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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 연애감정??

미니데뚜 |2011.06.05 16:33
조회 1,115 |추천 0

이 글에 BG도 넣고싶은데.. (씨엔블루 럽걸로~~ ㅋㅋ)

 

26~27살~ 개인주식 3천굴리고~ 새차도 뽑았고~ 부족한거없이 안정궤도에 올랐었는데..

최근 3년동안.. 사업한답시고~~ 다 말아먹고.. 대전에서 은둔?생활중입니다ㅋㅋ

 

지금은 대전에서 그냥 월 200썩 받으면서 하루하루 보내고있는데...

아 글쎄~ 지금다니는 회사서 매력쟁이녀를 만나는 바람에.. 마음이 허함을 느끼고있네요.

 

두달정도 진심으로 다가갔었고.. 고백도 했었죠.. ㅋ

 

결국 생각해보겠다는 말을 듣고도.. 한달정도 진심으로 다가갔습니다..

 

그런데!ㅋ 역시나.. 생각대로 쉽지가 않았더랬죠...

 

부족한거없이 자란 아이.. 맨날맨날 화려한 원피스에 도도한 포스...

난 현재 차가없는데 그녀는 차를 가지고있고ㅋ 운전도 나름 잘함ㅋㅋ

여행갔을때.. 고속도로에서 질주하던 그녀의 모습에 또 한번 반했다는.. 제길 ㅋㅋ

 

머 그래도 지금 생각해보면 데이트할때 항상 50 대 50선에서 계산했던거같네요..

배려 아닌 배려로.. 계산할때 저한테 슬며시 카드를 쥐어주기도 했었고......

 

뭐 보면.. 그냥.. *계륵* 이었겠죠.. 어장중에 조금 큰 물고기수준? ㅋㅋㅋ

자격지심도 없지않고있고 그래요 ㅋㅋㅋㅋ

 

그 후에도 ~ 오빠 올만에 밤바람이나 쐴까요?... 오늘 맛난거 먹을까요??

이러니까... 지금도 마음이 요동치네요 ㅋㅋㅋ

 

지금은 그냥 마음 이대로 접고 ㅎㅎ

작년에 한문제 땜에 떨어진 공인중개사 시험이나 다시 준비하면서~~

돈이나 차곡차곡 다시 모으면서~~ 자유로운 영혼의 삶을 즐기고싶네요 ㅋㅋㅋ

 

먼가에 얽매이고 집착하고... 그런거 안좋은거 같아요..

 

사실상 29살에 무너지면서 결혼따위는..  34살쯤.. 안정되면 모를까 거의 머릿속에서 지웠으니까요.ㅋㅋ

 

나 키는 172에 60kg... 군살하나없구 근육질임 ㅋ 근데 키가 좀 작은게 ㅋㅋ

키작은 쇼핑몰 모델들 수준이긴한데.. 그 아이가.. 키가 170가까이라서.. 그게 좀 힘들었음ㅋㅋ

 

서른살에 진입하신분들.. 우리 다 같이 힘내죠~~ ㅎㅎ

 

현재.. 오늘을 즐겨야죠.. 오늘이 바로 최고의 선물인데~~~

 

삼겹살에 소주한잔 할 수 있는.. 지금 현실이 아름다운거고.....

자고일어나면 또 하루를 살수 있다는것이.. 행복아니겠소 ㅋㅋㅋ

 

말은 이렇게하지만.. 참.. 3달가까이 참 힘들었다오.. ㅋㅋㅋ

 

지금은.. 꼬리쳐도.. 무시하고있는중.. ㅋㅋ 같은 사내라.. 에혀.. 힘들다 ㅋㅋ

 

탄력성을 딛고.. 다시 안정궤도에 올라야겠씁니다~~!!!

 

그런말 있죠??

 

지금 티코를 탄다면 티코에 태울 여자밖에 못만나고..

벤츠를 탄다면.. 벤츠에 태울 여자를 만날 수 있다고..

 

틀린말은 아니죠.. ^^

 

화튕!!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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