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친앞에서 처음으로 욕한날을 잊을수가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무 |2011.06.05 03:01
조회 32,009 |추천 260

 

 

 

 

 

 

 

 

 

 

 

안녕하세요 저는

2달후에 전역하는 병장남자친구를 둔 고무신이구여

사귄지는 거의3년^^?다되어갑니다

 

 

일병때 휴가 나왔을때의 일입니다ㅋㅋㅋㅋ

남자친구는 군대있는게 미안했는지

그간 못해줬던거 다 해주겠다며

저를 공주대접해주더군요ㅋㅋㅋㅋㅋ

공주대접 속의 어느날ㅋㅋㅋㅋ

하루종일 돌아다니며 놀다가 밤이 늦은 시간이라 

남자친구랑 저희 집은 거리가 좀 있어

저를 데려다주면 택시를 타고 가야하는 상황인데도 불구,

집앞까지 데려다주더군요ㅋㅋㅋㅋㅋㅋ

저희 집은 아버지가 워낙 엄한지라

남자친구있는건 알지만 그 시간까지 같이 있는걸로 알면

저는 살아남지못하기에 거짓말은 정말 나쁜거 알지만....

독서실(..^_^)..이라고 미리 말해둔 상황이었죠

집앞에 같이 있는데 아부지께 전화가 옵니다

전 "아 나 독서실이야 피곤해죽겠어 얼른들어가야지ㅠ_ㅠ" 나름 애드립치며 끊었져

그리고 집앞까지 데려다준 남자친구가 고맙기도하고 저희동네가 택시가 워낙 안잡혀서

"오빠 내가 택시잡는거까지 기다려줄겡~" 이뿌게 요랬죠 헤헤

  이것이 화근.

5분?10분?기다렸나

저기서 택시가 한대 오더라구요

ㅠ.ㅠ전 남자친구와 곧 떨어져야한다는 생각에 ㅇ저멀리서 이쪽을 향해 달려오는 택시를 바라보며 폭풍눈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

 오바고

정말 있는애교 없는애교 망할애교 다떨며 "아....떠러지기 시도시됴ㅠ^ㅠ힝"하며 남자친구품에 착 달라붙어서

뽀뽀세례를 하고있었습죠 "우웁우웁 옵뿌왕..그만 놔조 택시 와땨낭 자기얏☞☜ 이런 못된 꿀돼디 꿀꾸라 !@#$@ 뿌꾸뿌꾸같으니라규 규규 규 규우규루규루구!"

라며 앙탈을 부리는 사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바로 앞에 슨 저 택시

뒷자석 유리 안으로 비춘 저 불투명한 형체는ㅋ

 

 

 

어디서 많이 본ㅎㅎ

 

 

 

아니 나를 길러주신ㅎㅎ

 

 

 

연락안됬을때 부재중 최고 58통 기록 보유하신 ㅎㅎ

 

 

플라스 내가 독서실인줄 알ㅎㅎ

 

 

우리 아빠ㅎㅎ

 

 

 

와ㅋ...뽜덜 와ㅋ지졋스 오마갓 암..디졋지라 싱글벙글만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ㅆㅑ..ㅇ ㅈㅗㄷ댓ㄷ.ㅏ"

 

 

 

난 순간적으로 남친이랑 500일 넘게 만나면서 내숭이라는 이름하에

 한번도 하지못한말

아니 ..하지않은말

입에 담지못할말ㅋ

아니 담지않은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을 내뱉어버렸고

친한 친구들 사이에서 욕 구수하게 하기로짱 참 정나미 넘치는 아이로안녕 통하는 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기에 남친에게 욕은 금기어.  중에서도 최上급임을 지켜오던 내가

 

 

 

 

 

1분전까지 남자친구에게 사랑스런 미소를 지으려 드러내던 앞니빨 팔개를 드러내며 다시한번

 

 

 

 

 

" 아 시햔 주홋두욋드아"

 

 

 

 

 

 

담배 20년쯤 태워온 45살 애연가 남성의 목소리로ㅋ 

욕의 고장이있다면 본토발음쯤되는

색깔로 따지면 굉장히 회색 뭐랄까 70년대 산업화시대의 공장가를 연상시키는 담뱃재색 목소리로ㅋ

 

 

말이지

 

 

 

 

 

 

..............................

 

헉 어디서 들려오는말이지?

 

 

 

 

 

혹시 내입에서?

 

 

 

 

나의

 

 

 

 

안에서 영롱히 울려퍼지는 다소 강한 된발음

 

 

 

 

 

 

 

???11ㄴㄴ 아닐거야

 

에이 일단 모르겟다 뛰자

 

 

 

 

남친이 지켜보는 가운데

저육두문자와 동시에 남친을 양팔로 밀치고 혼자 미친년처럼 뒤로

냅다 뛰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A cval i cval"이란 구호와 함께 열심히....그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미친.... X@#@#RF@...쪽팔려 진심....지금 생각해도 아..............진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뛰면되지 남친을 밀긴 왜밀엌 여튼 빌어먹을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로 뛴 나는 순간 주차되있는 한 대의 차 뒤로 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왜그랫찌 아

 

엎드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가슴과 어깨가 땅바닥에 100% 닿는 자세로 엎드림ㅋ

 

 바닥과 나는 하나가 되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분전까지 사랑한다고 남친볼에 뽀뽀하던 여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떨어지기싫다고 징징대던 여자임

1분만에 바닥으로 떨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모든건 사랑하는 내 남자친구님이 실시간 생방송중이셨음 옆에서 택시 잡던 분들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제발 리모콘이 있다면 빨리감기를 해줘ㅁㅋ

 

 

 

나 굉장히 힘든 기억 되새기는 거임 이거쓰면서 괴리감 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차 사이로 택시앞에 불안정하게 서있는 남친의 발이 보임ㅋ

 

일단 그순간은 쪽팔린건 둘째치고 아빠가 문제였음

안내리는거임ㅋ..

