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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시댁은 시댁!

★맘 |2008.07.28 23:52
조회 122,518 |추천 0

 

왠 톡......-_-a...

저...

리플다신분들이 보시는것처럼...맨날 12시까지 잠 퍼질러 자는 며느리 아니에요...

새벽 5시에 일어난다니까요...그래야 남편 밥챙겨 먹여서 출근시키죠..ㅠ

(남편이 새벽 5시에 나가니까..전 새벽 4시에 일어나서 밥차려요..)

이날은...정말 정신 못차리고..정말 눈떠보니 열두시였다는....저도

일어나서 시계보고 놀랐어요 ;;

그리고..집에 와 계셨던 손님들은...여기가 좀 시골이에요..작은동네인데...

그런거있잖아요, 저집에 숟가락 젓가락 몇개 밥그릇몇개있는지,,다 아는

동네분들'ㅡ';;...맨날 놀러오시는 분들인데..그날 어머님이 콩국수가 드시고싶으셔서..

시키신겁니다....(제가 늦게 일어나서 시킨게 아니라..ㅠㅠ)..그리고...제가 늦게 일어났다 하더라도.

밥은 충분히 드실수 있어요...밥솥에 밥 다 해놓구요..냉장고에 반찬 만들어서 다 채워놨어요..

제가..꼭 밥상까지 차려서 어머님아버님 앞에 갖다 진상해 놓아야 드실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그리구요, 늙은 시어머니 부려먹는다라는 리플 다신분.

저희 시부모님 젊으세요. 어머님이 44세, 아버님이 50세.

어머님이 저한테 밥상 차려다 바친다는 리플 읽고 좀..욱..하더군요....저,,8개월 임산부라고, 배무겁다, 허리아프다 소리 어머님앞에서 일절 안하고(괜히 일하기싫어 꾀부리는 며느리처럼 보일까봐..)..밥도하고,반찬도하고,,다해요.시부모님이 농사일 하시기때문에, 보통 아침~점심까진 하우스에 계셔서..집에 거의 안계시기 때문에...아침(새벽4시부터 일어나 아침밥상 차립니다..) 점심 다 제가 알아서 챙겨먹구요..지금 도련님도 계시니까..도련님 밥까지 제가 같이 챙겨 드리고...저녁땐 어머님아버님 오시면 저녁준비도 제가 다 합니다..제가 밥 다 해놓고 기본 반찬거리며 국 다 끓여놓구요..(당연히 해야하는거 아니냐..고.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리플을 읽다보니 저 완전...시댁에서 상전 노릇하는 며느리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아 적어보네요..)

저...님들이 생각하는것처럼 그렇게, 편하게,막되먹게 시댁살이 하고있지 않아요.

제가 정말..맨날 12시 넘게까지 잠 퍼질러 자고, 남편이 출근을 하던말던 신경도 안쓰고,밥통에 밥이 있건말건 신경도 안쓰고, 냉장고에 반찬이 있건말건 관심도 없고, 집안이 개판오분전인데 청소도 안하고..입을옷이 없는 상황이 될지경까지 빨래도 안하고, 그저 차려주는 밥이나 먹고, 놀고 앉았고, 설거지 한번 안하고....이런 며느리였다면. 저 이집에서 벌써 쫓겨났을 겁니다...(남자는 무조건 앉아서 밥상 받아먹어야 하고, 여자는 무조건 부엌에서 일해야 한다..주의이신 시아버님 덕분에....)

이 글은, 그 하루의 일만 적어놓은 글일 뿐이잖아요. 하루의 일이 적혀있는..일기같은 글에서,

제 평소의 생활을 볼순 없는 거잖아요...오늘 12시에 일어났단 글을 보고 저사람은 맨날 12시에 일어나는구나..라는 생각을 하는건..좀....억측아닌가요?

