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님 동성애자 친구가 있는 사람임. 그리고 한국식으로 말하면 포비아 아니고(동성애자를 혐오하지 않고 이해해 줄 수 있고 지지도 해줄 수 있는)... 서양식으로 말하면 포비아인(내 부모, 형제가 동성애자라고 했을때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임....... 나님 진짜 동성애 이해 함.. 태어날때부터 동성애인 사람도 있고 자라면서 정체성에 혼란을 겪어서 동성애자가 된 분들도 계심.... 근데.......... 이런글... 미화 된건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어린아이들이 읽다가 "아 동성애 괜찮은 거구나, 좋은 거구나, 쉬운 거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면... 그 아이들도 성에 정체성을 겪을꺼임.. (솔직히 사람이란 생물은 이성을 좋아해야 정상인게 맞음.. 이렇게 말하기 싫지만 동성애는 비 정상이 맞음. 하지만, 자기가 원하지 않아도 그렇게 되는 걸 어쩔 수 없다는 걸 내 주변 친구의 경험으로 알기에 난 동성애를 이해함) 나님 말고도, 많은 이성애자 분들과 동성애자 분들이 저 어린 아이들이 이런 글을 읽고 동성애자가 되는 그런 것을 바라지 않을 거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음. 그러니까 이런 글은 제발 자제해 주세요....... 정말 제 친구때문에라도 동성애 이해 하는데 많은 동성애자 분들(제 친구를 포함하여) 다 이해하시겠지만 모든 동성연애가 이렇게 쉬울 순 없어요.... 다른 동성애자 분들을 위해서라도 이런 글은.......... 이런글이 올라와도 욕 먹지 않을 때ㅠㅠㅠ 님과 님의 애인과 다른 분들을 위해서..... 나님 정말 나님 친구가 이런 글에 달린 악플 보고 상처받는 모습 보기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