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부남인 직장 동료가 명절 전날 선물이라고 준 것이 집에가서 보니 하늘하늘한
연노란색 브라팬티SET...무슨 의미일까요?
2. 직장 남자 동료가 자꾸 여친 소개시켜 달라하고 평소에도 퇴근후 자주 어울리고했다.
회식 후 집에 가는 늦은 시간에 택시도 안태워주고 가려하니 다른 여자동료왈
"미스00 먼저 차 태워주고 가야하는거 아네요?
그랬더니 미스00가 여자였어요? 그런다. 이건 무슨 뜻?
3. 유부남 직장 상사가 어느날 밥한끼 먹자하더니(동료 남직원과 헤어진 상황인데 다시 연결시켜주려고
설득차 두어번 만남) 두번째 만남때 늘 어리게만 봤는데 이런 장소에서 보니 달라보인다며
본인이 아직 살아있다는걸 느꼈다는 말을 하며 손목시계를 사줌
4. 한참 연하의 헬스강사가 척추가 휘었는지 봐주겠다며 목뒤에서 허리까지 척추라인을
손가락으로 쭉 훑어내려가는데 묘한 기분을 느끼는 내가 오버녀일까?
그냥 말로 해도 될텐데 직접 손으로 브래지어 후크를 거치니 뭐랄까.. 왠지 나한테 감정있는건
아닐까 하는 착각으로 헬스 다니는 동안 행복했다 내가 넘 오버겠지?
<추가내용>
밑 댓글처럼 날 넘 순진하고 어리숙하게 보고 작업 건 확률이 높겠죠 물론...
그러나 내가 궁금한건 왜 나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건지이고
나의 무엇이 그들에게 헤퍼보였나이기도 하고..
난 절대 애교가 있는것도 아니고 사람을 잘 따르는 스타일도 아니고 되려 무뚝뚝한편인데...
그리고 유부남 관련 질문만 답주지 말고 다른 질문에 대한 답도 좀 주시길...
나름 정말 궁금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