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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분들 어떤 취미생활 하세요??

토깽이 |2011.06.05 06:49
조회 3,809 |추천 2

말 그대로 톡커님들은 어떤 취미생활을 하세요??

 

전 82년생 남자 사람입니다. 이제 막(?) 30대에 입성해서..

 

30대이야기 판에서 놀 수 있는 권한이 생긴 셈이지요^ㅡ^

 

다른게 아니라...요새 정말 궁금한게..

 

나와 비슷한 연령대의 사람들은 무슨 낙으로 살까? 싶어요..

 

연애하시는 분들이야 하루하루가 핑크빛이겠지만...

 

저처럼 솔로부대원이신 분들은 대부분 취미생활 즐기면서 살지 않을까 싶거든요..

(안그렇다고 하시면 할말은 없구요;;)

 

머 이런게 궁금할까? 싶겠지만... 자신들의 이야기 좀 해주세요~ 정말 궁금하거든요^^

 

저 같은 경우...

 

우선 자동차를 좋아해서 자동차 동호회 활동을 몇 개 합니다..

 

물론 튜닝하고 과속하고 난폭운전하고 그런 이미지를 가지고 계신 분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만나서 맛집에 먹으러 가거나 다같이 드라이브 가거나 하거든요..

 

자동차동호회는 24살때부터 쭈욱~ 해왔던 거구요..

 

그리고 운동삼아서 자전거도 탑니다. 미니벨로요^ㅡ^;

 

헬스는 실내에서만 하는지라 금방 지루하고 성격이랑 안맞더라구요..

 

그래서 택한게 자전거인데...이건 시작한지 1년 조금 넘었네요.

 

주로 쉬는날 한강에 나가서 타는데...하루에 2~3 시간 정도 타고 들어와서 샤워하면 캬~~

 

또, 겨울에는 다들 하시는 스키/보드 즐기구요.

 

그런데 이건 겨울철에만 할 수 있어서 제약이 좀 있지요..

 

결국 따지고 보면 자동차와 자전거...이렇게 둘 정도만 즐기는 셈인데요...

 

워낙에 사람들 만나서 어울리고 새로운거 배우는걸 좋아하다 보니..

 

새로운 취미생활을 하나 더 만들고 싶은데 대체 멀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는거죠 -_-a

 

예전에 강아지 키울땐 강아지 데리고 산책하는거에 취미를 붙여서..

 

강아지가 힘들어 할 정도로 데리고 다녔구요..하지만 우리 로또 잃어버린 후로는 ㅠ_ㅠ

 

마음 같아선 바리스타나 제빵을 배워보고 싶지만..

 

회사 근무 여건이 하루일하고 하루 쉬는 그런 시스템이라 학원을 다니기가 마땅치 않네요;;

 

사진에 취미를 붙여보자니...장비 가격이 어메이징해서 저절로 헉! 소리가 나오구요..

(전 가난한 직장인 중에 한사람일 뿐이니까요...;)

 

뭔가 새로운 취미를 찾아서 배우고 즐기다 보면 지금의 나태함을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다른 30대분들은 어떤 취미생활을 즐기시나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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