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혼자하는 사랑?

18男... |2011.06.06 23:13
조회 1,723 |추천 1

안녕하세요. 18男아직은 파릇한 고딩입니다...

 

제가 고1 후반부터 좋아하게된 여자아이가 있습니다.

 

배경은 제가 학교에서 간부역할을 하면서 만나게 되었는데요

 

1학년때에는 별로 친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서로 이름하고 얼굴만 알고 용무있으면 가끔 말하는정도?

 

근데 이제 겨울에 간부수련회를가고 나서 느꼈습니다. 내가 저 애를 좋아하는구나 하고요.

 

근데 이때 웃겼던게 ㅋㅋ 선배들이 술먹여서 아주 그냥 만취해서 있었거든요

 

근데 제가 그때 머리가 너무 길어서 18mm삭발을 해서 인상이 좀;; 사나워 보였습니다.

 

삭발한놈이 얼굴 벌개져서 만취;;; 완전 별루져...ㅎㅎ

 

근데 그 인상 사나운놈이!! 갑자기 일어나서 화장실 문열자마자 .....................

 

 

 

 

 

 

 

 

 

풔풔ㅝ풔풔풔풔풔ㅜ퍼풔ㅓ웩

 

네... 쏟았습니다... 보는 눈 앞에서.......물론 앞에서가 아니라 그 아이는 등뒤에서 보고 있었습니다.

 

개ㅋ망신ㅋ보여주고....

 

그렇게 3개월 정도 지나고 나니...

 

학생회장단을 만들어 선거운동을 2번이나 하게되었습니다.

 

여기가 친해지게된 계기입니다...

 

보름동안 같이 회장단 홍보하고 그러니깐 친해집디다......ㅋ

 

어쨌든 그 일뒤로는 복도에서 보면 인사정도는 하고 가끔씩 쪽지를 합니다.

 

주로 내용은 오늘 뭐했니, (대화명가지고) 왜 저렇게 썼니, 오늘 무슨일이있었다 등등...

 

주로 제가 먼저 쪽지를 보내거든요...여자애 에게서는 안오고..

 

그리고는 별 진전이 아직까진 없습니다...

 

걔가 주위에 남자친구(교재X 친분O)가 많이있는데 그쪽애들하고는 별로 친하지도 않구...

 

그 아이들은 자꾸만 끄쪽이랑 막 이을려고 하고 여자애는 싫다고 막 그러구

 

 

저는 그냥 바라만 볼수밖에 없는 지금이 너무 슬프기도 하고 조금은 화가 나기도 합니다...

 

아 그리고 저하고 여자애 하고 다이어리를 좀 많이 쓰는 편인데

 

조금 감성적(?죄송합니다...)인 글들을 좀 써요.. 그거랑...

 

남성적인 면을 보여주고 싶은데 ㅠ 제가 축구를 못해요...보여줄거라곤 농구인데

 

체육대회가 지나버리고...또 서로 게임시간이 겹쳐서 그아이는 보지도 못했고요...

 

노래는 간부끼리 놀러가서 너무 많이 불러서...(작년에 올해는 한번도 없었음)

 

그렇다구 올해는 노래를 잘하는애들이 너무 많아서...ㅠㅠㅠㅠㅠ

 

남자다운 면을 보여줄수있는게 뭐가있을까요?? 또...제가 그 아이에게 어떻게해야

 

그 아이가 조금이나마 관심을 가질련지....

 

부탁합니다 톡ㄱㄱ커님들....아버님어머님형누나동생느님들ㄹㄹㄹ

 

하..처음쓰는거라 좀 횡설수설이 많네요...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윙크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