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20대의 재테크”
지금의 20대, 30대 에게 가장 중요하고, 현대사회에서 사람이나 기업이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신용관리" 와 "소비관리"다.
하지만, 지금 취업을 준비 중인 대한민국 20대 30대중에는
사회생활을 하기 이전부터 빚을 떠안고 시작하는 청년들이 많다. 애석한 현실이다.
신용등급이 낮으면 금융거래도 막히고, 대출도 어려우며 은행권에서 대출이 어려운 사람들은 결국 캐피탈에서.. 그것도 안되면 제4금융권에서 높은 이자를 내며 대출을 하게 된다.
대출을 신청 할 당시에는 잘 갚아나갈 자신이 있다며 마음먹지만 필요한 곳에 돈을 다 쓴 뒤에 일상으로 돌아가면 급여날짜에 상환금과 이자가 아깝게 여겨진다.
소득이 넉넉지 않으면 하루의 연체가 한 달 동안 연체가 되고, 금새 1년 연체가 되며 원금과 이자는 최초 대출했던 원금의 두 배를 아주 쉽게 넘어서게 된다.
신용등급에 따른 대출금리의 차이는 엄청나다.
신용정보기관에서 발표한 우리나라의 신용등급 분포도를 보면 5등급이 가장 많은데, 금융거래가 희소했던 사회초년생들이나 대출을 한번이라도 받은 사람은 금새 8~9등급 으로 신용등급이 쉽게 내려간다.
4등급의 평균적인 은행권 대출 이자율이 연11.89% 인데, 9등급은 연20.46% 이다.
8.57%의 차이인데, 신용등급이 9등급인 사람이 1000만원을 대출 받을 때, 1년 동안 갚아야할 이자가 5등급인 사람보다 857,000원 늘어난다는 얘기다.
집전화, 핸드폰요금이나 인터넷요금, 몇만원 짜리 홈쇼핑 결제대금, 금액이 크지 않은 세금까지.. 그 어느 하나라도 무시한다면 당신의 인생에 있어서 큰 변수가 생길 수 있다.
나는 실제로 “한국신용평가정보”에서 개인신용관리, 채권관리를 하면서 단돈 몇만원 때문에 신불자(채무불이행자)로 등재되어 은행거래가 끊기고 개인회생을 신청하는 사례를 많이 봤다.
20대 초반에 신불자(채무불이행자)로 등재가 된다면?
사회에서 '낙오자'로 찍혀 취업의 길도 닫히게 된다. 기업에서 면접을 볼때 취업하려는 사람들이 제출하는 이력서의 주민번호로 간단한 신용조회를 하게 된다.
제 아무리 면접을 잘보고 흔히들 말하는 스펙이 좋다 해도 신용등급이 안좋거나 신불자로 등재되어 있다면 과연 어떤 기업이 그 사람을 뽑을까?
이렇듯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것이 신용관리 + 소비관리 이고,
그다음 중요한 것이 재테크... 즉, "돈을 굴리는 기술"이 중요하다.
산업사회에서 지식,정보화사회로 전환 되면서 인터넷과 전산체계가 발달했고, 금융산업이 크게 성장했다. 국내에는 수천개가 넘는 금융상품이 있지만 사람들은 어느 펀드나 저축, 보험을 골라야 할지 고민을 하고 있다.
2005년 부터 2007년 11월초 까지 우리나라를 포함한 글로벌 증시는 대 활황 이었다. 4가구중에 한가구는 주식형펀드에 가입했을 만큼 인기가 있었고, ‘간접투자’가 새로운 사회현상을 형성케했고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무분별한 공격적 투자권유와 증권사, 은행직원들 조차 잘 알지도 못하면서 불완전판매를 하는 주식형펀드나 변액보험상품에 충동적으로 가입했다가 수익률이 반토막이 난 잔고를 보며 후회하는 사람들이 생겼고 심지어 법정 소송까지 간 펀드와 ELS(주가지수연계상품)도 있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넘쳐나는 정보들로 너무나 복잡하고 변동성이 심한 이 시대에서는 돈이 되는 중요한 정보를 먼저 아는 사람, 그 많은 정보들 중에서도 상황에 맞게 통찰력을 발휘해서 잘 선별하는 사람이 창업을 하거나 투자를 할 때 돈을 벌고 성공하고 있다.