아 그리고 어머님 지칭하는 말로 지<라고 쓴건 저도 방금 알았네요. 저글쓸때 열받아 있는 상태여서 저도 이성잃고 막 썼나 봅니다..근데 이건 좀.....제가봐도..눈살 찌푸려지네요..버릇없어 보이는거 이해가네요..(수정하려다가,,,수정해놓으면 또, 욕먹기 싫어서 수정했네 어쩌네 < 이런소리 듣기 싫어서 그냥 둡니다-_-)

그리고..또 불만 가지고 나타났습니다 <이 글때문에, 제가 맨날 시댁에 불만을 쌓아놓고 사는

사람이라는 리플도 봤는데요. 제가 그동안 글을 4갠가 썼는데..거기에 시댁에 대한 불만은 없습니다. 그냥 소소한거..남편한테 서러웠던거..편지글로 남겨놓은거하구요..반지하나 없이 결혼생활 하고있는데.그냥 반지하나 갖고싶다<< 뭐 이런글들이었습니다...

톡 하나가 사람 하나 완전...막굴러먹는 며느리 만드네요.

앞으론 글쓸때 꼭..저는 원래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아침하고요, 점심 저녁상도 다 제가 차리구요.

설겆이도 다 제가 하구요, 상도 다 제가 치우고요, 집안 청소며 빨래도 다 제가 하는데요, 오늘 어쩌다 무슨일때문에 좀 늦게 일어 나게 됐는데,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이런식으로 아주 세세하게 풀어써야 겠군요....(이렇게 쓰면 또, 며느리가 당연히 해야할 일을 가지고 자랑질 해대면서 글쓴다....이런 악플이 올라오겠죠...쯧...)

그리고 이글은..우리 어머님 나쁘다<라는 생각으로 쓴게 아니라

어머님이 이러셔서 좀 서운했다 !

이런 생각으로 쓴글입니다 !!

그리고...자는 며느리, 깨우기 미안해서, 혹은..피곤하니까 그냥 더 자라고, 안깨운거 아니냐고 말씀하시는분들.....

저 남편 아침 챙겨먹여 출근시켜 보내고나서...아침에 한 6시쯤부터 너무 피곤하고 졸려서 침대에 잠깐 누워 있으면...저희 어머님 방에 들어오셔서 저깨우시는 분이세요. 저깨우면서.."아침상 챙겨라" 하시는 분입니다........휴........

어차피 이런거 써놔봐야, 싸가지 없는 며늘 주제에 지 앞가림 하겠다고 변명한다...라고 생각하시겠지만...그냥 가만히 리플 보다가 좀..억울해서 써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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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엄마 또 불만 가지고 나타났습니다 'ㅡ';;

오늘의 불만은????

바로 !!!!

눈물의 짬뽕 -_-.....

저 항상 리플 남기거나 글쓸때마다...우리 시부모님 좋으신 분들이다...잘챙겨주신다...

이러면서 글 남겼었는데요..서운한게 하나도 없어서 그랬던건 아니고..그냥 이정도면,

남에 딸한테 잘해주시는거지...이생각으로 서운하지 않게 생각하려고 많이 노력했었답니다 ㅠㅠ

그런데 드디어 오늘 한건 빵~ 터졌네요 ..

요즘 남편이 일 나간다고...새벽 5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막 그래요. 저도그때 같이 깨버려서...

너무 피곤하더라구요..안그래도 밤에 무거운배땜에 ㅠㅠ(8개월의 압박..ㅠㅠ) 그리고, 애기 태동땜에,, 자다가도 깨고, 선잠들었다가..작은 소리에도 깨고(어머님 화장실 가시는소리..남편 뒤척이는소리..;;) 암튼 그래서 피곤함이 누적되었다가...오늘 좀 늦잠좀 잤습니다..;; (눈뜨니 12시였음;;)

근데..손님이 오셨었나봐요. 거실에서 막 시끌시끌한 소리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그때 잠에서 깼는데...바로 짜장면 배달이 오는.....

전 방에 있었고, 어머님은 콩국수랑 짬뽕이랑 받아서 돈계산 하시고....

문제의 서운함은 여기서부터 시작됨....

