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생각할수록 가슴 먹먹한 단어..정보통신부

短想 |2011.06.09 11:54
조회 75 |추천 0
  뒤돌아보면 참으로 안타까운 날이었습니다.   그 자리에 모인 사람들은 그저 단상만 바라봤습니다. 어떻게 할 수 없는 나와 우리를.. 누군가를 향한 알 수 없는 안타까움.. 뭔가가 있겠지라는 일말의 희망과 불안..   벌써 3년이 지났네요. 2008년 정보통신 신년인사회에 참석을 했더랬습니다. 그 뒤로 정보통신부는 폐지가 됐죠.   다시 생각해도 제 자신이 한심하네요. 지금도 여전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제 자신을 보네요.   그 때, 그 일이 시작이었습니다.   하나둘씩 죽어 가는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이.. 너무도 큰 것들이.. 한방에 죽어 가는 것 같습니다,   다시 살려보려면 또 고민해야겠죠? 휴우.. 어떻게 처리되든 허리띠를 졸라 매야하는건 변함이 없겠죠?   그냥 잠깐 몇년이었던 것 같지만, 뒤돌아보니 가슴이 아픕니다. 살짝 눈물이 비치는건, 나이를 먹어가다보니 감상적이 된 거겠죠?   정보통신부.. 참으로 안타까운 단어입니다.         임재범의 '주먹이 운다'   휘몰아쳐 (그래도 일어나)
힘껏 맞서 (주먹을 믿어봐)
넘어져 짓밟혀도 다시 싸워
(더 더 이상 패배란 없다)
휘몰아쳐 (그래도 일어나)
힘껏 맞서 (주먹을 믿어봐)
승리를 위해 이 악물고 싸워
(심장을 울리는 한방 내 주먹이 운다)

하얗게 불태워버려
피비린내 나는 결투
승자는 바로 포기를 모두 꺾은
너와 나 링 위에 do or die
투지를 초월한 주먹을 뻗어라
결국엔 태산 따위는 넘겨
그 어떤 철, 장벽 이라도 뚫어
그 잔인한 고통마저도 달어
또 한번 쓰러졌다
더 큰 내가 일어선다

맞고 터져도 안 꺾여 깡다군
서로의 주먹위로 스치는 땀방울
터질듯한 심장 난 이런 것을 즐겨
Huh 힘을 실어 노려 한방을

어제와 다른 내가 서있소 거친 얼굴과 두 주먹 쥔
성난 세상 피 끓는 세상을 향한 내 용기가 성자가 되어
내게 남아 나를 휘감는 내 심장에 열기
내 주먹이 운다 내 주먹이 운다
내 주먹이 운다
oh fight with me

무대 오르기 전 외롭지만 두려울 건 없지
컴컴한 통로 저 빛을 향해 걷지
긴장감을 떨치려 kick and punch
터지는 환호성에 용기를 얻지
Never never lose 차오르는 숨
이글대는 눈 사이로 타오르는 꿈
내 어깨에 걸친 내 사람들을 위해
다시 일어선 뒤 I say fight with me       眞心으로 일하시는 공무원 분들을 응원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