물가상승률을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는 은행권이나 공제권의 금리는 결국 실질적으로 마이너스 금리가 되거나 제로금리 상태가 되기 때문에 돈을 크게 불릴 수 있는 곳에 투자를 하고 싶었다. 당시가 05년도 였는데, ‘미래에셋’같은 자산운용사들이 본격적으로 은행에 자신들이 운용하는 펀드들을 하나둘씩 유치를 하기 시작하던 시기였다.
수익률이 크게 오르자 더 큰 욕심이 나서 대형.우량주에서 중.소형 벤쳐기업 쪽으로 무상증자를 바라며 갈아탔으나 3개월을 버티지 못했고, 연이은 부대 훈련에 관리와 집중도 되지 않았다. 게다가..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가 전 세계적으로 크게 확산되며 글로벌 신용경색과 금융위기가 붉어져 중국증시와 국내증시가 크게 타격을 입고 나의 투자수익률도 크게 떨어지기 시작했다.
주식도 아직까지 거래 하고는 있지만 큰 금액이 아닌 여유자금으로 하고 있고, 다시 주식으로 큰 돈을 벌 생각은 없다. 결혼준비와 주택마련, 노후대책까지 생각할 시기기에 생각과 방법이 달라진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 국민 대부분의 부모들이 대학 학자금등의 교육비와 노후대책마련 자금이 없어 고생을 하고 있다.
대학생들은 학업을 포기하면서까지 새벽까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고, 심지어 여대생들의 화류계진출로 사회적인 문제가 커지고 언론을 통해 계속해서 시사되고 있다.
이 문제는 필자인 나도 직접 경험을 한 사실이다. 중국 유학생활도중 집안에서 대주는 금액과 외가쪽에서 도와주던 금액을 합쳐도 유학생활이 어려워지자 귀국을 선택했고, 결국 군 생활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는 단기 집업군인을 선택한 것이다.
우리 다음세대와 자신을 위해서 일찌감치 준비가 필요하다. 자신의 처지와 소득수준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남들 눈만 의식하면서 좋은 차, 옷을 선호한다면..
그 사람의 인생과 재테크는 항상 거기서 거기 일 것이다.
실제로 서울서 거주하고 있고, 부모의 자산을 물려받지 않은 상태에서 5년 이내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20대 중.후반의 대부분은 좋은 차를 선호하고 빚을 내면서 까지 타고 다니지만 자신 소유의 집이 있거나, 신용이 좋은 사람은 많지 않다.
나는 현재시점으로 부동산 담보대출과 신용대출을 포함해서 상환할 금액은 1억2천만원이 넘지만 내 소유의 사업장과 부동산이 있고, 단 한번도 연체되거나 신용불량자(채무불이행자)로 등재된 적이 없었고, 신용등급도 대출을 일으킨 후 계속해서 상향조정 되고 있다.
대출이 이미 있는 상태에서는,
부채상환을 조급하게 하는 방법보다 저축과 간접투자를 통해
저축과 부채상환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살아가면서 현명한 저축과 투자를 할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대출을 내서 안정적인 대출이자 이상의 수익도 낼 수 있는 방법도 많고, 무일푼으로 창업할 방법도 많다.
보험이나 펀드같은 경우도 마찬가지 이다.
수수료와 작은 보험료의 차이는 10년, 20년 뒤엔 2000만원 차이가 나기도 한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20대 초.중반 이라면 더 늦기 전에 준비를 해놔야 한다.
사회생활(경제활동)을 하고있고 소득이 있는 사람이라면,
<초기준비단계 - 단기(1~3년) - 중기(5~7년 이내) - 장기(7년 이상) - 노후>
보통 이런식의 단계에 맞게 준비를 철저히 해야한다.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등 아시아권을 포함해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초고령화 사회에 이미 진입을 했고, 다음세대인 우리가 국가에 내야할 세금은 점점 많아지고 의료적인 부담금이 많아진다.
작년부터 시행된 의료실비에 대한 정부와 손보사들의 바뀐 개정안을 보면..
‘의료실비보험’에 가입을 한 사람이 병원에 가서 입원, 수술, 치료등을 받은 사람은 기본공제금액을 제외하고 100% 보장을 받을 수 있었지만 90%로 한도가 축소 되었다.