도련님이 한분 있어요. (남편동생'ㅡ' ) ..군대갔다가, 이번에 10박 11일짜리 휴가를 나와서..

지금 집에 있죠 !! 근데...그 문제의 짬뽕배달이 왔을때 ... 도련님 분명..방에서 자고있었어요.

근데 어머님 막 깨우시더군요.."**야 일어나 밥먹어야지 얼른 일어나서 밥먹어, 너 좋아하는 콩국수 시켰다..우리막내 얼른 일어나서 밥먹자" << 이러면서 막깨우시는....제방에서도 깨우는 소리가 다들렸음....

암튼 그렇게 막내아드님 손수 깨워서 밥 먹이고, ......

그럼저는요...????

네, 못먹었죠.. 제건 아예 시키지도 않으셨더군요.....

방에서 고이 잠들어계신 자기 막내 아드님 콩국수는 시켜놓으시고....

굳이 깨워서 먹게 하시더니......

지 큰아들,.새벽 5시에 일나가서 밤 12시나 되야 들어와,,

어깨 아프다 허리 아프다 다리아프다 해가면서...

한시간정도..임산부한테 -_- 마사지 받고 주무시는...지 잘난 큰아들 때문에,

피곤에 쩔어서, 며느리가 잠좀 잤다고....며느리밥은 아예 시키지도 않으셨더군요.............

손님들 가고나서, 저 주방에 물마시러 나갔더니..어머님이 절 보면서 어색하게 웃으면서 하시는말씀이.."너도 짬뽕 한그릇 먹을래? 먹을꺼면 시켜주고...." (시켜주고..의 압박..정말 뭥미..ㅠㅠ)이미 빈정 상할대로 상해있는데,,먹긴 뭘먹습니까 -_-( 이 대사에서 제껀 시키지도 않았다는걸...나가보지 않고서도 알수있었던 거죠...)

그래요...자기 아들이랑, 며느리랑 똑같이 잠들어 있는데...

자기 아들껀,,,자고있어도 챙겨서 시켜놓고,,,,깨워서 먹이고...

며느리는..쳐자고 있으니까, 잠이나 계속 쳐자라고 멀 먹든말든 신경도 안쓰고....

어찌나 서럽던지.....

만약..우리엄마였으면..여기가 우리집이었으면....

우리엄마 .. 나 매운거 좋아하는거 아니까..아마 나 자고있었어도 "짬뽕 맵게 해서 갖다주세요~"이러셨을텐데...그리고 나 막 깨우면서 "우리딸 그만자고 일어나서 밥먹어, 엄마가 우리딸 좋아하는 매운짬뽕 시켜놨어" 이러셨을텐데 ㅠㅠㅠㅠ그생각을 하니까 어찌나 더 서럽던지...

정말...짬뽕땜에 눈물 글썽해 보긴 처음이었네요 ㅠ_ㅠ....

암튼..그 짬뽕-_-때문에..일어나자마자 기분 안좋아있는데,, 오후 2시쯤에 오랫만에 엄마한테 전화가 왔어요 . (제가 폰이 없어서..시댁으로 전화를 하신다는..) 근데...시어머님..왜 우리엄마 전화를 받아서..저한테 안넘겨주시는거죠...???? 한시간 넘게 통화를 하시더군요 -_-...그러더니, 한시간 좀 지난후에 저 불러서 전화 바꿔주시고...제가 엄마한테 물어봤어요 , 무슨말 하느라고 한시간넘게 통화했냐고...엄마 하는말."아니..너 바꿔달라고 하는데,, 혼자 계속 말씀하시더라..무슨 농사짓는얘기..뭐 그런거..." 아놔 -_-....안그래도 짜증나는데,,순간 열이 확 올라오더라구요...우리엄마한테 전화 올때마다 한시간씩 저한테 안넘겨주고 자기혼자 통화합니다 ㅠㅠ...우리엄마는...멀리 시집간 딸래미 걱정되서 하는 전화인데...왜 자기가 붙잡고 안넘겨 주는지....그리고 통화할때도 그냥 하면

