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유학 가거나, 이민 가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국제전화를 많이 하게 되죠?!
얼마 전에 친구가 001로 전화했다가 금액에 완전 놀랐었다고 한적이 있는데요.
국제전화 걸 때 제 얘기가 도움이 될까 해서 글 올려봅니다.
몇 년 전에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다녀왔는데요.
캐나다 도착했을 때 초반에는 정말 하늘, 공기, 모든 것이 신선하고 신비롭게 느껴졌어요..
<벤쿠버- Sea bus stop 근처>
같이 연수 받는 친구들과 여행도 다니고..
그렇게 바쁘게 지내고 있었는데..
연수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엄마한테 전화가 왔더라고요..
딸 생일이라고 전화해주신 엄마께..바쁘게 지내느라
집에 자주 전화도 못했었는데 죄송하기도 하고..감사하기도 하고
국제전화라고 엄마가 짧게 쓰고 끊자고 하셔서 한 10분 정도 통화하고 끊었어요.
그리고 또 바쁘게 보내느라 집에 전화를 못하다가.. 엄마한테 전화하니..
10분 정도 전화한 것 같은데 돈이 너무 많이 나왔다고..
그래서 전화를 못하겠다고 하시더라고요.
보통 어른들께 국제전화 걸 때 몇 번을 누르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001을 말씀하시는데요.
001의 혜택을 제대로 보시고 싶으신 분들 중에 부모님과 같이 짧게 안부를 물을 경우엔
국제전화 001의 알짜요금제를 추천 드리고 싶어요.
001 국제전화의 경우 가입이 제대로 안되어져 있으면 001표준요금으로 과금 되서..
생각지도 못하게 많이 나올 수도 있거든요..
월 1,000원으로 캐나다의 경우 1분에 105원을 쓰는 거더라구요.
001표준요금을 사용했을 땐 1,290원이 나가는 거니까 차이가 크죠?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제 얘기를 해주면서 외국에 가기 전에 001 알짜요금제에
가입해 놓고 가라고 얘기해줘요.
어른들께는 인터넷전화, 국제전화카드 등을 말씀 드려도 복잡하다고 잘 모르겠다고
포기하시는 분들이 많잖아요.
월 정액으로 쓰는 것도 있는데 저희 엄마 같은 스타일은 전화하셔서 “잘 사냐? 건강하면 됐다”
그렇게 하고 바로 끊으시는 스타일이라..
(초반에 워낙 금액에 놀라셔서 극도로 짧게 하시는 것 같기도 하고..)
그냥 알짜요금제를 해드렸었어요.
그냥 짧게 안부전화 할 때는 알짜요금제가 딱 입니다.
다른 국제전화 요금들이 많은데 저 같은 경우는 001이
통화 품질 면에서 제일 좋은 것 같아서 사용하고 있답니다.
한국에 돌아와서는 유학간 친구들이나, 어학연수 때 알게 되었던 친구들과 통화하는데..
친구들이 제 전화는 확실히 끊김이 없다고 좋아하더라고요..
국제전화 001을 사용 하실 때는 꼭 001에 가입하시는 것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