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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싶어요.

휴.. |2011.06.05 00:17
조회 814 |추천 0

 

 

정말 힘든데 뭐라 말로 표현할 방법이 없네..통곡

 

 

이런 저런일이 있었는데 제대로 설명듣지 못해 생겨난 오해들과

그 오해로 생겼던 둘의 불화, 그리고 그 오해가 생기고 화해 후, 전과 다른

뭔가 알수없는 어색함 .. 그리고 결정적인건 식은 나의 마음.. 한숨

 

이래서 사람은 신뢰감이 중요한건가봐요.

어떤 말을 해도 믿을수가 없어요. 그냥 얜 이래봤자.. 라고 생각들고 ..

이젠 사랑한다는 말조차 가식같고, 거짓말 같아요..

근데, 군인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헤어지자고 말 못하겠어요..

 

 

어쩌죠 저.. 남자친구한테도 미안하고, 혼란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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