내가 말을안해 ㅠㅠ...꼭 제가 하지도 않은걸 제가 했다고 저희엄마한테 막 이상한 말을 해요 ㅠㅠ

저 탄산 안좋아해요. 그래서 사이다 콜라같은거 잘 안마십니다..가끔 피자나 치킨 먹을때..그럴때나 한두모금 정도..마시는...그런데 그걸 가지고 우리엄마한테 "**가 맨날 콜라만 마시네요, 몸에도 안좋은데, 맨날 콜라만 마셔요"<<이러고 있다는....아 진짜..(자기 큰아들이 일주일에 콜라 12병 아작내는거나 생각하시지는..ㅠㅠㅠ)그러니까 저희엄마는 저한테 "너..탄산음료 안좋아하는 애가 그런걸 왜마셔, 쥬스사서 마셔, 애한테 탄산 안좋아"이러시고 ㅠㅠ 그리고 또..제가 생선을 별로 안좋아해요.그리고 좀 매운걸 좋아하는데..시댁서는 반찬이 주메뉴가;대부분 생선이고...반찬들이 주로..비린편....(전라도라서..젓갈이 많이들어감;;ㅠㅠ전 젓갈에 익숙치않아요..ㅠㅠㅠ)그래서 제가 밥을 좀 잘 못먹었습니다;; 그랬더니 그걸 또 저희엄마한테 "애가 밥을 안먹네요, 맨 ~ 과자나 아이스크림만 먹을라고 하고 , 저래서 자꾸 살이 찌는건가..." 이러시는 겁니다-_-

아오진짜...울엄마 또 걱정합니다 ㅠㅠ "어머님한테 반찬좀 맵게 해달라고해서 밥을 먹어야지 너 맨날 과자나 아이스크림만 먹는다며? 그래서 살 엄청 쪘다며?" 아오진짜 억울합니다..ㅠㅠㅠㅠ

저...과자 별로 안좋아해요 -_-...(단걸 별로 안좋아함...).근데 제남편이(제남편이 큰아들임..)과자를 엄청 좋아합니다..오밤중에도 저한테 막 과자사러 나가자고 그래요-_-...사와서는..지혼자 다먹습니다;;...물론저는 과자 별로 좋아하지도 않거니와...오밤중에 사온과자를..어떻게먹습니까..ㅠㅠ먹고 바로 자면 안그래도 찐살..더찌우고싶지않은데 ㅠㅠㅠㅠ 자기 아들이 먹는건 생각안하고 내가 먹는다고 아오정말..열이 제대로 뻗칩니다..ㅠㅠ

아이스크림은...지금 여름이고 덥잖아요..안그래도 더운데, 몸에서 막 천불나는것처럼, 속에서부터 막 열이...정말 입벌리면 용처럼 입에서 불이 나올것같이 열이 올라와요 몸에서...(임신증상 ㅠㅠ)

그래서 하루에 두개정도...먹었어요 아이스크림!!더운데 어뜨케그럼 !!ㅠㅠ

그랬더니 그걸갖고는....밥안먹고 그런거 먹어서 살찌는거라고....시퐁..ㅠㅠ

좋게좋게 생각하고 넘어갈려고 했었던 일들이,,오늘 그 짬뽕사건때문에, 열받다보니..

하나하나 안좋았던 기억들이 떠오르면서 아주그냥 오늘하루종일 기분이 완전 잡채네요-_-..

