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겟음ㅠㅠㅠㅠㅠ
나 진짜 첫눈에 반한다는게 이런거 인것같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몇번 보지않았는데 심장이 두근두근두근두근세근네귽
이런거 처음임
나 진짜 친해지고 싶은데 어떠케야할지 모르겠ㅁ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말걸지 모르겠음ㅠ.ㅠ.ㅠ 말걸고싶음..ㅠㅍㅍ. 번호 알고싶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임
난 학원에서 일을 하는 20살여자임
집근처에서 일하기 땜시 학생들과 집에 걸어오게되었음
학생들이 새로 빵집이 생겼다며 빵을 사달라했음
난 쿨한여자이므로 쿨하게 사준다하며 빵집에 들어갔음
학생들과 장난치며 열심히 빵을 고르다가 카운터쪽을 봤는데................................!!!!!!!!!
완전 내스타일 모델st가 있는거임. 모델임 완전!!!!!!!!!!!!!!!!!>^<
난 잘생겻다~ 하고 다시 빵을 보기 시작했음
몇초후 나는 다시 고개들 들수밖에 없었음......
다시 생각해보니 나랑 초등학교 동창인거임!!!!!!!!!!!!!!!!
어렸을때 기억이 잘안나지만 같이 학원다녔던 것같기도 하고 어렸을때 얼굴과 매치되면서 나 순간 굳음..
초딩땐 그냥 짜증나는애 였던 거같은데 지금 왜이럼???? 왜 내맘 흔듬????ㅠㅜㅠㅠㅠㅠㅠㅠㅠ
초딩때 잘할걸 초딩때 더 친해질걸. 친해질걸 친해질걸 하는 생각 계속 들었음
아는척못했음 계산 아무렇지 않게 했지만. 너무 잘생겨서 흑흑 부담스러워서 말도 못검
그리고 바로 오늘!!!!!
버스를 타고 학원에 출근하고 있었음.
근데!!!!! 그 동창알바생이 나랑 같은 버스에 타는 것임!!!!!!!!!!!!!!!!!!!!
근데 이건 내 feel이지만 뭔가 날 쳐다보고 있는 듯한.. 그 아이도 날 기억하는 듯한 눈치였음
내가 먼저 내려서 먼저내리는데 또 날 쳐다봤음. 이건 확실함
왠지 창밖으로 볼거같아서 버스에서 내린뒤 난 당당히 모델워킹하며 걸어갔음
근데 중요한건 오늘 하루종일 생각나는 거임.
휴 ... 그렇게키크고 잘생겼는데 여자친구 있을거같고 작업 걸었는데 차이면 챙피하고
여친이라도 확실이 없쓰면 확실히 다가갈수있을건데 ㅠㅠㅠ
오늘 난 빵이 먹고싶지 않았지만 얼굴 한번보려고 퇴근길 빵을 샀음....
얼굴한번 못쳐다봤음.
근데 개가 알아보는지 못알아보는지 모르겟음
나 쌍수해서 눈이 너무 커졌음 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도 너무 두근거림
나 톡 처음올림
진짜 친해지고싶고 번호따고싶음
나 어떡해야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