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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어요..진짜 싫어하는 줄 알아요..★

응ㅋ |2011.06.10 10:55
조회 498 |추천 2

자기소개 간단히 하구 들어갈게요.

나님은 21살여자사람 직장인이랍니다.

RH+BO 형입니다.. 그럼 대충 다들 아시겠죠?

 

-----자기소개 부연설명 음슴start-----

 

나님은 성격이 불같았음(현재는 많이 줄었음(뿌듯짱 ))

모 아니면 도

사람을 싫어하면 싫어하는데로 좋아하면 좋아하는데로

마음을 감추지 않고 살아온 날이 20년간이었음

 

근데.. 20살되서 대학안가구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취업했음

나님 사회생활, 직장생활 태어나서 첨이라서 많이 당황스럽고 그랬음..ㅠ힘들었음..

하.. 주체할 수 없는 분노와 화와 슬픔.. 꾸룩..

 

그래도 나님 이제 1년차임..ㅋ; 적응했음 나름 괜찮아 졌음 하지만 잘한다고는 못함 흑.ㅠ

암튼..

제일 힘들었던건 마음이었음

 

 

좋아도 좋은척

싫어도 좋은척

나빠도 좋은척

 

척척 넘 힘듦..ㅜ

사회생활이 이런거였음..a..ㅋ

 

그래서 나님 마음속이 새카마케됨..ㅠ

겉으로 표현못하니 마음속에서 막 ~!@#$%^&*()_+| 이렇는거임..

 

나도 첨 알았음 난 원래 대놓고 표현하니까.. 속으로 사람 욕 별로 안했었음..자랑 아님 ㅈㅅ ㅠㅠ

 

근데 사회생활은 그런게 아니었음... 그래서 계속 좋은척척척 을 하니까

 

속이 뭉드러 썩어져 가는거임..응?ㅠㅠ

암튼 이제 긍정인이 되기로 해서 그런건 예전에 비해 사라지긴 했음 꺄울 ><

난 맘까지 착한 사람 되고 싶음.ㅋ 암튼.. 여기까지가 내소개? ㅈㅅ ㅠ

 

 

 

-----진짜 본론으로gogo-----

 

나님 회사에 나이드신분들 쫌 계심 근무하시는 분은 대략 50명 정도 되는 회사임.

남자사람은 젊어봤자 30대 중반임..ㅋ 난 21인뎅..힝 ㅠ

 

암튼 그래서 남자에겐 눈 안갔음 근데 이번년도 부터 20대 남자 사람이 보였음음흉ㅋㅋ

솔직히 좋았음 그냥 안구정화? 되는거얌..ㅋ(사실 솔로로 산지2년째라깔깔..ㅋㅋ)

 

암튼 근데 내색 절대 안했음. 그냥 부끄러웠던 거임부끄힝..

 

나님특징은.

꾸벅꾸벅 인사잘함

다른(이성으로 좋아하지 않는) 분들께 생긋생긋 웃으며 인사 잘함

"안녕하세요~^_^"요럼~ (사회생활이니까..ㅋ그래서 나 어디서나 인사 더 잘하게 됬음)

 

*일화하나 미용실에 머리 하고 있었는데 들어오시는 손님보고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함 ㅋㅋ*

쨌든..

 

(나 면접볼때 여자면접관님 한분께서 웃는게 예쁘고 인사도 잘하고 순수해 보인다고 해서 뽑았다고 하셨음 키윽)암튼 나 이렇게 인사잘하구 미소 잘 지어줌 ^^ 자랑아님 사실 뽑힐려면,어쩔수 없잖음.ㅋ하..

 

암튼 난 다른 여자 사람들께도 인사잘함. "안녕하세요~^_^"

 

근데 그 20대남자분께는 인사 못하겠음. 떨리기 까진 아닌데..걍 내맘 들킬까봐 인사 재대로 못함

 

인사를 해도 "안녕하세요!"  (무뚝뚝&시크&무관심) 완전 철철 흘러넘침

목소리도 작고 (난 너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그냥 인사만 합니다)라는 표정과 말투로 나도모르게 함,,ㅠ

 

그 남자분은 나보다 나이도 많으면서 말단인 나님께

인사 꾸벅 45도로 큰소리로 하심.

나님 심히 부담스러웠음

감사하기도 했음 나보다 직위,나이 높은데 이렇게 성실히 멋지게 인사도 잘하셔서

감동이었음,ㅋ윙크

 

또 회사내에서 사용하는 업무용 메신저가 있음 네톤 그런것 처럼..

 

근데 나님 또 거기서 완전 딱딱하게 보냄.

 

근데 그분은 문장끝에 웃음 이모티콘으로 훈훈하게 날려줌.><

 

암튼 그랬는데

 

그분도 지치셨나?봄..

나님이 다른분들껜 잘 웃으면서 인사도 잘해주고 그러는데

자신한테만 딱딱하게 대해주는거 같아서 싫어한다고 느꼈나봄..(실은 그거 아닌데..ㅠ) 

암튼 이제 그분이 예전같지 않으심

 

나님께 인사 해주긴 해줘도. 예전만 못하구..

메시지 올때도 웃음 안날려주구 업무용 전체 메시지 날릴때도 답장 잘 안해주심..ㅋㅋ

뭐.. 다 나님이 한게 있으니..어쩔 수 없지만...

 

난 그분 대따마니? 까진 아니구 호감으로 괜찮괜찮한데...

그분은 나 싫어하는거 같아서 마음아파짐.쪼금..

 

근데 내가 그분 맘에 들어하는걸 들키지 않아서 그건 다행임..

 

난 어쩜이러는 것일까...ㅠ

---(위로받고싶구 조언도 듣고 싶어서 작성하게되었다구요---

딴 의도는 없어요 ㅠ

 

암튼 훈훈한 커플 얘기는 아니니 톡커님들 맘 안건드려서 다행이라구 생각함 핫^^;;

 

이걸 쓴건.. 나님도 모르게 반대로 행동해 버리는 나님이 바보 같아서 짜잉난다는 거임.,.ㅠ

 

어떻게 끝내야 할지 모르겠는데 그냥 여기서 마무리 하겠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여 안녕~안녕

 

 

---오늘은 신나는 금요일 키윽키윽파안 낼은 회사는 안가두대는 토요일 또 학생분들은 놀토임 신난당 울모두 신나니까 추천 눌러주구가주면 나님 기분 날아갈듯 ㅎ----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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