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나다 유학중인 고2 여학생이예요 ~
순간 엄마와 신종납치사건에 얘기하다 생각나서 알려드리려구요
글 재주 뭐 그런거 없는데 그냥 조심하시라고 글 써볼께요 :)
*
학교끝나고 web team 이라고 그냥 학교에서 있는 클럽같은건데
거기서 전 제 할일을 하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어떤 외국애가 한국말하는애를 찾는데 전 걜 잘 몰라서 걍
하던거 하고있는데 그때있던 제친구가 내려간거예요
듣고보니 한국인 아줌만데 영어도 못해서 걍 코리안코리안 이래서 한국인찾았
던거예요.
얘가 하도 안오길래 궁금하던차 다시 돌아와서 물으니깐
신종사기수단? 뭐 그런거였던거예요 ..;;
지금 생각하니 뭔가 엄청 무서웠네요... 유학생들 마음 이용해 먹은 것 같기도
하고.
그 아줌마가 자기가 아픈데 병원도 모르겠고 뭐라고 할지도 모르겠다고 친구한
테 그랬나봐요
그래서 친구가 영어로 말하는것도 알려줬는데도 자꾸 같이 병원좀 가달라고 부
탁하더래요..
친구는 드럼레슨있어서 안된다고 계속했는데도 그럼 번호좀 알려달라고
끝나고 언제든지 전화줘서 같이좀 가달라고 하더래요 그것도 부모님은 말고;
더 수상한건 다른 병원 알려줬는데도 꼭 거기병원으로 가야한다면서 엄청 제 친
굴 꼬득였나봐요
친구도 이제 이상하니깐 대충 번호알려주고 (주고 후회엄청함..) 그냥 보냈다네
요..
그 이후로 전화는 안왔는데 한국인은 서로 도와주려는거 있고 특히 유학생들은
그런거에 민감하니깐 불쑥 남의학교 찾아와서 !!
외국사시는분들 뿐 아니라 다들 조심하세요 !! 진짜 무서워요 ~~
감기조심하세요! (여기 날씨가 오락가락해서 전 감기 ㅜㅜ)
Ps. 첫번째 댓글부터 자작이시라고 하는데 말이되요..;
저 유학하고 있는데 뭐하러 새벽에 이런글 쓰겠어요오 ㅠ^ㅠ
그런 성격이 못되니깐 그냥 조심만하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