;;
이건 제가 알바하다 겪은 일임ㅎㅎ
악플은 사절하겠음..ㅋㅋ![]()
제가 글재주가 없으니 이해해주세용~![]()
알바를 하는데
고등학생 남자들이 한 5명정도 우르르 왔었음.![]()
하... 우리학교는 여고임..![]()
남자구경이 쉽지않음..![]()
어쨋든 내또래고 남자고해서 괜히 설레이고 그랬음..ㅋㅋㅋ
근데 그 남자들이 케잌앞에서 서성이는거임 ( 빵집알바였음..ㅋ )
그래서 진짜 완전 지금생각해도 웃긴데
좌우팔을 매우 오버하며 흔들면서 갔음..ㅋㅋㅋㅋ완전 미소를 지으며..
긴장해나봄..ㅋ![]()
그렇게 가서.....하....
"케이크드릴까요?" 라고 혼자 생각하면서
"폭죽드릴까요?"라고 매우크고 당당하게말함![]()
ㅎㅎㅎ..
폭죽꺼내드릴까요?
폭죽꺼내드릴까요?
폭죽꺼내드릴까요?
폭죽꺼내드릴까요?
폭죽꺼내드릴까요?
.
.
.
거기까진 괜찮았음..ㅠㅠ
근데 또 그상황에서 나혼자 빵터진거임ㅠㅠ...![]()
그러고서 또 아무도 안웃는데
나혼자 ㅁㅊㄴ마냥.. 쪼개면서..
진짜 실성한사람마냥..
"케...크ㅡ큭 케잌.. 으헝헝ㅎ어 드..헤헤헤릴까 으흐크크크크 요??"
라고 말함..ㅋ..![]()
그리고 더 웃긴건
그렇게 말한것도 ㄸㄹㅇ같은데
말하자마자 바로 휙 뒤돌고서
"아 크크크크긐그큭 안되겠다 ㅎ레에헤헤헤헤헤"![]()
이러고 계산대로 감.ㅋ
그남자애들 나를 미친사람보듯 봤음..
난 너무창피한데.. 손님도 많은데..
또 웃음이 멈추질않는거임...ㅋㅋ
진짜 계산대에서도 한 5분을 웃었음..
그리고 너무 창피해서 그냥 주방으로들어가버렸음..ㅠㅠ![]()
주방에서 다른일하고 있는데도
웃음이 안멈추는거임..ㅠㅠㅠ
뭐가 웃긴진 모르겠는데
정말 그땐 뇌세포가 어떻게된줄알았음..ㅠㅠ
웃기지도않은데 웃음이 안멈춤..ㅋㅋ
혼자 한참웃다가 겨우 진정했음.
근데 그때 손님이 좀많았음..
매니저님이 저보고 그남자애들 케잌좀 꺼내달라는거임..ㅋ![]()
하..너무 창피했지만 어쩔수없었음..
정말 완전 정색빨면서 가서 치즈케잌 꺼내서
포장까지 다해줌..ㅋ![]()
그남자애들 눈빛이 신기한 생물체를 만난듯한 눈빛이였음..ㅋㅋ
제가 왜계속 웃었냐면..
자꾸 상상이 되는거임..
그남자애들이 본 내 자신이..
어떤 여자애가 팔을 오버해서 흔들면서 오더니
폭죽드릴까요?...
그러고선 혼자터져서 실성한사람처럼 케잌드릴까요?..
그러구 또 바로뒤돌아서 아안되겠다 이러고 계산대가더니
혼자 계속웃음..
그러고 주방들어가서 (주방도 살짝보임)
혼자 피식피식웃으면서 일함..
그러더니 좀있다가 또
정색빨면서 케잌꺼내서 아무렇지도않게 포장해주는 내자신이..
솔직히 이폭죽꺼내드릴까요? 뿐만이아니라
알바하면서 말실수를 좀 많이했음..ㅋ;;
제일 많이했던게 인사임..
[안녕하세요][안녕히가세요]하는데
일하다보면 들어오는지 나가는지 잘확인을 못할때가 많음..
그러다보면 반사적으로 인사는 하긴하는데
손님 가는데 [ 안녕하세요 ]
손님 오는데 [안녕히가세요]...
그리고 손님이 이상하다싶을정도로 없을때가 있음.ㅋ
그러다보면 목이 잠길때가있음..
하.. 목소리다갈라져서 안녕하세요...
아니면 발음이 샐때..
[안녕히까세요]..[안녕히계세요]...ㅋ
이건 시작도아님ㅠㅠ
알바하면서 오만가지일을 다겪은듯..ㅋㅋ
빨간동그라미 밑에 숫자가 좀 되면 나를 다 까발려주겠음!!![]()
근데..이거 어떻게 끝내면되죠..?ㅎㅎ;;
음...끝!
전 추천하면 누구사귄다누구안사귄다 하지않을께요..ㅎㅎ;;
톡커님들을 믿슴돵!![]()
저거저거..빨간동그라미..쿡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