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제가 베스트에 올랐다니.....
아무생각 없이 들어왔다
완전 깜짝 놀랐어요
감사해요!
톡 처음 써보는데 그냥 반말로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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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라서 오늘은 동아리에서 영화를 보러 갔어
영화 끝나고 집가는 버스 탔는데 중딩 남자 4명이 같이 타는거야
그땐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어
그 중딩 4명은 내 건너편 옆자리에 앉거나 서있었어
자리를 잡은 중딩들은 쎈첵을 시작하는 거야
"아 우리 오늘 000 조지자"
"우리가 한대씩만 쳐도 그년 죽어"
"돌아가면서 팰래?"
뭐 이런식의 대화 였음
그러다가 전화를 어딘가로 걸었어
"야, 지금 s중 애들 다이소에 있대 그년들좀 잡아놔"
"아 아니다 k구청으로 끌고와"
"나 oo다방있는데서 내릴거야 금방가"
"다방!!!에서 내릴거라고 니네 엄마가 하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ㅁㅊ년 ㅈㄴ말귀못알아듣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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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변에 있던 어른들 다 혀를 찼어
동영상 찍어서 걔들한테 10년 뒤에 보여주고 싶었음
얼마나 한심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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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알고보니 내가 다녔던 중학교 후배들이었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