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동정해주고 감싸주라는 말은안할게요
그냥 따끔한 말한마디해주세요..
제가 남자를 작년 겨울쯤 만난게 첫남자였구요
그남자는 친구남자친구이자 또 와이프가있는 유부남이었어요
언제부터 제가 그사람을 좋아하게 됐는지도모르겠어요..
현재 유흥쪽에 종사하고있구요
결국에 간략하게말해서 친구랑 헤어지고 저를만났어요
덕분에 저는 일절 친구들이랑 파다하게 소문나고 연락 다 두절됐고 지금도 안해요..
집에 처들어와서 행패란 행패는 다부려서요
하지만 저도 잘못이있었으니..당연히 그랬겠죠..친구가 유부남이길떠나서
자기남자친구라고 생각했던사람이 제일 친한친구랑 바람이났으니..
당연히...뒷통수맞은기분이고..너무 화가났을겁니다..
저역시도 그랬을거고요..
하지만 저한테는 정말 첫남자였습니다.
유흥쪽에서 일한다고해서 이리뒹굴고 저리뒹굴고 그것도 사람나름이거든요
정말 첫남자였습니다 저한테는 진심으로요 관계도그렇고 사랑도그렇고
제가 느끼기에요..
하지만 제가 이게 잘못됬다는걸 진작알면서도
친구들도 다잃어버리고..가족들이랑도 연락도안한상태에서
의지할대라곤 없어서 이오빠한테 너무 의지하고이러니까..
제자신이 한없이 나약해져있더군요..
정말 남자라면 일할때는 철두철미하게 그냥 관리로 말도 요리조리하면서
설마설마..제가 유부남을 만날줄이야..햇습니다..
정말 드라마같은스토리같아요
사실 어렸을때 부모님들이랑 따로살고..
좀 가정환경이 복잡했습니다..
아빠사랑을덜받고자라 이사람한테 끌렷는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냥 아닌것같아요..
제가번돈? 그냥 아낌없이 다퍼주고 그래주고싶엇씁니다..
근데 돈도돈이지만 헤어질때도 후회없이 헤어지면 나중에 미련이 남지않는다고해서
정말 잘해줬습니다..
첫남자에 동거까지
그남자한테 밥도 국도 매일 바꿔가면서 좋아하는반찬 고루고루 해가면서 먹이구
옷도사주고.. 정말 좋아했고..저나름대로 최선을다햇습니다..
갖고싶다는거있다면..사주고..
고등학교때부터 유흥쪽에서 일하기시작했지만
정말.. 진심으로 첫남자 첫관계 였구요
정말 많이 좋아했습니다..
제가물론 잘못됬다는것도알고있어요..
하지만 지금 보니까..
그친구들이 행패부리고 집에처들어오고 그랬지만..
다시 연락하고 살지않겟지만..
헤어짐을 준비하는 인연들에게 친구들도 많이만나고 그러라구하는데..
전이미 그러질 못합니다....
너무힘이들어요..
제가 뒤돌아서려고 하구있구여..
말그대로 유부남은 유부남이잖아요
정말 제가그럴줄몰랐어요..
이건 저의 합리화가아니라......
부모님한테도 죄스럽고..다시시간을 돌이키고싶습니다..
지금 너무힘들고..목매고 정말 죽고싶습니다..
지금 제곁에 있는사람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내가 그사람곁에있다고해서 무시하는 그사람 얼굴도싫고..
정말 좋아하지도않는데.. 그저 내가버는돈 가지고 하루하루 ..아 더이상 말하기도싫습니다..
이게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격인가요..
너무힘이듭니다...
제나이 아직 25살이구요..
따끔한충고와...제발 답변좀 부탁드릴게요....
의지할곳이너무없네요
그렇다고 떠들어댈곳도없고..
익명으로라도 저에대한 충고와 답변좀 부탁드릴게요 ..부탁드립니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