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가겠음
아 진짜 저좀 살려주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심 나님은 벌레를 많이 많이 혐오함
근데 이집에서 1년살다보니 바퀴벌레느님이 나오심
새끼만 나와도 "꺄야야얃0ㅐ션대ㅑㅎ녿ㅍ새ㅔㅁㄷ!!" 이러면 아버님이나오셔서
바퀴느님을 잡아주심 .. 정말 나님은 거미보면 울정도로 혐호함
근데 바퀴느님이 점점 커지더니 더 혐호스러운 바퀴들이 되었음
한때 곱등이가 인터넷 검색창1위를하던때엔 우리집은 평화로움 그 자체였음
그때는 바퀴도 안나오던때임 사진만보면서 "아뭐야 조카 징그러워" 이러한 말들을 하곤했음
그러던그때 바로 방금전에 신발장에 어떤 물체가 귀염귀염하게 있는거임
동생 : 아빠 벌레..
내 동생님은 벌레를 아주안무서워하기 때문에 아주아주 점잖았음
나님도 뭐 또 바퀴가 나왔구나 하고 고개를 돌린순간 .. 제명이될뻔했음
저 ㄴ일 ㄴ오 데ㅐㅠ ㅓㅁ데 ㄱ홉ㄷㄷㅎㅂㄱㅎㄱㅎㄱㅎㅂ곱ㄷ증이 곱등읻옇뇋
우리집은 문열면 바로컴퓨터가 있는 그러한 집임
그래서 싱나게 치킨런을보다 고갤돌린순간 난 혐호짤을 본마냥 소리를 질렀음
우리아버지께선 밟아죽이라고 하셨음 /.... 옆에서 동생칭구 더웃김
"어오ㅑㅐ혀놰 저거 밟으면 연가시나와옄ㅋ햐ㅗㄷㄴ샣놰햐ㅗㅓ랴ㅐ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보다 더 겁먹으셨음 나 이제 어떻게함 ㅋㅋ 이집에서 몬살겠슴
이걸친구한테말하니깤ㅋㅋㅋㅋ
나님 ( ; ) 님의 말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님 ( ; ) 님의 말 :
조카 곱등이나왔다고
친구님 ( 바보 ) 님의 말 :
멍츙이
친구님 ( 바보 ) 님의 말 :
ㅋㅋ
친구님 ( 바보 ) 님의 말 :
머싯네
나님 ( ; ) 님의 말 :
나이집에서 어케사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님 ( ; ) 님의 말 :
나 좀 살려죠
나님 ( ; ) 님의 말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 (바보) 님의 말 :
시러
나님 ( ; ) 님의 말 :
아진짜 눈물이 차오른다
친구님 ( 바보 ) 님의 말 :
걍 죽어
나님 님의 말 :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잉ㅇ여ㅑ여여영여영 ?????
여튼 님들 나좀살려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