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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평/청평 스포랜드에서의 1박 2일

김지혜 |2011.06.05 17:53
조회 32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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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스포랜드에 도착했다.

여기가 바로 숙소.

 

 

방에 들어가 보았다. 깔끔하다.

 

 

침대를 4명이 쓰고, 바닥에도 여럿이 자기에 좋은-

여분의 이불도 많이 있다.

 

 

침대쪽에서 바라본 반대쪽.

냉장고, TV, 그리고 화장대.

 

 

현관 옆 싱크대.

 

 

 가장 중요한 화장실.

 

 

꽤 넓어서 여러명이서 샤워도 가능하다.

실제로 다음날 레포츠를 하고 한번에 셋이서 씻었다.

 

 

다른 팀이 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여기저기를 구경해 보았다.

저-기 앞으로 수상레포츠를 하는 곳이 보인다.

 

 

오른쪽으로 가면 족구장이다. 무척이나 넓다.

족구장 오른편으로는 여럿이서 앉을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가 줄지어 있다.

저녁에 숯불고기를 먹을 곳인가보다.

 

 

히익-

여기가 바로 다음날 번지를 할 곳... 생각만해도 ㅎㄷㄷ...

 

 

 

놀고 먹기에 없는게 없어 보인다ㅋ

 

 

방갈로다.

문이 열려 있기에 살짝 들어가 보았는데 2명정도가 묵기에 적당한 듯 보인다.

위생상태나 시설면에서는 겉보기와 달리 좀 아쉬웠다.

 

 

방갈로 앞으로는 파라솔이 여러개 쳐 있다.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얘기를 나누거나 쉬기에 좋은 것 같다.

 

 

여러개의 파라솔 가운데 모닥불을 피워놓는 곳이 있다.

나무기둥에 앉아 도란도란 얘기나누면 분위기가 좋을 듯-

 

 

파라솔 너머로 건물 하나와 수영장이 있다.

건물 안을 살짝 들여다 보니 마치 강당 같은 것이 회의나 워크샵하기에 좋아보였다.

수영장은 지금 보수중이라고 하더라.

 

 

숙소 바로 앞에 풋살경기장? 축구장?이 있다.

축구공을 몇 번 차면서 뛰어보았는데 인조잔디가 푹신한 것이 맘에 들었다.

 

 

왠만큼 구경을 했는데 아직 다른 팀이 도착하지 않는다.

가위바위보 승부로 간단한 요기거리를 얻어 먹었다. 나이쓰...ㅡㅡ+

두 남자는 매점 앞에서 불쌍한 모습을 연출하며 짜파게티를 흡입한다.

오른쪽 상단에 씌인 글자는 왠지 '매스점넥'으로 읽어야만 할 것 같다.

 

 

 다른 팀도 도착하고, 수상레포츠 하는 곳으로 가보았다.

 

 

즐길 수 있는 게 많다.

배 타고 서바이벌도 할 수 있다고 한다.

 

 

윗 층에는 이런 것도 있다.

날씨 따뜻하고 선선하게 바람 불 때 밥 먹고 누우면 잠이 솔솔오겠지?

 

 

레포츠 하는 곳 윗층에서 숙소를 바라보았다.

부지가 꽤 넓긴 하다.

 

 

저 멀리 다른 곳도 응시해본다.

이 곳이 바로 물 좋고 공기 좋은 곳. 캬아~ 

 

 

오늘은 날씨가 좋지 않으니, 모터보트로 만족해 본다.

운전하시는 아저씨(?)가 좌우로 보트를 흔들며 신이 나게 달려주시니 나도 기울고, 세상도 기운다.

더불어 바람이 자꾸만 앞머리를 갈라놓는다.

 

 

저 멀리 수상스키를 즐기는 분을 포착했으나 패닝샷 실패;

 

 

 슬슬 배가 고파온다.

사장님이 간지나게 숯에 불을 붙여주신다.

 

 

활활~

 

 

꼬기꼬기

 

 

익어라익어라...

 

 

고기가 익는동안 매점에서 직접 튀긴 통닭이 왔다.

이런 곳에서도 치킨을 먹을 수 있다니...;

 

 

고기가 있는데 술이 빠질소냐~

이것이 진정한 레몬쏘주!

 

 

사라져가는 반찬들...

 

 

매점에서 팥빙수도 판다ㅋ

 

 

 첫날 사진은 놀고 먹고 마시느라 더이상 없다ㅋ

게임벌칙으로 다른 방에서 삼천원을 빌린 기억은 남아있다;;

이건 바로 다음날 아침식사ㅋ

 

 

북어국이 꽤 맛있다.

전날 술을 좀 먹었는데 해장하기에 딱!

 

 

밥도 배불리 먹었으니, 놀아보자.

난생 처음 해보는 번지다;

살면서 꼭 해보고 싶은 것 중에 한가지.

뉴질랜드의 멋진 광경이 펼쳐진 깊은 계곡에서 뛰어보는 것이 소원이었으나,

당췌 언제 갈지 모르므로 이것으로 위안을 삼는다.

 

 

흠... 번지점프가 부족의 성년식에서 유래되었다는 걸 처음 알았다

 

 

규칙을 잘 준수하겠다는 서약서에 서명을 하고-

 

 

뛰었다ㅋ

 

 

내려올 땐 보트에 착지하게끔 내려준다

가끔은 교관아저씨가 물 위에 설 수 있도록 내려주는 센스도 발휘한다.

 

 

번지 다음으로는 웨이크보드.

 

 

웨이크보드는 생각치 않았는데 번지하고 나서 괜한 의욕이 생긴다

아무것도 모르므로 교육을 받아본다

 

 

생각했던 것보다 더 어렵다.

그래도 30초(?)정도 물 위에 서 있었던 것 같다ㅋ

5번 정도 와야 잘 탄다고 한다;;

 

 

여기는 활동할 거리도 많고 넓은 공간도 많아서 단체여행이나 워크샵 장소로 좋은 것 같다.

가족단위나 연인 등의 소규모는 글쎄...

 

+

이곳에 머무는 동안 평소에는 잘 볼 수 없는 다람쥐를 발견했다.

이런 것이 여행의 즐거움이 아닐까^^

 

 

 www.thespo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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