이런 상태에서..오늘 저녁...밥 다 먹고나서, (오랫만에 고기먹는다고 막..양념그릇이며..손님 두분까지 오셔갖고,,설거지거리 엄청 많았네요,ㅠㅠ) 상 두개 주방에 척 내놓으시더니, 암말없이 거실로 나가 손님들하고 하하호호 얘기하고 놀고..도련님은 거실 쇼파에 드러누워서 티비보고...아버님도 어머님이랑 손님들이랑 같이 얘기하고 노시고-_-...전.....아픈허리를 부여잡고, 상치우고 설겆이하고.....(요즘 8개월접어들고나서부 허리가 많이 눌리더군요...설거지처럼 가만 서서 하는게 너무힘듬...ㅠㅠ 척추신경이 눌리는 느낌..ㅠㅠ)그 무거운 상 접어서 들어서 갖다놓고....설겆이 거리 넘 많아서..거의 한시간정도 서서,,설거지 했더니 허리에 감각이 사라졌습니다....엄청 서럽더라구요....남편도 일나가서 없는 시댁집에서...나혼자 덩그러니 주방에 남겨져서 설거지 하는 그느낌..

어머님이 밥 차리셨으니, 제가 설거지 하는거 당연하다고 생각하구요...한번도 서럽다거나 그렇게 느낀적이 없었는데...오늘 유독..갑자기 서럽게 느껴지더라구요...기분탓인지...애효....

역시..시댁은 어쩔수 없는 시댁인가 봅니다.....................

아...생각할수록 열이 채여옵니다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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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8.07.30 10:08
정말 배부른 소리 하시네요.. 며느리 피곤해서 자는거 깨워서 밥달라고 하지 않으면 다행이지.. 늦잠 자면서 자기꺼 안시켰다고 이런데다 시어머니 욕하고..참 철딱서니 없으시네요.. 군대가서 오랫만에 휴가 나온아들 애처로워서 밥시켜 먹인거고...피곤해서 늦잠자는 며느리 푹자라고 안시켰을수도 있는데...참나..역지사지로 생각해보세요...님의 친정엄마가 이랬으면 님은 딸 푹자라고 안깨웠다고 생각했을거 아닙니까? 님부터 이미 시어머니라는 편견을 가지고 보기 때문에 이런일을 삐딱하게 생각하는겁니다. 아무리 임신 8개월이라도 시어머니 하고 오랫만에 휴가나온 시동생 밥안챙겨주고 낮잠자는 며느리 이해못하는 시어머니도 많습니다..반성하세요..
베플지아들|2008.07.30 10:05
여기에 시어머니를 지라고 지칭해서 글 올린 글쓴이 됨됨이 보인다. 아기 가졌다고 밥도 시어머니가 하시고 자기는 설거지만 하는거 같은데 뭐가 그리 서러운가요? 그럼 손님들 오셨는데 시어머니가 밥도 차리고 설거지도 해야 하나요? 아기 누구나 다 낳고 살아요 아기가졌다고 그 일도 안하고 사나요? 직장을 다니는것도 아니고 새벽5시나가서 밤 12시에 들어오는 신랑 어깨좀 주물러주고 좀 늦게 잠자서 피곤해요? 하루종일 일하는라 밤 12시에 들어오는 사람은 안피곤하고? 또한 짬뽕사건도 별거 아닐 수도 있습니다. 사회에 있는 사람들은 아무때나 먹을 수 있는 짭뽕이니 언제든지 먹고 싶으면 사먹으면 되는거고 군에있다 휴가나온 아들 군에서 못 먹든거 뭐 먹일까 해서 시켜준거인거 같다. 특별한거 아니니 자고 있는 며느리 깨워서 까지 먹일 음식이라고 생각 안하셨을 수 있고 일어났을때 물어봤으면 되지 그럼 얼마나 더 며느리 대접을 해야 하나? 또 전화 대화 내용도 사돈끼리 친해지고 싶어서 전화 당신이 많이 대화 하는거 같은데 할 말이 별로 없으니 공동 화제인 글쓴이를 화제로 올리다 보니 그런 대화 내용 들어간거 같다. 우리 시어머니도 우리 친정 어머니 만나거나 하면 주로 내 얘기 한다.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시어머니 한테 지 지 해가면서 글쓴이 정말 못된 며느리 소질이 다분이 있다. 여기 보면 정말 못된 며느리들 엄청 많더라.
베플...|2008.07.30 09:02
깨우면 깨운다고지랄.. 안깨우면 밥안준다고 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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