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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늘은 내가 좀 늦게 왔음;;
직장에서는 좀 바빳고;;
퇴근해서 써야지 했는데 퇴근하고 엄마한테 끌려다니다가(거의 간접체벌수준;;ㅠㅠ)
이제서야 글 올림~
여러분도 엄마랑 다녀보면 거의 행군수준으로 쉬는틈도 없이
걸어다닌 적 있지 않음??
진짜 간접 체벌임;;
머_ 어쨌든 늦게 와서 쏠이요~^^
자~이번에도 댓글이 많이 달리고 추천 및 조회수가 높아서 아이~씐나!!^0^
신나는 댓글 타임!!
아프로톡신 님
ㅋ어깨 안털고 가서 주말 내내 목아팠다구요??
이제는 괜찮아요???
저도 예전에 어깨 안털었다가 목에 담이 걸려서 몇일 고생한 적 있어요~
우리 앞으로 어깨 잘 텁시다!!ㅎ
글 재미있게 잘 읽어주셔서 갑사합니다^^ 추천두요!!
욱동왕자 님
님도 장미축제 갔다가 괜히 피본 사람중 한명이군요_ㅋ
고생하셨어요~ㅋㅋ
너굽 님
ㅎㅎ숨은 독자~기분 좋네요^^
그래도 이렇게 응원 메시지도 남겨주시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두 열심히 쓸게요~ㅎ
잠용 님
역시역시 오늘도 와주셨군요~감사합니다^^
추천!! 감사합니다ㅎ
댓글이 더 쉽다고~멋져멋져!!
저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님 최고임^^
정주행끝 님
제가 아는 이모및 친구들 중에 기가 쎈 사람들이 많아요ㅋ
ㅋ님도 남문까지 올라갔다가 고생하고 오셨군요~ㅋ
전 남문위치도 모르고 무작정 자전거 타고 올라갔다가
자전거 땜에 어쩔수 없이 버스 못타고 자전거로 다시 내려왔어요;ㅋ
정말 그날 욕을 개끓듯이 했었더랬죠;;ㅋㅋㅋ
괜히봤닼ㅋ 님
어깨 꼭~잘터셔야 해요!!ㅋ
댓글 감사합니다^^
응앜 님
ㅋ박명수 호통 버젼~괜찮을 것 같아요_ㅋㅋ
막 귀신이 더 놀래고_ㅋㅋ
내사랑곰♥ 님
님은 동생분이 갔다오셨군요~
네~그날 사람이 쓸데 없이 많았죠;;ㅋ
근데 사람이 고마운거 알듯이 어차피 귀신도
사람이 죽어서 되는 거니까 고마운거 알지 안을까요?ㅎ
저도 수호천사 머 그런거 있었으면 좋겠어요^^
지성팍!! 님
ㅋ오늘도 오셨군요~^^
감사합니다_ㅎ 오랜만에 3일 연휴이다 보니
신나게 놀러다닌거 같아요^^
게다가 날도 좀 덥긴 했지만 화창했잖아요_ㅎㅎ
ㅋ근데 그 이모는 평소에도 좀 기가 쎄요~
제가 봐도 진짜 대단한 것 같아요_ㅎㅎ
ㄴㅇ 님
ㅋ착하게 살다보면 그런 복덩이 한번쯤 오지 않을까요??
머 꼭 A이모같은 형태가 아니더라하더라도
좋은 일 있을 거에요^^
글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밍키 님
ㅋ님도 고모한테 이거저거 많이 얻으셨구나~ㅎ
저도 저희 이모랑 이모친구들한테 명품 좀 얻었었는데^^
아_ 근데 그것도 돈을 조금이라도 주고 사와야 하는 거군요;;
그건 처음 알았어요~좋은 정보 감사해요!!^^
이경미 님
그렇죠~ㅎ 그 이모가 그 여자의 한을 풀어준 셈이죠
그래서 그 여자는 은혜를 갚은 거구요^^
마치 은혜갚은 까치 설화같아요~ㅎ
복작복작님
님_ 너무 오랜만이에요!!^^
어쩐지~요즘에 안보이셔서 걱정했어요!!ㅎ
글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최대한 빨랑빨랑 올리도록
노력해볼게요_ㅎㅎ
아!! 이렇게 제 남친이 원망스러울데가;;ㅠㅠ
188 훤칠한 키에 소지섭 외모ㅠㅠ 머 좀 무뚝뚝해도 그런거 다 커버될
외모일듯ㅠ
아_!! 동생분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괜찮으시다면 아리따운 제 칭구와 연결해줘도 좋을 것 같아서요~ㅎ
제 칭구가 좀 많이 이뿌답니다!!ㅎ
흠...님
어깨 터는 거야 머 가볍게 털어주시면 되죠~ㅋ
사실 저도 무서운 이야기 보고 잘때면 좀 무섭기도 하지만
중독성이 강해서 또 온다니까요~ㅎㅎ
댓글 감사해요^^
오늘도 이렇게 여러분의 관심을 먹고 힘낸 저!!
