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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궁금한 사항인데...

오후 |2011.06.09 15:10
조회 427 |추천 0

1. 유부남인 직장 동료가 명절 전날 선물이라고 준 것이 집에가서 보니 하늘하늘한

   연노란색 브라팬티SET...무슨 의미일까요?

2. 직장 남자 동료가 자꾸 여친 소개시켜 달라하고 평소에도 퇴근후 자주 어울리고했다.

    회식 후 집에 가는 늦은 시간에 택시도 안태워주고 가려하니 다른 여자동료왈

    "미스00 먼저 차 태워주고 가야하는거 아네요?

    그랬더니 미스00가 여자였어요? 그런다.  이건 무슨 뜻?

3. 유부남 직장 상사가 어느날 밥한끼 먹자하더니(동료 남직원과 헤어진 상황인데 다시 연결시켜주려고

    설득차 두어번 만남) 두번째 만남때 늘 어리게만 봤는데 이런 장소에서 보니 달라보인다며

   본인이 아직 살아있다는걸 느꼈다는 말을 하며 손목시계를 사줌

4. 한참 연하의 헬스강사가 척추가 휘었는지 봐주겠다며 목뒤에서 허리까지 척추라인을

   손가락으로 쭉 훑어내려가는데 묘한 기분을 느끼는 내가 오버녀일까? 

   그냥 말로 해도 될텐데 직접 손으로  브래지어 후크를 거치니 뭐랄까.. 왠지 나한테 감정있는건

   아닐까 하는 착각으로 헬스 다니는 동안 행복했다  내가 넘 오버겠지?

 

<추가내용>

밑 댓글처럼 날 넘 순진하고 어리숙하게 보고 작업 건 확률이 높겠죠 물론...

그러나 내가 궁금한건 왜 나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건지이고

나의 무엇이 그들에게 헤퍼보였나이기도 하고..

난 절대 애교가 있는것도 아니고 사람을 잘 따르는 스타일도 아니고 되려 무뚝뚝한편인데...

그리고 유부남 관련 질문만 답주지 말고 다른 질문에 대한 답도 좀 주시길...

나름 정말 궁금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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