각종 세제혜택도 올해들어 크게 줄어들었다.
장마저축, 장마펀드에 대한 소득공제 혜택은 없어졌고..
해외 펀드에 대한 세제혜택도 줄었다.
다행인건, 아직까진 우리나라의 이자소득세(15.4%)가 크지 않다는것..
매년 열리고 있는 국제 경제포럼인 "다보스 포럼"에서는 우리나라가 중국에 이어 세계 5위권 안의 경제대국이 될 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있지만,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1.국가차원에서는 소득계층에 따라 단계별로 세금을 더 확대하여 거두어야 한다.
(특히, 부동산과 종합소득과세에 관련해서..)
2.출산정책에 대한 지원이 더 필요하다.
-> 생산인구, 적어도 2030년 까지 크게 늘려야함..
(특히, 지방 광역시와 구청등에 더 시급한 문제..)
3.대기업등은 중.소기업과 연관하여 투자를 크게 확대할 필요가 있다.
(투자유보중인 자산이 현재 너무 많음..)
4.금융산업구조가 더 튼튼해져야 한다.
(IMF 이후, 각 금융기관이 내성을 가지면서 크게 발전하였지만 선진국처럼 사모펀드에 대한 자.통.법 개정이 더 필요하고 해외투자에 대한 전문인력이 많이 필요하다.)
-> 실제로, 버나드 매도프의 '국제 금융 폰지사기'에 참가한 국내 금융기관은 대부분 공신력 있는 기관이었다. 산ㅎ연금, 삼ㅅ, 대ㅎ, 한ㅎ그룹등...
5.생산인구가 분산되어야 하고 부동산정책이 바뀌어야 한다.
-> 생각해보자..
지금의 서울/수도권에 살면서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평범한 20,30대들은 얼마나 행복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즐기고 있나?
대부분 부모님의 도움이 없이 집을 마련해야 되는.. 가장 부담되는 세대가 현재의 20,30대 세대다.. 부모님이 도움을 준다해도 여유있는 집에서는 전세자금정도 지원해줄 것이다.
미분양되는 아파트는 점점 많아 지는데,
스스로 부담해야 되는 결혼비용과 주택비용이 너무도 오른 상태다.
역대 대통령들의 수도권에 집중한 부동산정책은 결국, 있는 사람들의 배만 불려주고 서민들의 부담은 시간이 지날수록 커진 것이다. 물론 서울/수도권이 지방에 비해 훨씬 더 심각하다.
너무 과밀하게 밀집된 인구로 인해 낭비되는 자원과 세금도 너무 많다.
내 집 마련에 대한 준비보다는 당장 독립을 하기위한 보증금, 전세자금부터 준비해야 하는 것이 지금 20대 대부분의 현실이다.
6.빚으로 소비하는 인식과 사회정책이 바뀌어야 한다.
-> 가장 중요한 문제다. 앞서 언급하였던.. 대학교 등록금부터 사회적인 측면과 문화적인 측면.. 지원은 적고 한계가 있는데, 대부분의 20대들이 빚을 지게하고 그 빚으로 다시 소비하는 습관이 익숙해지고 있다.
금융위기가 있었던 ‘서브프라임 사태’이후 2008년, 라디오방송의 공익광고에서 “소비를 미덕으로 삼고, 경제를 살리자.”는 홍보를 들어본 적 있는가? 난 공익광고협회가 정말 미친 줄 알았다.
대학생, 미취업자들에게 신용카드를 마구 만들어주면서 대책 없는 소비를 권유했던 ‘2003년 카드사태’때를 다시한번 각성하고 반성해야 한다. 취업전이라면 신용카드사용과 2,3,4 금융권 대출은 자제하여야 한다.
(최근엔 고금리 4금융권 대출이 친구가 되어줄 수 있다는 어색한 광고가 시리즈로 나오고 있다. 조심하자.)
경제적으로 불황기인 지금 일자리는 많이 줄어든 상태인 반면 일자리 창출은 미미하다.
소득이 있을때 철저히 대비하고, 위험에 대해 미리 방지하며 현재의 소득을 유지하라고 강조하고 싶다.
(현재의 소득을 유지하고 확대를 위해서는 끊임없는 자기개발이 필요하다.)
-> 독서 - 연구 - 실행 - 습관화 - 지속적인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