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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 300의 24흔남의 고민

24흔남 |2011.06.05 10:36
조회 1,495 |추천 1
24흔남임.
군대 제대하고 바로 취업전선으로 뛰어든 이후에
지난 3월경 상해로 발령받아 말도 안통하는곳에서 영업전선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월급은 세금제하고 인민폐 18000원, 울나라돈으로 300만원 전후반임

연봉은 보너스포함해서 30만원 좀 안될꺼에요.

직책도 울나라로 치면 과장임.
중견기업이긴 하지만 참 좋음
집주고 어학공부비용 회사에서 내주고
일도 주 5일근무에 3시부터 7시까지 일하면 되니까요.

남들이 보기엔 신의 직장이다 생각할 수있죠.
대학은 아직 졸업도 안했고, 남자나이 24에 세금제한 기본급 300 직장도 안정적이고,

근데 사람욕심이란게 있잖슴
졸업은 해야겠고, 졸업하고 이정도 괜찬은 직장구하기도 힘들고.
시간이 지날수록 고민되네요
날이 갈수록 나이는 먹어갈테니깐,,

졸업을 하는게 나을까요, 그냥 여기서 몸담고있는게 나을까요?

지금이라도 계획을 잡아놔야 소비패턴을 조절할텐데..

언제 결혼할지 모르기에
월급 18000원중 8000(130만원)원은 적금넣고 만원은 생활비로 나름 즐기며 쓰고있습니다.
학교를 다닐꺼라 목적을 바꾸면 5천원정도 여분으로 적금넣을려구요.

어차피 보너스 나오니까요, 생활에는 큰 문제가 없어요.

 

글쎄 이래저래 미래를 위한 고민으로, 한번결정하면 될문제를 머리아프게 생각하다보니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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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 // 적금은 더넣으려고 생각중임

웅아버지 // 예,, 저도 알기에 고민되는거에요.. 답이 안나오네요

좋은직장이네요 // 가끔씩 한국인 만날때마다 어디나오셨어요 물어보면 나이말하고나면 졸업했다고 하기도 뭐하고.. 뭔가 가슴에 응어리가 남아서요.

부럽 // 자동차업종입니다, 판매//영업 경리에요 여기서 경리는 한국서 팀장, 과장급

ㅎㅎ // 적금은 생각중입니다. 지금 타지에서 혼자라 여유롭게 생활한다고
부족하지 않게 쓰거든요..

흠 // 자작은 아니구요, 명함 모잨처리한거 올립니다.
자작해서 남는게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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