 

 

'설마 아ㅃ가 날 봣나? 택시아저씨랑 무슨얘기를 하는걸까 아님 택시안에서 내 행동을 주시하고잇는걸까? 뭘까 '

하며 난 고도의 추리를 펼쳣음

 

 

 

드디어 아빠가 내림

 

아빤 분명히 지름길로 아파트에 들어갈것이었음ㅋㅋ

 

난 아빠가 내리는 뒷모습을 본후

 

조금 돌아가는 길을 머릿속으로 빠르게 스캔 뜬뒤

재빠르게 일어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앞 상가건물로 2차 달리기를 햇음

 

그리곤 또 벽에 붙어서 눈치를  살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뛰었음 열심히 뛰는길 밖에 아빠를 앞지를길은없엇음.............

나 초딩3년동안 계주했던 뇨자ㅋ

 

결국 뛰고 뛰어 3층인 집안에 도착ㅋ

 

옷 한번에 벗는 법 아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모르지만 그날 한번에 벗었음 나 굉장히 야성적이었음 눈에 뵈는게없엇음 무조건 '아빠보다 빨리' 이여섯글자뿐이엇음  집에선 농부캐릭이어야 '아얘가공부좀했구나'안심하는 아빠를 위해ㅋ집에서만입는 허물로 한번에 쳐입음ㅋ어떻게 하는건지 지금은 다시 해볼려고해도 안됨ㅋ 사람은 그런거임ㅋ내안에 내모르는능력이잇음 분명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그날 느꼈음ㅋ

 

 

정확히 내가 옷을 입고 추리닝 바지를 올리는데 아빠가 들어옴ㅋ

 

 

나 "아빠~~~~왜 이제와 배고파 치킨 시켜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미친 난 남친 밀치고 앞에서 욕하고 치킨이란 소리가 나오나봐ㅠㅠ 애드립도 애드립나름이거늘

 

아빠 "아이고 딸 알겠어 근데 왜케 헥헥대"

 

 

나 "아 집들어와서 지금  윗몸일으키기 했어 하루종일 앉아만있어가지고ㅠㅠㅠㅠㅠㅠㅠ으앙.."

 

 

아빠 "그래 수고했어 치킨시켜 전화해 지금~~"

 

 

 

 

"아싸~~~~!!핸드폰 어디가찌~~~룰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위선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띵동-

메시지가 도착햇습니다

 

 

 

 

 

 

 

 

 

 

 

 

 

 

 

 

 

남친

 

 

 

 

 

 

 

 

 

 

 

 

 

 

 

: 너 개 쩐다

 

 

 

 

 

 

 

 

 

 

 

쩌ㅉ멈쩜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전화로 얘기하는데 남친은 내가 그렇게 밀치고 혼자 뛰어가버리니 자기는 무슨상황인지도몰랐고

 아빠가 내린 택시를 고대로 타고 가는데 택시기사아저씨가 자기는 다 봤다고 아까 아저씨(울아빠)딸 아니였냐고

엄청 빨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을 ㅋㅋㅋㅋㅋㅋㅋㅋ의심했다고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빨리 안내린 이유는 아저씨랑 날씨얘기를 하고 있어서 그랬다는........ ㅋㅋㅋ똥줄타는 날씨얘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는말

 

 

 

너 근데 애가 놀라니까 본성 ..이 드러나네 아..근데 장난 아니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 아니더란 말만 몇십번 반복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서운애야 허 참 기집애가......아무리놀래도그렇지......허 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공주대접에서 개수건입똥년취급으로 하락하는 순간을 맛봤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안해..............................................나 진짜 평소때는 안하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래 놀래거나 당황하면 나온다...휴ㅋ......그래도 나 여자인건..알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00일이 다되가는 지금까지 잘사귀고있지만 그때이후로 날 마냥 착하게보진 않음 ㅋ 개쉑ㅋ 그래도 그후 5개월뒤쯤 킬힐에 원피스입고 분홍쉐도우 바르고 면회가서 계단에서 삐끗하여 일회넘어지며  "아 썅ㅡㅡ ㅋ" 한거 빼고 한번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헷

 

 

아빠도 미안해..................ㅠㅠ거짓말해서...ㅠㅠ근데 나 그때 봤으면 때리주기삘라했을꺼자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힝

거짓말 안할게 아빠 사랑함니닷

 

 

 

 

 

아 두서가 없다 암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혼자 갑자기 생각나서 써봣슴댱.ㅋ...안농ㅂ..ㅂ..

추천수260
반대수3
베플제주21男|2011.06.05 23:20
이 커플에겐 헤어지라고 말 못하겠다 오래오래 사귀세요 ♡ ----------------------------------------------------- 흐미..베플.. 감사해여... 후...추천120분감사하구요 ~ 제 죽어가는 집 살려주세요...
베플흐규 |2011.06.05 23: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글쓴이의 긴박감과 심장의고동소리가 내 귓가로 전해오는 듯한 묘사력이다.
베플ㅎ.ㅎ|2011.06.05 12:03
이건..톡 감이야!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