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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10.1 판매 시작, 삼성전자 갤러시탭 10.1 6월 미국 판매시작

푸르른마을 |2011.06.10 11:18
조회 26 |추천 0

삼성전자가 태블릿 갤럭시 탭 10.1을 6월 8일 미국을 시작으로 이달 중 전세계에 판매에 들어간다. 삼성전자는 구글 안드로이드 플랫폼 허니콤 3.1 버전을 탑재한 ‘갤럭시탭 10.1 와이파이’를 6월8일(현지시각) 미국 최대 전자제품 유통 매장인 베스트바이 뉴욕 유니온스퀘어 점을 통해 첫 선을 보였다.갤럭시탭 10.1의 온라인 예약 주문과 베스트바이 유니온스퀘어 점에서의 구매는 6월 8일부터 시작됐으며, 이어 17일부터는


미국 전역의 베스트바이 매장을 비롯해, 프라이즈 일렉트로닉스(Fry’s Electronics), 아마존닷컴, 마이크로센터, 타이거디렉트닷컴(TigerDirect.com), 뉴에그(Newegg) 등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동시 준비했던 8.9인치 제품보다는 10.1인치 제품을 선보이면서 애플의 아이패드2 대항마로 부각시키려고 하고 있다. 블로터닷넷이 구글 I/O에서 개발자 버전으로 공개됐던 갤럭시탭 10.1인치 제품을 리뷰한 결과 안드로이드 허니콤을 탑재한 모로토라 줌이나 아수스의 트랜스포머보다 훨씬 운영체제에 최적화된 것을 확인했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마켓에 태블릿 전용 앱들이 부족해 이를 얼마나 빠르게 확산시키느냐가 관건인 것으로 보인다.삼성전자는 우선적으로 와이파이 버전 먼저 유통점을 통해 판매를 시작하고 통신사들과 협력해 3G 제품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출시 시점을 묻는 질문에 대해 삼성전자 측은 “국내도 이달 중순부터는 판매가 시작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8.9인치 제품 판매 시점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져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갤럭시탭 10.1 와이파이’는 연필 굵기 수준인 8.6mm 두께로 동급 태블릿 가운데 가장 얇고, 565g의 무게는 커피 전문점의 레귤러 사이즈 수준이다. 또한 WXGA(1280×800)급 10.1인치 대화면, 풀HD 동영상 재생, 듀얼 스피커, 어도브 플래시 지원, 300만 화소 카메라, 7000mAh 대용량 배터리 등 멀티미디어 환경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향후 SW 업그레이드를 통해 삼성 터치위즈 UX를 지원해 화면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꾸밀 수 있는 라이브 패널, 멀티태스킹을 제공하는 미니앱스 트레이 등 보다 향상된 사용자 환경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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