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번 보기만 하다가 이번에 쓰니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네요 와
친구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솔직히 친구인지 아닌지도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
편하게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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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나랑 같은 고등학교에 다니는
A를 소개시켜드림
A는 저랑 초등학교때부터 해서 지금까지 그러니까 적어도 5~6년 정도 알고지내는 사이임
A는 날 친구로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난 정말....
최근 일만 적어보겠음
A가 PMP를 삼
자기 더 좋은거 사려고 했는데 엄마아빠 생각해서 안샀다 그런식으로 말하는거임
그리고 순식간에 비싼거 산 나를 나쁜년으로 말해버리는거임
있으면 공부 안될텐데 하면서 망언
(솔직히 맞는말이지만 적어도 친구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말 하는거 아니잖아..)
아 미안 가정형편 생각안하고 비싼거 사서 *^^* 헿
내가 자기 PMP 손만대면 발작함 그래놓고 내꺼 야자시간에 종일씀 ㅡㅡ
나 화남
그래서 내가 저번에 한 번 싸움
그랬더니 옆에있던 다른친구 잡아서 씨X , 존X 어쩌구저쩌구
다들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지금은 PMP 막 쓰라고 줌
그리고 내꺼도 막 가져감 ^_^
A랑 나랑 같이 7년동안 논 B라는 친구가 있음
이 친구는 다른 학교 가서 방황의 사춘기를 겪고 있음
B랑 네톤 하고 있는데 A가 와서 내 아이디로 지 할말 다하는거임
아 찌빨 너 스마트폰이잖아 개새야....
A가 약간 뭐랄까
일진에 대한 동경심? 같은게 있음
B가 방황하고 있으니까
A가 B한테 담배 뚫어달라고 함
B 쌍욕
와 정말 일진이네 멋있어요 언니
틈만 나면 자기 선배, 인맥 나불거리는데
신빙성이 없음
항상 까이고 다님 자기는 모를지라도
난 정말 내가 학생이지만 담배피는 학생들 안 좋아함
나름 사정이 힘들어서 피는 사람도 있겠지만
반이상은 그냥 쎄보이려고 피는거잖아...
A야 제발 너 구질구질해보여...ㅋ
학교에서도 나대는 학생1 이면서 그러지마...
A는 눈치도 없음
말로만 듣지 처음보는 선배 앞에서 '누구야?'
다들으라고?
와ㅋ..
B가 '나중에 말해줄께'
A가 '누군데 왜 누구냐고'
....^^...눈치없는자식
그러고보니 중2땐가
한창 중2병이 돌았을때 난 이런 문자를 받은적 있음
'야 너 뭐해' < 대충 이런식으로 말했었음
'공탑에 누구 밟으러 감' <대충 이런식으로 말했었음
아하
그렇구낭
즐겁게 밟아^^......
말만 들으면 일진
A는 자기가 노래 잘 하는줄 알음..
아 제발
랩은 말을 빨리 한다고 해서 되는게 아냐 정신차려...
참고로 A는 친구 사귈 마음도 없는듯.
내가 새로사귄 친구들이랑 같이 놀면
'너는 왜 걔네(새로 사귄 친구)랑 노냐'는 식으로 말함
그래놓고 자기가 항상 친구가 모이는 스타일이래
가만히 있어도 친구 생긴대
와
와
와
........하.. 널보면 욕이나와 (이하생략)
..두서없는 말이지만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뭐래
A 어떻게 해야하나요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