열심히 또~이야기를 해볼게요^^
음_ 오늘은 제가 저희 이모집에서 겪었던 일을 이야기 할까 해요~ㅎ
머_ 되게 큰 사건이나 그런게 있었던 건 아니지만
나름 기억에 남는 일이어서 여기에 적어봐요^^
자!! 시작해볼까요??
스타~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9.
이 일은 내가 고1때쯤 겪은 일이었던거 같음...(음...중3이었나?;; 나이가 드니 좀 가물가물;;ㅠㅠ)
여름방학이고 해서 오랜만에 이모집으로 놀러 간 때였음
당시 이모는 혼자 산게 아니라 이모 칭구 2명이랑 같이 살고 있었음
그 이모들 하나같이 쾌활하고 털털해서 엄청 재미있었음
그래서 진짜 우리 이모인 것 처럼 친한 이모들이었음
잘때도 그 이모들이랑 같이 잔적도 있음
음_ 당시 이모집은 이런 구조였음..
(오늘은 발로 그린 그림은 아니지만;; 글씨가;;)
그 날은 내가 다른 이모들방에서 이모들이랑 자고 있었음
여름이라 더워서 방문도 열어놓고 잤는데,
방문은 거실쪽으로 있었음
잠을 잘 자고 있다가 갑자기 어떤 기척이 나서 눈을 뜬거 같았음
밤인데도 바깥에는 가로등이 켜져 있어서 거실쪽은 그리 어둡지 않았음
그런데!!!!
분명히 우리 이모도 방에서 자고 있었고, 다른 이모들도 다 내 옆에서 자고 있었는데
처음보는 이모(단발머리에 갈색원피스를 입고 있었음)가 현관을 통해 들어오더니
거실을 통해 이모방쪽으로 가는 거였음
처음에는 '누구지?' 이 생각만 했음...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 이모가 다리를 움직이며 걸어가는 걸 본적이 없었음;;;;
발이 공중에 떠서 떠다닌 거였음....
오늘은 여기까지!!!!!!!!!!!!!!!!!!!!!!!!!!!!!!!!!!!!!!!11
가 아니구요;;
그런데 그날은 그냥 조금 놀란 정도였음 머 아무일도 없었으니까;;
하지만 그 다음날도 또 난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새벽에 눈을 떴는데,
이번에는 그 낯선 이모가 아닌 다른 젊은 남자가 현관문을 통해 들어오는 것이 아님?
'헐;; 여기 왜이렇지?' 이런 생각을 하면서 다시 잠을 잤음..
그리고 그 다음날 아침 밥 먹으면서 이모한테 내가 봤던 이야기를 하니
다른 이모들도 사실은 그 여자와 남자를 몇 번 봤었다고 함;;
우리 이모만 못본거였음;;
다른 이모들도 처음에는 놀랬는데, 머 모르는 척 하고있으니
해코지 할것 같지 않아서 냅둔거라고...
그렇지만 우리 이모는 또 그 퇴마스님에게 물어본 거 같았음
그리고 그 퇴마스님은 왠만하면 집을 옮기라고 하셨고
귀신이랑 인간이 같이 공존하게 되면 음기가 강해서
인간에게 이로울 것이 없다고 하셨다고 함
그래서 이모는 먼가 찜찜한지 좀 더 지내다가
결국 몇개월 뒤에 다른 집으로 옮겼음...
그 뒤로 그 남자와 여자는 못보았다고 함....
오늘 이야기는 좀 밍밍 한거 같아요;;
재미있는 얘기 못 알려 드려서 죄송해요;;ㅠㅠ
다음은 더 재밌는 얘기로 찾아올게요~
혹시 눈팅만 하고 가는거 아니죠??
나 댓글 먹고 사는 여자임~!!
댓글!!!!!!!!!!!!!!!!!!!!!!!!!!!!!!!
추천!!!!!!!!!!!!!!!!!!!!!!!!!!!!!!!!!!알죠??
잠깐!!! 어깨 한번 털고 가요 안그럼 당신 뒤에
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